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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 신판[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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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전태일 평전/ 조영래 지음.
개인저자전태일
조영래
판사항신판[4판].
발행사항서울: 전태일기념사업회, 2009.
형태사항253 p.: 삽화; 29 cm.
ISBN9788996187424
일반주기1983년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 이라는 서명으로 초판 발행. 이때 군사독재의 탄압으로 저자를 밝힐수 없었으나 1991년 개정판발행과 함께 저자 '조영래'를 밝힘
주제명(개인명)전태일
비통제주제어노동운동가/,인물평전
분류기호321.57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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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46882 RM 321.57099 전태일ㅈ4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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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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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새롭게『<B><FONT color ... #0000
1976 전태일투쟁은 끝나지 않는다 ... 313
1983 이 아픔, 이 진실, 이 사랑 ... 323
1983 태일의 진실이 알려진다니 ... 324
1990 개정판을 내면서 ... 327
1995 가장 인간적인 사람들의 가장 비범한 삶 ... 331
서(序) ... 8
1부 어린 시절
   밑바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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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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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 ***2485052 | 2019-12-02 ] 3 | 추천 (0)
처음에는 만화책인 태일이를 보고 전태일 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전태일 평전을 읽으면서 더 자세히 일대기를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태일의 일생의 기록을 읽을 수 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전태일 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태일이를 읽어보았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태일 평전 [ ***2449983 | 2019-11-20 ] 5 | 추천 (0)
전태일이라는 사람은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에 대해 목숨을 바치신 분이다. 어렸을적부터 가난했던 전태일은 10대 때 부터 일을 했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고, 노동자들의 힘든 점을 알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고 분신항거를 하였다. 그 이후 사회에서 알아주었다. 전태일은 자신을 위해 분신항거를 한 것이 아닌 '우리'를 위한 항거였다.는 전태일의 수기 글이 참 와닿았다. 우리를 위해 분신항거를 하신 것이 헛된 것이 되지 않고 근로기준법 같은 것이 생겨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는 당연했던 근로기준법 같은 것들이 없었을 과거에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졌다.
[ ***2431354 | 2019-09-06 ] 4 | 추천 (0)
아마 우리나라 초중고를 나왔다면 전태일이라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정도로 우리 사회에 큰영향을 미쳤고 노동자들의 생각을 일깨워 주었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학생들의 교과서에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기도하다. 나도 어렸을 적 학교에서 전태일 관련 영상을 여러번 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난다. 어린나이에 봤을 때에도 나에게 충격을 가져다 주었었다. 분신자살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문화적으로 굉장히 큰 충격이었고 또한 인상깊었다. 그의 분신자살은 단순 자살이 아니라 희생이었기 떄문이고 가슴이 너무 뭉클했다.
전태일 평전 [ ***2464188 | 2019-03-28 ] 3 | 추천 (0)
역사시간에 선생님께서 전태일이란 사람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어보며 전태일이 살아가던 그 당시의 사회가 노동자에게는 얼마나 힘이 들고, 열악했을 지 알 수 있었다. 전태일이라는 노동자로 인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이 개선이 될 수 있었다. 나는 전태일이 남긴 마지막 말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숭고한 희생 덕분에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는 많은 환경이 개선될 수 있었다.
전태일평전 [ ***2468071 | 2018-10-12 ] 4 | 추천 (0)
중학교 역사시간에 전태일과 관련된 영화를 수업시간에 보았다. 그리고 그때 전태일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당시 노동자의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고 열악한환경에서 일을 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번에는 책으로 전태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전태일평전은 전태일의 어린시절부터 그의 사상과 그리고 노동자의 열악한환경을 개선하려는 그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다. 전태일이라는 사람이 없었다면 노동자의 열악한환경의 개선이 더디게 개선되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당시의 노동자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전태일 평전 [ ***2396238 | 2018-05-29 ] 3 | 추천 (0)
전태일이 살던 그 때를 되돌아 보면, 그의 삶을 보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하루도 배불리 먹어보지 못하였고,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였던 꿈 많던 노동자였다. 그는 여공들을 위해서 청계피복노동조합을 설립하고, 노동교실을 열어주었다. 그의 유언이 계속 머리속에 맴돈다."우리는 기계까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그의 분신자살은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근로법을 개정시켰다. 이 책을 읽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다른이를 위해 함께 맞써 싸우고, 아파했던 이 청년이야 말로 고귀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근로기준법이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나 한번 더 되돌아 보게되었다.
전태일 평전 [ ***2396134 | 2018-05-08 ] 4 | 추천 (0)
TV나 인터넷에서 들은 이름이다. 익숙한 이름에 이끌려 책을 펼쳐보았다. 화려하지 않고 평범하지도 않은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폐병'을 앓으면서 일하던 노동자들이었다. 얼마나 열악하면 폐병에 걸려서 피를 토하면서까지 일을 할까? 지금의 사람들은 그냥 그 일을 그만두면 된다고 하지만 그들은 그런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다.전태일에 대해선 익히 들어본 적은 있었으나 직접 그의 삶을 책으로 읽긴 처음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당시의 노동자들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 그의 어린시절과 성장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엔 그저 '분신자살'을 한 노동자 한 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그가 달라보인다. 처음엔 왜 분신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을까 생각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알게되었고, 그는 자신을 희생하여 좀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그의 일생에 공감을 한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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