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시작하며
복지국가 정치
2010년, 역동적 복지국가를 향한 힘찬 도약의 한 해가 되길 염원하며 / 홍보위원회 ... 19
역동적 복지국가를 위한 진보대통합 정치를 제안하며 / 홍보위원회 ... 24
진보개혁정치 세력의 통합적 재편과 시민사회의 역할 / 이상이 ... 28
박정희의 복지국가와 우리 시대가 지향하는 복지국가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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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복지국가 정치
2010년, 역동적 복지국가를 향한 힘찬 도약의 한 해가 되길 염원하며 / 홍보위원회 ... 19
역동적 복지국가를 위한 진보대통합 정치를 제안하며 / 홍보위원회 ... 24
진보개혁정치 세력의 통합적 재편과 시민사회의 역할 / 이상이 ... 28
박정희의 복지국가와 우리 시대가 지향하는 복지국가는 완전히 다르다 / 홍보위원회 ... 35
세종시 건설은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 / 홍보위원회 ... 42
중도ㆍ실용 친서민 정책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 홍보위원회 ... 47
역동적 복지국가의 논리와 우리의 과제 / 최병모 ... 53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 홍보위원회 ... 61
'역동적 복지국가'를 위한 지역 복지국가 운동의 활성화 / 정백근 ... 65
제주도지사 주민소환과 풀뿌리 민주주의 / 이은주 ... 71
노무현 이후, '초록-복지 동맹'으로 정치 재편해야 / 최병천 ... 79
박근혜 의원도 외면하는 신자유주의 / 홍보위원회 ... 91
4.29 재ㆍ보궐 선거의 의미와 교훈 / 홍보위원회 ... 94
복지국가로의 여정은 제2의 민주화 운동이다 / 이래경 ... 98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법안 합의를 비판한다 / 홍보위원회 ... 107
복지국가 경제
국민의 삶과 상관없는 경제성장률 지표 / 홍보위원회 ... 113
정부는 부동산 가격 상승 조짐에 미리 대응하라 / 홍보위원회 ... 118
제2의 경제 위기를 조장하는 정부의 경제 정책 / 홍보위원회 ... 121
'구매력 제고' 없는 일방적 고통 전가는 안 된다 / 홍보위원회 ... 125
진보는 시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 / 홍기표 ... 128
신자유주의 금융위기의 원인과 해법 / 이종태 ... 134
GM이 몰락한 이유와 복지국가 / 홍보위원회 ... 140
기업의 사회적 성격을 높이는 3가지 방법 / 홍기표 ... 145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사회가 되려면 / 박종현 ... 152
복지국가 노동과 사회복지
지역복지에 우선순위를 둔 지역정치인이 필요하다 / 이용재 ... 161
내가 겪어본 복지국가 스웨덴 / 변광수 ... 166
스웨덴 복지 vs 한국 복지 / 이태수 ... 174
용산 철거민 참사와 통합적 리더십의 필요성 / 문진영 ... 179
용산 참살과 후가라이(Fugerei) / 이래경 ... 183
지역 NGO의 생존 없이 복지국가를 앞당길 순 없다 / 김종건 ... 187
더 이상 빈곤 아동이 없는 사회를 만들자 / 홍보위원회 ... 193
우리나라의 고용 문제와 해법 / 이상구 ... 199
자영업자 구제는 복지정책 확대로 실현 가능하다 / 홍보위원회 ... 206
쌍용차 문제의 근본적 해법, 복지국가에 있다 / 홍보위원회 ... 210
4대 사회보험 징수 통합이 던지는 과제 / 송상호 ... 217
사회적 기업에 날개를 달아주자 / 이용재 ... 223
우리나라 농촌 보건복지의 진단과 과제 / 박기수 ... 229
이명박 정부 1년, 복지는 없었다 / 홍보위원회 ... 234
복지국가 보육과 교육
교육복지 외면하는 한나라당 지방의원들 / 홍보위원회 ... 241
본색을 드러낸 MB식 등록금 후불제 / 홍보위원회 ... 245
수능시험과 청년실업 / 홍보위원회 ... 249
시민의 힘으로 얻어낸 학자금 대출제도 / 홍보위원회 ... 255
'선생'을 '스승님'이 되게 하는 복지국가 교육정책 / 홍보위원회 ... 262
강압적인 '일제고사'는 답이 아니다 / 홍보위원회 ... 268
국가 경쟁력 향상은 '전국단위 학업성취도 평가'가 아닌 교육공공성 확충을 위한 전면적 투자로만 가능하다 / 홍보위원회 ... 272
복지국가가 만드는 교복 값 걱정 없는 사회 / 홍보위원회 ... 278
4대강 정비와 등록금 후불제 중에 무엇이 중요한지 국민에게 물어보자 / 홍보위원회 ... 282
복지국가 보건의료
오바마 의료개혁, 성공할 수 있을까? / 박형근 ... 287
오바마 의료개혁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전망 / 박형근 ... 294
동서독 보건의료통합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 / 김철웅 ... 306
모든 국민을 효자로 만드는 민생의제! 보호자 없는 병원 / 이주호 ... 313
숫자 '5'로 풀어본 의료민영화 / 김창보 ... 322
신종플루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 감신 ... 328
윤증현 장관! 한국 보수와 MB에 대한 애정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정형근 이사장에게 한 수 배워야 한다 / 홍보위원회 ... 334
한국 의사들은 국민과 함께 의료민영화를 거부해야 / 이상이 ... 338
국민건강보험의 정치경제학 / 이성재 ... 348
정부의 치졸한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을 규탄한다 / 홍보위원회 ... 357
"당연지정제도 적용하는 영리병원 허용" 주장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 홍보위원회 ... 360
보편주의 복지와 국민건강보험 / 이성재 ... 365
제주도가 영리 병원 홍보에 '올인'하는 이유 / 홍보위원회 ... 370
복지국가를 향한 걸음, 사회가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하다 / 윤태호 ... 373
복지국가 조세재정
한국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 / 홍보위원회 ... 381
'친서민 중도실용'은 복지재정에 반영되고 있는가? / 윤태호 ... 386
이명박 정부의 복지예산 정말 늘어난 것일까? / 홍보위원회 ... 391
속빈강정 복지예산, 국회가 바로 잡아야 / 이창곤 ... 395
프랑스 경제가 위기에 상대적으로 강한 이유 / 정세은 ... 404
불로소득세만으로도 복지국가 가능하다 / 홍보위원회 ... 411
감세논란과 비정규직 법의 상관관계 / 홍보위원회 ... 416
추경은 민생과 복지에 국한되어야 / 정세은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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