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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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도 설명 잘하는 의사가 될 수 있다/ 피터 테이트 지음; 송정민 옮김. |
개인저자 | Tate, Peter 송정민 |
발행사항 | 서울: 청년의사, 2010. |
형태사항 | 247 p.: 삽화; 22 cm. |
원서명 | (The) doctor's comunication handbook. - 6th ed. |
ISBN | 9788991232334 |
일반주기 | 부록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의사/,닥터 |
분류기호 | 510.4 |
언어 | 한국어 |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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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439016 | 510.4 T217d6ㅅ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
2 | M0439017 | 510.4 T217d6ㅅ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1장 우선 기억해야 할 진실 몇 가지 ... 13
2장 의사는 환자에게 어떻게 말할까? 또 왜 그렇게 말할까? ... 21
3장 세 가지 환자 유형 ... 35
4장 환자의 러닝 서클(learning circle) ... 47
5장 의사의 감정도 의사의 지식만큼 중요하다 ... 65
6장 진료를 통해 의사가 달성해야 할 목표 ... 81
7장 진료를 평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