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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古典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Mom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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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3분 古典: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Momentum)/ 박재희 지음.
개인저자박재희
발행사항서울: 작은씨앗, 2010.
형태사항255 p.; 23 cm.
ISBN9788964231159
분류기호19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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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42336 RM 199.1 박재희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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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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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제1장 역발상의 미학
   물처럼 사는 인생이 가장 아름답다 : 상선약수(上善若水) ... 18
   맛있는 음식은 입을 상하게 한다 : 오미구상(五味口爽) ... 20
   도와주는 것이 해가 될 수 있다 : 발묘조장(拔苗助長) ... 22
   거꾸로 가는 것이 정답이다 :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 ... 24
   계곡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다 : 곡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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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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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 ***2397895 | 2019-12-06 ] 3 | 추천 (0)
하루하루 전쟁터 같은 요즘에 이런 고전의 한 글귀도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거 같다. 언제나 누구와 경쟁을 하고 더 나은 곳에 위치하려 온갖힘을 쓰고 있을 때에 이 책은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 힘을 주는 책이다. 너무 완벽해 보이려 하지도 말고 조금은 부족해 보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화가 나더라도 남에게 전달하지 않으며 조용히 중용을 지키라는 말 등 너무 힘도 되고 도움되는 책인거 같다.
모멘텀 [ ***2449912 | 2019-04-08 ] 4 | 추천 (0)
나는 어릴 적 부터 부모님과 함께 절을 다니곤 했다. 어릴 땐 그냥 뭣도모르고 따라다니기만 하다가 조금 크고 나서는 동양 불교에 관심이 생겨나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불교는 다른 종교와달리 무언가를 맹목적으로 믿어야한다는 압박이 없어서 좋았다. 그저 스스로의 마음을 수련하고 내려놓는법을 배우고, 다스릴 줄만 알게되면 열반에 오를 수 있다는 그 사상이 정말 포용적으로 느껴져 편안했다. 이 책에선 동양 사상에 기반해 그 뜻을 지혜롭게 풀어주고 설명해주어서 정말 읽기도 쉽고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해주는 것 같다. 부모님께도 추천해드리고싶을 책이다.
3분 모멘텀 [ ***2446277 | 2018-05-28 ] 3 | 추천 (0)
이 책의 저자가 동양철학교수라서 그런지 책 겉표지부터 동양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리고 각 소주제마다 제목들이 고전 같았고 그에 딸린 내용의 이야기는 다소 소화하기가 어려운 내용으로 이루어진 거 같았다. 각 소주제마다 그 내용을 한자, 사자성어로 풀이 하고 있었다. 3분이 주는 변화가 얼마나큰지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한자 울렁증이 있는 나한테는 조금 어려웠던 책이었다. 이해를 하더라도 흡수하는데 에는 힘이 들었고 와 닿지가 않았다. 그래도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는 하나 일반인한테는 흡수하는데 질이 떨어질 수 있을 거 같다.
3분 노래를 들을것인가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는가 [ ***2431656 | 2018-05-23 ] 4 | 추천 (0)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30분이면 나의 힘든 생각이 전환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는 저자가 kbs에서 3분 시사고전을 통해 깊은 뜻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예전에 한자로 된 것을 풀이된 것을 읽는 것 조차 따분하다고 생각했고 한자로 정리된 글은 너무나 정의로 된 것 같아 읽는 것과 듣는 것을 거부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한자로 된 글을 풀이한 것을 읽다보니 우리 삶을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지혜가 깃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눈에 들어온 글이 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가는길이 반드시 옳은 길이 아니며 내가 하기 싷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였다. 이외에도 우리는 대학이라는 작은 사회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앞서 예방하는 차원으로 읽는 것도 난 추천한다.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하며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3분고전 [ ***2464373 | 2018-03-24 ] 4 | 추천 (0)
양고심장약허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남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나이, 학교출신, 몇평짜리 아파트에 사는지.. 그러나 글쓴이는 좋은 것을 너무 밝히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진정한 나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때로는 알리지 않고 감추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옛 사람들의 말이 틀린게 하나 없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면 몸이 나빠진다..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묶어 놓아서 괴롭히거나 나무를 자꾸 두들겨주라고 합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긴장하게되어서 본능적으로 더 많은 대추열매가 열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도 위기가 있어야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편안함만을 추구하지말고 위기를 견뎌내며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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