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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譯) 니체의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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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超譯) 니체의 말. [1]/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미정 옮김.
개인저자Nietzsche, Friedrich Wilhelm
박미정,옮김
백취춘언,편엮
발행사항서울: 삼호미디어, 2010.
형태사항274 p.; 20 cm.
원서명(Die) weltliche Weisheit von Nietzsche
ISBN9788978494298
일반주기 프리드리히 니체의 일본음 표기는 'フリ-ドリヒ·ヴィルヘルム·ニ-チェ' 이고,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한문명은 '白取春彦' 임
원저자명: Nietzsche, Friedrich Wilhelm
분류기호165.7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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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48992 RM 165.77 N677wㅂ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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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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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Ⅰ 자신에 대하여
   첫걸음은 자신에 대한 존경심에서 ... 1
   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 2
   하루의 끝에 반성하지 마라 ... 3
   지쳤다면 충분히 잠을 자라 ... 4
   자신을 표현하는 세 가지 ... 5
   누구에게나 한 가지 능력은 있다 ... 6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 7
   자신의 '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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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현실주의자 니체 [ ***2426093 | 2020-12-29 ] 5 | 추천 (0)
니체의 명언들을 굉장히 유명하다. 철학에 대한 조예가 없는 나조차도 니체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니체가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다. 니체는 나와 성향이 굉장히 비슷해서 공감하는 점들이 많았다. '문제가 생기면 남탓을 하지말고 본인을 탓해라' 와 같이 직설적으로 꽂는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조언들이 피가되고 살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들이다. 값싼 위로들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평소 내 생각가 굉장히 잘 맞아서 홀린듯이 책을 다 읽었다. 인생에서 어떤 한계에 부딪혔을 때, 힘들 때, 니체를 다시 본다면 깨닫는 것이 많을 것이다. 니체의 저서들은 잘 읽히지 않은 책이 많아서 이런 책으로 먼저 접하는게 좋은 것 같다.
니체의 말 [ ***2468860 | 2020-08-30 ] 5 | 추천 (0)
모든사람들이 말하듯이 니체의 말 이라는 책은 매우 어렵고 심오해 보이는 이름과 표지를 가지고있다. 또한 니체라는 사람이 굉창히 어렵게 느껴졌기에 이 책에 손을대기까지 시간이 걸렸을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러나 막상 이책의 내용은 크게 어렵지않습니다. 책을 한장한장 읽는데 다른책들 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그만큼 생각할부분이 많다는 뜻입니다. 특히 2번파트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즙에는 남에대한 평판을 밥먹듯이 숨쉬듯이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남의 눈치를 보는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니체의 말 [ ***2484739 | 2019-09-30 ] 4 | 추천 (0)
'니체의 말' 처음에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인생에 대한 심오하고 이해하기 힘들 것같은 내용이 들어있을 것같다고 생각했지만 한페이지를 넘겨 첫 글을 읽자마자 바로 빌리게 되었다. 간단하면서 그렇게 길지 않은 글들은 긴 글 못지않은 무게가 있었고 깊이가있었고 여운이 있었다.현재 20년 이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되는 것일까 라는 고민이 많던 요즘 이 책을 읽게된 것은 아마 행운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나의 고민에 대해 해답을 가르쳐주는 스승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니체의 말 [ ***2449983 | 2019-03-20 ] 4 | 추천 (0)
이 책의 저자 니체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니체는 현실적인 삶을 강조한 사람이다. 이 책은 니체의 말을 주제별로 모아놓았다. 철학자라고 하여 모든 글이 어려울줄 알았지만 쉽게 읽어졌고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도 많았다. 그러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마음에 와닿는 말이 더 많아 이 책을 여러번 읽어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인간관계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읽으면 공감이 많이 되고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또 다른 사람의 교훈으로 인생의 길을 찾아가다. [ ***2431656 | 2018-12-21 ] 5 | 추천 (0)
