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아름다움을 가려 내는 눈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 15
네 발 밑을 보라 ... 25
핏줄에서 태어난 안목 ... 29
더도 덜도 아닌 조화 ... 32
돌 - 침묵하는 미학 ... 36
샤갈과 나비꿈 ... 42
어질고 허전한 미의 세계 ... 45
아름다움은 뽐내지 않는다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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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아름다움을 가려 내는 눈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 15
네 발 밑을 보라 ... 25
핏줄에서 태어난 안목 ... 29
더도 덜도 아닌 조화 ... 32
돌 - 침묵하는 미학 ... 36
샤갈과 나비꿈 ... 42
어질고 허전한 미의 세계 ... 45
아름다움은 뽐내지 않는다 ... 53
마음 바탕과 손맛 ... 56
물러서면 보인다 ... 60
내 곁에 찾아온 아름다움
달빛 노니는 창살 이야기 ... 65
추녀끝 소방울 소리 ... 72
그리워서 슬픈 나의 용담꽃 ... 75
아미산 굴뚝의 순정 ... 79
꾹꾹새 ... 83
무더위가 즐거운 여름 사나이 ... 88
한겨울의 빈 가지 ... 93
연둣빛 무순 ... 98
화로는 가난한 옛정 ... 100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 103
아름다운 인연, 그리운 정분
수화 김환기 형을 생각하니 ... 109
장욱진, 분명한 신념과 맑은 시심 ... 116
간송 전형필과 벽오동 심은 뜻 ... 122
청전 이상범, 그 스산스럽고 조촐한 산하 ... 126
한잔 술로 늙어간 체골이 ... 131
슬프지도, 괴롭지도 않은 여인의 죽음 ... 135
나를 용서한 바둑이 ... 141
그날 이후의 바둑이 ... 146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낱낱으로 본 한국미 ... 153
단원 김홍도의 〈밭갈이〉 ... 171
신사임당의 〈수과도〉 ... 174
겸재 정선의 〈청풍계도〉 ... 177
담졸 강희언의〈인왕산도〉 ... 180
정조대왕의 〈야국도〉 ... 183
완당 김정희의〈산수도〉 ... 186
석창 홍세섭의 〈유압도〉 ... 189
소당 이재관의 〈어부도〉 ... 193
임당 백은배의 〈기려도〉 ... 196
청자 상감 모란문 정병 ... 200
두꺼비 모자 연적 ... 203
분청사기 조화문 자라병 ... 207
청화백자 연화문 병 ... 210
조선의 미남미녀
추억하는 사나이 ... 217
홑상투의 젊은이 ... 219
구레나룻의 사나이 ... 221
젊은 병방 ... 223
장죽을 든 사나이 ... 225
초립의 청년 ... 227
정몽주 초상 ... 230
조말생 초상 ... 233
강이오 초상 ... 236
생각에 잠긴 기녀 ... 239
트레머리 미인 ... 242
삿갓 쓴 미녀 ... 245
장옷 차림의 처녀 ... 248
조율하는 여인 ... 250
젊은 무당 ... 252
길쌈하는 아낙 ... 255
우물가의 촌부 ... 258
꽃을 든 일앵 양 ... 261
스물일곱 살 최홍련 ... 264
조선 회화에 나타난 에로티시즘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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