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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는 고대사 : 민족과 국가의 경계너머 한반도 고대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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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거꾸로 보는 고대사: 민족과 국가의 경계너머 한반도 고대사 이야기/ 박노자 지음.
개인저자박노자
발행사항서울: 한겨레출판, 2010.
형태사항304 p.: 삽화; 23 cm.
ISBN9788984314221
서지주기참고문헌 및 색인 수록
비통제주제어고대사
분류기호911.0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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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45735 RM 911.02 박노자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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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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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추천의 글 : 다문화 상생사회의 고대사를 위하여 ... 4
들어가며 : 수난의 근현대사와 위대했던 고대사 ... 10
제1부 우리는 만주의 주인이었는가
   단군보다는 소서노가 어떤가 ... 21
   고조선이 만주를 지배했다고? ... 29
   낙랑군은 침략자였는가 ... 38
   고구려와 중국은 철천지원수였나 ... 48
   고구려는 정말 제국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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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거꾸로 보는 고대사 : 민족과 국가의 경계너머 한반도 고대사 이야기 [ ***2467534 | 2022-10-27 ] 4 | 추천 (0)
이 책은 박노자 교수님이 바라본 한국 고대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고대사를 고등학생때 한국사를 배울때, 잠깐 공부했던 게 끝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저에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이때까지 한국사에서 볼수 있었던 개념들을 버리고, 고대 한반도의 세계성과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처음 읽었을때는 굉장히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다 읽었을때는 박노자 교수님이 말하고자하는 한반도 고대사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고대사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로볼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대사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로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거꾸로 보는 고대사 [ ***2454773 | 2022-05-09 ] 3 | 추천 (0)
작가의 이름만 보고 당연히 토종 한국인일줄 알았는데, 러시아계 한국인이었다. 어떻게 러시아사람이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책을 썼을까 하고 봤는데, 모든 역사기록이 그렇듯 본인의 나라의 입장에서 작성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피해입은 것, 우리나라가 잘했던 것을 강조해서 작성하기 마련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 함은 외국인의 입장, 외국의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고대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적은 것이다. 역사시간에 늘 보던 진부한 내용이 아니라서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거꾸로 보는 고대사 [ ***2397811 | 2019-09-16 ] 4 | 추천 (0)
책을 읽기 전 책을 쓴 저자가 러시아에서 태어났다는 점에서 신기했다. 역사에 대해 생각보다 잘 모르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역사를 각색한 드라마나 영화등도 보면 왜곡된 내용들도 많기 때문에 책으로 읽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에는 역시 왜곡된 부분들을 바로 잡고자 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었고 나 역시도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도 꽤 있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다.
거꾸로 보는 고대사 [ ***2456004 | 2018-12-07 ] 3 | 추천 (0)
개인적으로는 책에서 말하고 있는 "민족주의의 해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공감은 가지 않는다. 비단 한국 사회 뿐 아니라 그 어느 나라라도 민족주의, 혹은 민족적 정체성이라는 개념에서 완전히 탈피하는 것이 과연 가능하기나 한 문제일지 생각되기 때문이다.상당히 과감하고 소신이 있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역시 꺼림칙한 부분이 없지 않다. 과도한 민족주의와 국수주의적 관념에 치우쳐 역사의 실체를 외면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민족적·국가적인 정체성을 완전히 져버린다는 것 또한 쉽게 생각하기 힘든 어려운 문제입니다. 잘못된 것을 비판하는 것은 옳은 것이지만, 그 도가 지나치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거꾸로 보는 고대사 [ ***2468071 | 2018-10-10 ] 5 | 추천 (0)
거꾸로 보는 고대사는 역사를 한쪽측면에서 바라볼 것이아니라 여러측면에서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역사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그래서 역사를 객관적이면서 주관적인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고대사를 세밀하게 살피면서 여러가지 역사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그리고 고대사에 대해서 교과서적인 내용뿐 아니라 여러가지 지식을 쌓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거나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거꾸로 보는 고대사 [ ***2407116 | 2018-05-09 ] 3 | 추천 (0)
이 책의 저자인 박노자 교수님은 언젠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었던 사람이다. 그래서 누구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특이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였다. 그는 소련에서 태어나서 러시아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 한국으로 귀화 한 사람이다. 현재는 노르웨이의 한 대학에서 한국학 교수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의 제목대로 고대사를 거꾸로 보는 책인데, 일반적인 책과 다르게 관점을 바꾸어서 거꾸로 본다고 하니, 좀 특별했고 또 신선함 때문인지 더 재미있게 느껴졌고 이 저자의 다른 책까지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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