우리는 시중에 많은 사람들이 남긴 책을읽고 그 책에서 큰 영감을 얻게 되면 그렇게 살아가야겠다는 굳은 마음 먹듯이 내게 이책은 그런 책인 것 같다. 한 장한장이 주옥같은 명언이고, 내가 타인에게 범하고 있는 실수들이 있었던 것을 보고 이제는 이렇게 행동해야곘다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줬다. 그리고 지금 20대에 이책을 읽게 되서 참 감사한 것 같다. 왜냐하면 대학시절은 사회시절을 나가기전에 준비하는 단계에서 한층더 마음이나 생각이 두꺼워질수 있는 것 같아 앞으로의 독서가 내게 샘솟는 강물같다.그런 영감을 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니체의 말 [ ***2396238 | 2018-12-16 ] 5 | 추천 (0)
주변 친구에게 니체의 말에 대해서 꼭 보라고, 해서 찾는 도중 마침 독서 마라톤에 있어서, 좋은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적극 추천한다. 니체에 대해서 잘 몰라서 ebs에서 니체에 대해서 먼저 알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니체의 책들중 짜라투스테라스는 이렇게 말했다, , 등 많은 책이 있는데, 읽기 어려워서 손을 대지 않았었는데, 이 책은 그 니체의 모든 말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을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니체는 정말 훌륭한 철학자이다. 철학가 프레드리힉 니체에 대해서 더 많이 더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니체의 말 [ ***2461021 | 2018-12-11 ] 4 | 추천 (0)
겉으로 봤을때 책이 많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막상 읽어보니 어려운 내용이라기 보다는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았다. 아직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내용들도 있었어서 이 책을 사서 소장하면서 내가 더 성숙해지고 다시 읽어본다면 내에게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첫 장에 첫 걸음은 자신에대한 존경심으로 부터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학업과 학교생활에 지쳐 나 자신을 돌볼 여유도 없고 자존감이 하락한 나에게도 힘과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철학적가치가 높은 책인것 같고 니체의 명언들을 잘 새겨들어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싶다.
니체의 말 [ ***2452442 | 2018-09-29 ] 5 | 추천 (0)
니체는 철학의 대가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손꼽힌다. 그로 인해 더욱 관심이 갔으며 그런 니체의 글을 엮어 두었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는 솔직히 그냥 열심히 살아가려고, 목표의식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죽지 못해 사는 그런 느낌이었다. 사실 살면서 가식덩어리인 내가 싫다고 생각되었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항상 즐거운척하며 웃고 있지만 집에 들어가 혼자 여러 생각에 잠기곤 한다.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나를 사랑하려면 나부터 알아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에서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며 얼버무리지 말라고 하는 구절을 읽었을 때 나도 모르게 뜨끔했다. 책 속의 한마디가 내 가슴을 후벼 팠다. 내가 나 자신한테도 거짓말쟁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을 더욱 신경 쓰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체적으로 사는 삶의 중요성 [ ***2362165 | 2017-08-28 ] 4 | 추천 (0)
자신, 기쁨, 삶. 마음, 친구, 세상, 인간, 세상, 지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토대로 많은 조언을 들려준다. 특히,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을 강조하며, 짧고도 강렬한 글귀로 마음에 크게 와닿는다. 동시에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며, 비소로 관철하게 만드는 책이다. 첫걸음은 자신에 대한 존경심부터, 모든 하려는 일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의미를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무기력한, 안일한 일상속에서의 감사함과, 순수한 기쁨을 찾게 도와주는 책, '니체의 말'. 추천한다!
서평 [ ***2450520 | 2017-05-24 ] 3 | 추천 (0)
『니체의 말』은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명언을, 일본의 철학과 종교 해설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엮었다. 니체의 명언 가운데 우리 현대인의 이성과 감성을 흔들며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때로는 매서운 질타가 되는 주옥같은 글을 선별하여 편찬하였다. 흡입력 있는 통찰력 있는 그 문장 속에 현대인의 고민들에 대한 통찰과 의미가 담겨 있다.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그의 철학이 담긴 글을 조금만 읽어도 온몸의 신경을 곧추세우는 흥분을 느낄 것이다.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다면.. [ ***2344014 | 2017-02-03 ] 5 | 추천 (0)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머리 속이 복잡할 때 나는 명언과 관련된 책을 찾아 읽고는 했다. 니체의 말, 이 책을 읽게되면, 고민해왔던 것에 대한 해답을 어느정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작고 가벼워서 이동 중에 읽기에도 좋고, 짤막짤막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글씨가 작고 긴 글로 이뤄진 책을 기피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금방금방 술술 읽게 될 것이다. 편안하게 읽으면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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