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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코믹스 :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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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로지코믹스: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크리스토스 H. 파파디미트리우 [공]글; 알레코스 파파다토스; 애니 디 도나 [공]그림; 전대호 옮김.
개인저자Russell, Bertrand
Doxiadis, Apostolos K./ Papadimitriou, Christos Ch.
Papadatos, Alekos
Di Donna, Annie
전대호
발행사항서울: 랜덤하우스코리아, 2011.
형태사항341 p.: 채색삽화; 24 cm.
원서명Logicomix : [an epic search for truth]
ISBN9788925541648
서지주기참고문헌 : p. 341
주제명(개인명)Russell, Bertrand
비통제주제어수학/,수학자/,수학원리
분류기호41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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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49528 RM 410.99 R961d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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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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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를 웃긴 수학 [ ***2449467 | 2023-01-12 ] 4 | 추천 (0)
수학을 중학교1학년이었던가.. 그즈음부터 포기하기 시작하고 안해온지가 이제 10년이 된 것 같다. 크게 삶이 어려운 것은 없었지만 수학을 아예 포기해버리니 중간중간 지식이 부족함을 느껴 어떻게든 다시 조금이라도 배워봐야겠다하고 빌린 것이 이 책이다. 우선 제목부터 '나는 괜찮을걸'이라고 느껴지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기대감을 품고 읽었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내용이 잘 이해는 안가지만 읽는 중간중간에는 꽤나 흡수가 잘 될 정도로 잘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학을 쉽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 싶다.
로지코믹스 :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 ***2528016 | 2022-05-29 ] 3 | 추천 (0)
나에게 있어서 수학은 다른 많은 사람들도 다수 공감하겠지만, 재미없고 힘든 메뉴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는 수학이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수학은 우리의 삶 곳곳에 녹아있었으며, 제목처럼 정말 쉽게 다가오진 않았다. 이런 수학에 대해서 나는 러셀의 역설이라는 것에 대하여 이해해 보려 하였지만, 실패하였고, 러셀이라는 학자에 대하여 조금의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로지코믹스 [ ***2413352 | 2019-11-26 ] 4 | 추천 (0)
나는 수학과 거리가 멀었다. 학창시절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이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책은 수학을 수리논리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삶에 적용하여 재미있게 만화로 표현하고 있어 수학을 싫어하는 나에게도 재미있게 다가올 수 있었다. 그의 삶은 수학 그 자체였다. 러셀의 파란만장한 삶이 궁금하거나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로지코믹스 [ ***2468993 | 2019-09-24 ] 3 | 추천 (0)
처음에는 '코믹스'라는 단어만보고 흥미가 갔던 책이었다. 하지만 내용은 쉽지 않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버트런드 러셀의 삶에 빠져들기도 하고 그가 희망했던 학문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기도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생활을 하면서 수학은 단지 공식을 대입해서 풀어나가야하는 숙제와 같이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을 숙제가 아닌 '학문'으로 생각해보게되었다.
로지코믹스 [ ***2420551 | 2019-09-23 ] 5 | 추천 (0)
수학은 정답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좋아했던 과목이었다. 그래서 관심이 가서 읽게 되었는데 책도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에서는 수리의 논리학에 관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지만 진리를 밝혀내지 못하고 끝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제일 인상깊게 읽었다. 읽으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이런 원리들과 사실들을 밝혀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햇다.
로지코믹스 [ ***2440219 | 2019-09-17 ] 4 | 추천 (0)
진지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학문을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러셀의 역설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였지만 학문적인 추구가 풍파가 많고 바람 잘날 없던 러셀의 연애사도 미뤄 짐작해볼 수 있었다. 평생 읽을 일 없을 수학의 원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또, 스승을 뛰어넘는다는 제자 비트겐슈타인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학문을 깊게 파기전에 맛보기 정도로 읽으면 좋은 책인거 같다.
로지코믹스 [ ***2456004 | 2019-06-02 ] 4 | 추천 (0)
내가 어릴때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었다. 하지만 책이라도 읽어보고자 이 책을 읽게되었다. 수학자체보다 수학의 역사 이런것들이 나에게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지루한 글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만화로 되어있어서 술술 읽기 좋았다. 수학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수학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느낄 수 있었다. 수학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주고싶다.
로지코믹스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수학이라는 것이 중학생 때만 하여도 시험을 치는 용도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다. 항상 시험이 끝나고나면 좋은 점수를 곧 얻었더라도 왜 이 것을 배워야하며 이걸 배워서 무슨 소용이 있으며 실제로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란 생각을 자주 하곤하였는데 머리가 커갈 수록 그것을 더욱이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이세상은 수학없이 이루어진것들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세계에는 수학이 필수적이며 모든 것들은 수학으로 인해 구성되어 지고있다. 이 생각에 더하여 이책에나오는 부연설명을 읽는다면 반드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로지코믹스 :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 ***2413310 | 2018-12-21 ] 5 | 추천 (0)
나는 학생시절에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었다. 이유는 내가 습득한 지식을 통해서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어떤 수학의 원리에 대해서 기원에 대해서 들었을 때도 재미있었다. 요즘 책 읽는 습관을 가지고자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점점 손이 안가서 내가 좋아했던 분야로 책을 정해서 읽고자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어서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다른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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