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펴내며 / 김의정 ... 4
제1부 차와 문화를 일으킨 선구자 / 박래부 ... 14
제2부 학술과 실기에서 이룬 다례문화 복원
국가 행사로 격상시켜야 될 궁중다례 / 임동권 ... 68
근현대 한국 최초의 여성 다인 / 이진수 ... 73
초의 선사 뜻 살린 일지암 복원 / 김봉호 ... 89
궁중다례의 전승과 명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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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 김의정 ... 4
제1부 차와 문화를 일으킨 선구자 / 박래부 ... 14
제2부 학술과 실기에서 이룬 다례문화 복원
국가 행사로 격상시켜야 될 궁중다례 / 임동권 ... 68
근현대 한국 최초의 여성 다인 / 이진수 ... 73
초의 선사 뜻 살린 일지암 복원 / 김봉호 ... 89
궁중다례의 전승과 명원 2대 / 정종수 ... 101
오래 전 사라진 차 풍습을 되살리다 / 예용해 ... 121
차에는 인간을 고결하게 하는 천성이 있다 / 김미희 ... 131
한국 다도의 의식과 예절 / 김미희 ... 141
제3부 차 전통을 찾아 궁궐로, 산사로, 오지로
마지막 상궁이 궁중다례를 전수해주다 / 순정효황후 윤씨 ; 김명길 ... 156
최초로 실현시킨 차 생산 공동체 / 도광 ... 169
차문화와 불교에 지대한 공헌 / 보성 ... 175
차 인맥을 짚으며 춘설헌에서 나눈 차담 / 허백련 ... 183
전통 도자기도 재현해야 합니다 / 황종례 ... 188
궁중다례 덕택에 길 열린 조선시대 복식 연구 / 석주선 ... 192
제4부 일생에 걸친 민족적 사명감과 열정
어린 내게 처음으로 차를 가르쳐주다 / 강문달 ... 198
한 나라의 여인 / 최옥자 ... 204
선생의 도움으로 성장한 수많은 예술인 / 이연숙 ... 208
법정 스님과 어머니에 대한 작은 회고 / 김의정 ... 219
여성 중 그런 분을 본 적이 없다 / 김인자 ... 223
한국에 최고 다인 명원이 있는가 / 조만제 ... 227
우아하고 기품 있던 우이동의 전통 티파티 / 선우용녀 ... 231
단군전을 세우려 한 뜻 / 배상숙 ... 235
회갑연 대신 우리 차 발표회를 열겠습니다 / 이훈석 ... 238
지금도 나의 이상 / 정영자 ... 243
차의 정신을 가르쳐주신 선생님 / 김리언 ... 247
여성이 사회의 중추로 깨어나야 한다 / 김정순 ... 249
제5부 남겨진 아름다운 모습들
김미희 씨한테 가서 도움을 청해보세요 / 한무숙 ... 256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었다 / 정차심 ... 258
여성유권자연맹을 끝까지 후원한 조용한 운동가 / 이범준 ... 260
여성다운 이면에 남성을 능가하는 힘 / 김분남 ... 263
한국 여성의 전형으로 추모되어 마땅하다 / 김정례 ... 265
새마을운동보다 앞선 농촌 생활개선 운동 / 권영자 ... 267
임자가 차문화를 살리는 선구자가 돼 주시오 / 오원철 ... 269
일본은 다도와 꽃꽂이로 민족성을 개조했습니다 / 서정길 ... 273
전통 춤과 국악의 큰 후원자 / 김소희 ... 276
궁중음식연구회 발전에 보탬이 되라 / 황혜성 ... 278
확고한 국가관과 민족정신으로 일군 차문화 운동 / 강영숙 ... 280
차 이론과 실기를 엄청나게 공부한 선각자 / 류승국 ... 282
부처님 앞에 근래 최초로 차를 올린 분 / 김해근 ... 284
차는 사람과 문화를 풍성하게 한다 / 목정배 ... 286
차는 절집의 수행과 같은 것 / 박희준 ... 288
격식 있고 까다롭던 신문로 차 강의 / 이효지 ... 290
1970년대 체계적 차 활동 벌인 곳은 명원다회뿐 / 정학래 ... 293
우리 차도 일본 차처럼 알려지는구나 / 설옥자 ... 295
술이 남자를 위한 것이라면 차는 여성을 위한 것 / 이기윤 ... 297
쬐그만 사람이 어찌 그렇게 간이 크오? / 임화공 ... 301
엮은이 후기 / 김의정 ... 305
명원(茗園) 김미희(金美熙) 연보 ... 318
자료 : 명원다회 한국 전통의식 다례 발표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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