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ART 1 남한에 온 북한 청년
한국에서 새 삶을 시작하며…… ... 8
뜻을 함께 했던 북한의 동지들에게 ... 16
남한에서 탈북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 21
도시에 내려온 타잔, 파워 블로거 되다 ... 27
남쪽으로 내려온 탈북 블랑카들 ... 35
햇볕정책과 어느 꽃제비 소녀의 눈빛 ... 39
대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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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PART 1 남한에 온 북한 청년
한국에서 새 삶을 시작하며…… ... 8
뜻을 함께 했던 북한의 동지들에게 ... 16
남한에서 탈북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 21
도시에 내려온 타잔, 파워 블로거 되다 ... 27
남쪽으로 내려온 탈북 블랑카들 ... 35
햇볕정책과 어느 꽃제비 소녀의 눈빛 ... 39
대북정책과 탈북 언론인의 숙명 ... 49
북에선 진보주의자, 남에선 보수주의자 ... 55
내가 한국인이 되어가는 생생한 증거들 ... 61
쓰기 싫은 기사와 써야 할 기사 ... 65
PART 2 지워지지 않는 북녘의 추억
어린 소년이 만난 남조선 ... 70
임수경이 북한에 뿌렸던 금단의 열매들 ... 82
6ㆍ15의 진실을 북에서 보다 ... 90
칠보산 송이 선물에 깃든 추억 ... 95
신종플루, 뭘 그까짓 일에 겁내세요? ... 100
독일 통일로 걷어낸 철조망을 수입한 북한 ... 106
'아침이슬'을 부르며 평양 하늘을 지키다 ... 110
'홍루몽'과 김정일 눈 밖에 난 '국민드라마' ... 113
1994년 7월 8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 118
김일성 장례식에 나타난 의문의 세 미녀 ... 126
농구광 김정일 가족 탓에 혀를 빼문 대학생들 ... 133
스티로폼을 버릴 때마다 떠오르는 추억 ... 144
북한에 밀려 들어가는 중국산 폐기물들 ... 148
PART 3 뉴스에 나오지 않는 북한 이야기
북한군이 한국 우체국 택배를 배달했다? ... 154
탤런트 전원주, 북한에서 뜨다 ... 157
아직도 북한과 통화하냐, 우린 문자한다 ... 161
그들은 왜 옷을 벗어버리고 북한으로 올라갔나 ... 166
쿠데타 시도 북한군 6군단 이렇게 사라졌다 ... 174
북한 언론이 사기극을 만들어내는 방법 ... 180
김정일도 한때는 헬기 타고 연애했건만…… ... 184
시대의 반항아를 못 담는 북한 영화들 ... 187
장성택, 이제부터 더 큰 야망을 꿈꿔도 좋다 ... 191
북한의 히딩크가 될 뻔했던 명장 팔 체르나이 ... 196
이탈리아엔 박두익이, 북한엔 에우제비오가 산다 ... 201
북한과 미들즈브러의 43년 러브스토리 ... 207
런던 월드컵 8강 영웅들은 왜 숙청됐나? ... 214
PART 4 남쪽에서 보고 느낀 대로
당신은 북한 사람보다 행복하십니까? ... 222
남쪽에서의 행복과 북쪽에서의 행복 ... 227
내 안에 숨어 있는 천사와 악마 ... 233
찬바람 불어도 따뜻한 남쪽나라 ... 239
북한의 '낙동강줄기'가 남한에 던지는 교훈 ... 244
남파 공작원과 북파 공작원 ... 250
한주호 준위가 북한에 보여준 것들 ... 255
북한과 민주노총, 그 공통점과 차이점 ... 259
이산가족 상봉과 도청의 공포 ... 263
외국도서 번역은 북한이 더 낫다? ... 270
광화문광장, 청계천광장 그리고 김일성광장 ... 276
PART 5 김정일 시대가 막 내리는 날
북한을 위한 변명 ... 282
소말리아 해적과 북한 해적 ... 291
북한을 상대로 무조건 이기는 방법 ... 297
북한은 미사일 실험하면 안 되나? ... 303
공갈전문가 김정일을 골탕 먹이는 방법 ... 306
김정일의 '부정적 리더십' 활용하기 ... 314
혁명가 김정일에 대한 꿈 ... 322
북한의 호전적 의사 결정 메커니즘 ... 326
언제부터 '우리의 소원'은 '북핵 폐기'가 됐나? ... 334
우리의 길은 햇볕도, 비핵개방 3000도 아니다 ... 345
북한 잠수함 기지 폭격은 보복이 될 수 없다 ... 352
세금 몇조 원을 아낄 수 있었던 대북정책 ... 357
대북 확성기 및 삐라의 장점과 한계 ... 364
나무를 심어주겠다면 북한 사람들이 환영할까?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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