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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3반 : 『오체 불만족』오토다케의 첫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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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괜찮아 3반: 『오체 불만족』오토다케의 첫 장편소설/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 지음; 전경빈 옮김.
개인저자을무양광
乙武洋匡
전경빈
발행사항서울: 창해, 2011.
형태사항310 p.; 22 cm.
원서명だいじょうぶ3組
ISBN9788979199796
일반주기"오토다케 히로타다"의 한문명은 "乙武洋匡"임
원저자명: 乙武洋匡
비통제주제어장편소설/,일본문학
분류기호83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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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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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괜찮아 3반 [ ***2457054 | 2019-05-27 ] 4 | 추천 (0)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고 그가 쓴 책이라고 해서 읽어 보았다. 학생들과 선생님의 이야기들로 마음 따뜻해지고 평온해지는 시간이였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도 생각이 나기도 하였다. 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들을 글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신체적으로 우리와 조금 다르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자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조금 다른사람이 있다면 최대한 보지 않을려고 하지만 마음속으로 여러 생각을 한다. 그들에게 미안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겠다는 반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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