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여는시 : 그대들은 산이었다 / 강은교 ... 4
발간사 : 잊을 수도 잊혀질 수도 없는 민주투쟁사 / 백한기[3ㆍ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 6
화보집 : 불의 분노 그리고 용기 ... 15
1 사랑하는 내 아들을 나라에 바쳤다(3ㆍ15의거희생자 유족)
권찬주
아들 찾아내라니깐 형사들이 욕을해 ... 36
내 아들 시체를 땅에 묻고 ...
더보기
목차 전체
여는시 : 그대들은 산이었다 / 강은교 ... 4
발간사 : 잊을 수도 잊혀질 수도 없는 민주투쟁사 / 백한기[3ㆍ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 6
화보집 : 불의 분노 그리고 용기 ... 15
1 사랑하는 내 아들을 나라에 바쳤다(3ㆍ15의거희생자 유족)
권찬주
아들 찾아내라니깐 형사들이 욕을해 ... 36
내 아들 시체를 땅에 묻고 ... 38
아! 귀한 내 아들 딸 민주제단에 바쳤다 ... 39
이명선 : 도립마산병원서 아들 시체 찾아 장례지내 ... 42
김옥주ㆍ김영필 부부 : 서로 동생 잃은 슬픔 달래다 사랑 싹터 ... 46
2 우리는 전우가를 부르며 전진했다(3ㆍ15의거 부상자)
강경술 : 허윤수 변절 하늘이 무너져 내려 ... 58
구판주 : 민주당 참관인인데 투표소에 못 들어가 ... 73
정경도 : 입에 자갈 물려 빨갱이 자백 강요 ... 76
정갑주 : 허벅지가 뜨끔 그 자리 주저앉아 ... 84
이양수 : 불의, 분노 그리고 용기 ... 90
구문자 : 마산경찰서 앞서 잡혀가 고문당해 ... 100
전이태 : 북마산파출소 앞 시위 참가 총 맞아 ... 105
김옥도 : "심문 중 큰집에 해가 될까 고아라고 했죠" ... 114
정상숙 : 북마산파출소 방화범 누명 고문 받아 ... 121
김기철 : 남성동파출소 앞 첫 총격에 부상당해 ... 130
김정세ㆍ김정희 남매 : 북마산파출소 앞서 함께 총 맞아 ... 135
노치준 : 공산당 지령이라고 자백 강요당해 ... 143
이휘규 : 투표장서 부정선거 항의타 몰매 맞아 ... 149
문동근 : 용공으로 몰아 총상치료 집에서 해 ... 156
박정명 : 경찰수비대 무시 전진 순간 총격당해 ... 161
정종선 : 시청앞 전진후퇴 계속타 그 자리서 체포 ... 167
송정명 : 시청 진입 중 경찰증원군에 포위 총상 ... 173
진병열 : "총 맞는 순간 앞으로 탁 꼬꾸라졌지" ... 181
제수종 : 총 개머리판에 맞아 일순 정신 잃어 ... 187
여정수 : 경찰, 짚차로 밀어 붙여 다리 골절돼 ... 194
백윤선 : 경찰과 검사 앞서 당당히 조서 받아 ... 200
서기홍 : "조서 받을 때 노다지 욕 이였지" ... 208
강성부 : 의분에 찬 그날 앞장 서 싸워 ... 216
하총치 : 1차 2차 참가, 두 번 잡혀 형무소로 ... 221
김이철 : 총상인 나를 아버지가 업고 피신시켜 ... 232
변승기 : 대동맥 절단으로 검게 썩어가는 다리 ... 239
3 우리는 민주정치 바로잡자! 소리높여 외쳤다.(3ㆍ15의거 공로자)
〈민주당원〉
정현팔 : 남편과 아들을 비밀당원으로 몰아 ... 252
정진철 : 민주당 시위 주동자로 모진 고문 받아 ... 271
제정수 : 민주당원들과 김주열 사채 지켜 ... 274
천기홍 : 시위주동 혐의 3월16일 연행 구속돼 ... 279
황칠규 : 민주당 시위 주동자로 첫날 연행돼 ... 281
〈시민〉
강주성 : 내가 겪은 4월11일 ... 284
정형진ㆍ이창근 : "3월16일 새벽녘까지 버티다 해산했지" ... 288
천봉화 : 1차 시위 주동 혐의 전 가족 연행돼 ... 294
천은순 : 치마에 돌멩이 싸 데모대에 건네줘 ... 296
이용환 : "누가 뒤서 조종했느냐" 취조 고문 받아 ... 298
〈마산시내 남녀고교〉
김무신 : 내 옆에 김용실 군 시체가 ... 301
박종학 : 어둠속에 타오르는 의분의 불꽃 ... 319
김양부ㆍ안명희 : 마산 남녀8개교 시위 참가 사전 모의 ... 334
박광규 : "누구의 지령을 받아 데모했느냐?" ... 346
