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장 숲의 둘레
머리말 / 늪을 건너 숲으로 ... 6
숲에서 배우는 지혜로 도시를 생각하자 ... 16
진정 숲을 사랑한다면 ... 26
말만 들어도 반가운 숲 ... 35
총 칼 들고 지킬 세계적 보물 ... 41
이해한다는 것의 오류 ... 50
지혜롭고 불편한 숲으로 가자 ... 59
녹색, 혹은 살아 있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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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장 숲의 둘레
머리말 / 늪을 건너 숲으로 ... 6
숲에서 배우는 지혜로 도시를 생각하자 ... 16
진정 숲을 사랑한다면 ... 26
말만 들어도 반가운 숲 ... 35
총 칼 들고 지킬 세계적 보물 ... 41
이해한다는 것의 오류 ... 50
지혜롭고 불편한 숲으로 가자 ... 59
녹색, 혹은 살아 있는 것에 대한 열망 ... 66
숲을 언뜻 보면 나무만 보인다 ... 71
숲은 옷을 갈아입지 않는다 ... 77
숲에는 거품이 없다 ... 83
숲에선 맞춤법이 틀려도 즐겁다 ... 90
숲에서 숲을 잃다 ... 97
숲에는 등수가 없다 ... 106
2장 풍경의 둘레
노하우만 묻는 일이 좋은 것일까 ... 114
입장 바꿔 생각한다는 것에 대하여 ... 121
똥 냄새나는 도시가 좋은 도시다 ... 127
버리는 쓰레기를 꽃으로 피게 하자 ... 133
풍경의 속내 그 찜찜함에 대하여 ... 139
녹색성장보다 녹색철학이 필요하다 ... 145
풍경과 환경 속의 폭력 ... 151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진정 꿈이다 ... 158
몸에 닿는 것이 바로 환경이다 ... 167
일상의 모순, 미안하다 지구여 ... 173
이 봄을 실컷 만끽하시길 권합니다 ... 178
일식이 있던 날, 몇 가지를 생각하다 ... 185
시장과 책방 그리고 숲 ... 192
우리가 살 데는 어디인가? ... 200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207
가짜와 공짜가 판치는 세상 ... 213
매사 품격 있는 생각이 먼저다 ... 219
절규 속에 희망이 꽃일다 ... 225
올림픽은 쇼다 ... 232
정월에서 섣달까지 삼가는 마음으로 ... 239
지리산 둘레길을 응원하며 ... 245
3장 건축의 둘레
건축이라 말하기엔 왠지 쑥스러운 ... 254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 261
생태건축 유감 ... 268
공간에도 어두움이 필요하다 ... 276
다리가 많아질수록 세상의 단절도 심하다 ... 282
물구나무서기를 오래 할 수는 없다 ... 289
느린 기억은 오래 간다 ... 297
새로운 지형을 꿈꾸는 단서, 그 간절함에 대하여 ... 304
'채나눔'으로 건축하기 - 1 ... 313
'채나눔'으로 건축하기 - 2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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