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의 독자들에게 ... 11
프롤로그 ... 13
뉴욕 : 와인을 뒤집어쓴 앤디 고람 ... 27
오스틴 : 라스마니타스에서 아침을 ... 32
시애틀 : 폴의 굴 도전기 ... 37
샌프란시스코 : 난장판 스시 카페 ... 41
뉴욕 : 추억의 양고기구이 ... 46
뉴욕 : 리본과 블루스 ... 50
파리 : 휴일에 발견한 근사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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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의 독자들에게 ... 11
프롤로그 ... 13
뉴욕 : 와인을 뒤집어쓴 앤디 고람 ... 27
오스틴 : 라스마니타스에서 아침을 ... 32
시애틀 : 폴의 굴 도전기 ... 37
샌프란시스코 : 난장판 스시 카페 ... 41
뉴욕 : 추억의 양고기구이 ... 46
뉴욕 : 리본과 블루스 ... 50
파리 : 휴일에 발견한 근사한 맛 ... 55
파리 : 미식 모험가 ... 60
글래스고 : 근사한 카레 요리를 먹고 싶어 ... 64
글래스고 : 버림받은 냉장고 ... 69
글래스고 : 보조 요리사를 부탁해 ... 74
사우스실즈 : 새벌로이 딥 ... 77
글래스고 : 그저 고깃덩어리일 뿐 ... 81
뮌헨 : 크리스마스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 84
밀라노 : 이탈리아 음식 배우기 ... 87
산세바스티안 : 닭고기랑 비슷해 ... 90
마드리드 : 아롤라의 부엌 ... 93
에든버러 : 크리스마스 의식 ... 96
시드니 : 파나로마, 맛의 파노라마 ... 99
시드니 : 남반구의 원시 요리 ... 102
멜버른 : 트램 레스토랑이 궁금해 ... 105
나고야 : 신칸센 도시락 ... 108
오사카 : 목숨 걸고 먹는 요리 ... 111
홍콩 : 나의 운세로 말할 것 같으면 ... 116
싱가포르 : 복수는 신속하게 ... 121
리우데자네이루 : 카드로 말하기 ... 124
부에노스아이레스 : 걸어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그릴에 ... 127
그린포인트 : 뉴욕 최고의 도넛 ... 131
윌리엄스버그 : 이국적인 것, 창조적인 것, 불편한 것 ... 134
뉴욕 : 케이크보다 더 달콤했던 숫자 5 ... 138
그랜드 캐니언 : 식사 습관을 아는 사이 ... 142
벤턴 하버 : 벤턴 하버의 별미 ... 145
워싱턴 D. C. : 굴 요리와 기네스 맥주가 있는 곳 ... 148
몬트리올 : 슈와츠의 명물 ... 153
토론토 : 사랑이 넘치는 레스토랑 ... 157
미니애폴리스 : 용감하게 포크를 찔러보지만 ... 161
로스앤젤레스 : 비밀스러운 아지트, 포모사 카페 ... 164
팜스프링스 : 천상의 햄버거 ... 167
위그타운 : 서점 음식 ... 170
런던 : 기품 있는 소호 타르트 ... 173
쾰른 : 통역 속에서 길을 잃다 ... 177
리스본 : 매운맛을 측정하는 단위 ... 180
베벌리힐스 : 죽음의 맛에 사로잡히다 ... 183
말리부 : 먹이 쟁탈전 ... 187
위트레흐트 : 사과ㆍ베이컨ㆍ치즈의 삼각관계 ... 190
자그레브 : 무심한 기품과 독특한 풍미 ... 193
킨로스 : 케이크 좀 줘요! 나도 록 스타라고요! ... 197
인천 : 매콤한 김치의 맛 ... 202
에필로그 ... 207
옮긴이의 말 ... 213
찾아보기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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