배길수 : 마산상고 시위 피켓 들고 앞장 서 ... 358
김정욱 : 모교 입학생 김주열 시체보고 분노 ... 360
김주창 : 마산창신고 규율부장으로 시위주도 ... 363
안시준 : 선생님 만류 뿌리치고 교문 사서 ... 366
이영자 : 마산성지여고 연 이틀 경찰과 맞서 ... 368
김숙자 : 김주열에 바칠 꽃다발 들고 행진 ... 371
양말련 : "공명선거 다시 하자" 소리 높여 외쳐 ... 374
노원자 : 마산제일여고 학생회장으로 시위 선도 ... 379
이정자 : 수업 중 쪽지 돌려 시위 선동 ... 382
김미령 : "정의는 생명의 횃불이다" ... 390
조성은 : 시위 못지않게 3ㆍ15부상자 치료에 정성다해 ... 395
김종배 : 마산상고 시위 주도 용맹 떨쳐 ... 398
변정석 : 민주정치 바로 잡자 프래카드들고 선두에 ... 402
〈해인대학 투쟁 좌담회〉
진영치
김봉세
장덕수 : "보장된 기본인권 누가 뺐을손가" ... 406
4 우리는 민주성지 마산의 이름을 떨쳤다(학생과 일반 시민)
박정석 : 시체에 불온삐라 투입강요 거부 ... 422
이단희 : 연 3일 낮밤 김주열 시체 지켜 ... 428
김만식 : 무학국교 앞 시위중 잡혀 고문 받아 ... 435
윤영학 : 5ㆍ16구데타로 3ㆍ15기념사업회 해체돼 ... 437
강대인 : "마산시청 부정선거 개표 막자" 선도 ... 441
김규칠 외 11명 : 마산학생대표 좌담회 - 수입거부 교문 박차고 나와 항거 ... 447
남우익 : "총알이 배를 관통 옆구리에 박혔지" ... 460
이승기 : 반공청년단 출동 현장 지켜봐 ... 467
하상칠 : 부정선거 개표를 막기 위해 시청앞서 싸워 ... 474
한경득 : 허윤수 탈당으로 민주당 공중분해 돼 ... 479
이광융 : 반공청년단에 잡혀 시청 끌려가 ... 495
정성자 : "최루탄 뽑을 때 모두 피신했죠" ... 503
5 펜은 칼보다 강하다(당시 언론인들은 말한다)
여진 : 대통령을 무릎 꿇게 한 3ㆍ15의거 ... 512
주영진 : 마산역 전화를 빌려 본사에 기사 송고 ... 522
김성도 : 민주당 첫 시위 현장 취재 본사 송고 ... 524
권차구 : 부정선거 항거정신 민주역사에 빛나 ... 529
허종 : 김주열 처참한 모습 촬영 국내외 알려 ... 531
이순항 외 7명 : 3ㆍ15의거 당시 지역 언론인 초대 좌담회 - 마산시민 의로운 희생 전 국민께 알려 ... 536
이상윤 : 3월 15일 밤 국제신보 기자 구타사건의 진상 - 기자신분 밝혔으나 무조건 연행 짓밟아 ... 554
김능화 : 처절한 투쟁현장「암펙스」들고 녹음 ... 564
전응덕 : "마산시민 용맹성 전국 생중계 했죠" ... 567
6 1960년 3ㆍ15마산의거 국회진상조사 : 제35회「특별위원회 속기록」
마산사건조사위원회 속기록 1 ... 587
일시/단기 4293년 3월 24일
장소/경상남도 상황실
증언/경상남도지사 신도성 ... 588
경남경찰국장 최남규 ... 592
부산지검 검사장 양정수 ... 611
마산사건조사위원회 속기록 2 ... 619
일시/단기 4293년 3월 25일
장소/마산시청 시장실
증언/전 마산경찰서장 손석래 ... 622
북마산파출소 근무 경사 이만호 ... 647
남성동파출소 근무 경사 김형대 ... 653
남성동파출소 근무 경사 주희국 ... 655
마산경찰서 경비계 근무 경위 박종표 ... 662
마산경찰서 수사계 근무 경사 김봉규 ... 667
마산사건조사위원회 속기록 3 ... 673
일시/단기 4293년 3월 26일
장소/마산시청 시장실
증언/경남도경 수사과장 총경 김경술 ... 674
부산지검 마산지청장 서득룡 ... 690
마산시장 박영두 ... 692
서울신문 마산총국장 이필재 ... 695
마산사건조사위원회 속기록 4 ... 699
일시/단기 4293년 4월 15일
장소/경상남도 도청
증언/경상남도 경찰국장 이정용 ... 700
마산사건조사위원회 속기록 5 ... 707
일시/단기 4293년 4월 16일
장소/마산상공회의소
증언/경상남도 경찰국장 이정요 ... 708
일러두기 ... 1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