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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청년이여 황국 신민이 되어라 : 식민지 조선, 강제 동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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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조선 청년이여 황국 신민이 되어라: 식민지 조선, 강제 동원의 역사/ 정혜경 지음.
개인저자정혜경
발행사항파주: 서해문집, 2010.
형태사항375 p.: 삽화, 사진; 23 cm.
ISBN9788974834364
서지주기참고문헌: p. 370-375
비통제주제어식민지역사/,식민지조선/,강제동원/,한국사
분류기호911.0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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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45583 RM 911.06 정혜경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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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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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저자의 말 ... 4
제1부 아시아태평양전쟁의 막이 열리다 ... 14
   일본제국으로 가는 길
   식민지에 대한 야욕을 품다
   아시아태평양전쟁, 중국을 삼키다
   전쟁의 확대, 일본 정부의 딜레마
   패전의 불씨가 드리우다
제2부 전쟁은 일본이 일으켰는데, 왜 우리를? ... 56
   일본이 일으킨 전쟁, 물자처럼 공출되는 조선 민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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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청년이여 황국 신민이 되어라 [ ***2454773 | 2022-05-09 ] 4 | 추천 (0)
몇년 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군함도(하시마섬) 강제징용 사건에 대해 방송하며 실제 강제징용 되었던 피해자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만나러 갔던 회차가 있었다. 그러고 나서 군함도라는 영화가 개봉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무한도전 회차가 겹쳐지며 화가 안날 수가 없었다. 그 낯선 곳에 영문도 모른채 끌려가 당해야만 했던 고통과 수모들 감히 내가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을 보고 내가 현재 이렇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고, 그와 동시에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조선 청년이여 황국 신민이 되어라 [ ***2397895 | 2019-10-07 ] 3 | 추천 (0)
꽃도 이름도 없는 타국에서 눈을 감아야 했는 조선인들은 얼마나 외롭고 쓸쓰라고 두려웠을까.. 고통 끝에 살아남아서 고국으로 귀환도 하지 못한 조선인들과 그의 가족들은 서로 얼마나 그리웠을까...? 전쟁때문에 피해를 입고 희생된 사람들의 삶을 되찾아주고, 전쟁에 대한 책임을 가려 다시는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서 꼭 진상을 밝히고 추모하는 작업을 미루지말고 진행하자.
황국 신민이 되어라 [ ***2448300 | 2019-06-15 ] 5 | 추천 (0)
이 책은 조선사람들이 어떻게 처참하게 일본인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반도 안읽었을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왜 이렇게까지 심하게 괴롭혔는가 왜 이렇게 같은 동족으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강제 동원으로 조선에서 떠나 다른 낯설고 척박한 곳에서 생계를 꾸리기엔 더없이 부족해 많은 조선인들이 죽었다. 하지만 사과는 없었다 옛 역사에 대해 경각심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조선청년이여 황국신민이 되어라 [ ***2456004 | 2018-12-01 ] 5 | 추천 (0)
내가 살기 이전의 세상에도 사람들이 살았고 집을 지어 가정을 이루고 나라를 만들고 남의 것을 뺏기 위해 서로 싸움을 했다는 등 그 역사적 사실들이 신기했다. 아마 내가 겪지 않았던 일들이라서 그렇겠지만. 그러면서 우리는 미래를 위해서 역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 그래야 하냐고 누군가 물으면 자세히 설명해 줄 능력은 없지만 난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능 시험 과목에서 국사와 근현대사가 선택 과목이라는 것이 씁쓸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청년이여 황국신민이 되어라 [ ***2468071 | 2018-09-20 ] 4 | 추천 (0)
책제목을 보면 황국신민이라는 말이 있다. 황국신민이라는 것은 일제 강점기에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의 신하 된 백성이라는 것인데, 우리나라에 1930년대 일본의 의해 우리나라 국민이 황국신민서사를 통해서 외우게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쳥넌들은 일본의 태평양전쟁, 러일전쟁등에 징병되었고, 일본에 건너가 광부생활도 하였다. 이 내용을 통해서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고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들며, 감사함을 느꼈다. 앞으로는 이런 역사가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나라가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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