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건청
황인종(黃人種)의 개 4 ... 767
정형외과병동에서 ... 768
석탄 ... 769
석탄의 시간 ... 770
사북이 어디예요? ... 771
막장에 가고 싶은 날 ... 772
삽 ... 772
하강(下降) ... 773
철암에서 ... 773
사북에서 ... 774
흐린 필적(筆跡) ... 776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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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이건청
황인종(黃人種)의 개 4 ... 767
정형외과병동에서 ... 768
석탄 ... 769
석탄의 시간 ... 770
사북이 어디예요? ... 771
막장에 가고 싶은 날 ... 772
삽 ... 772
하강(下降) ... 773
철암에서 ... 773
사북에서 ... 774
흐린 필적(筆跡) ... 776
진폐(塵肺)를 앓는 오후 ... 776
무채색(無彩色) ... 777
입갱(入坑) ... 777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 778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 780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 781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 783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 784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 786
열목어(熱目魚) ... 787
비룡(飛龍)의 꿈 ... 788
폐광촌을 지나며 ... 789
이기애
석탄 박물관에서 ... 790
하얀 민들레 ... 791
태백에서 ... 793
탄광 카지노 / 이만호 ... 794
희망에 대하여 / 이상국 ... 796
석탄의 탄식 / 이상만 ... 797
마음의 빈 터 만들기 5 / 이상열 ... 798
장성터널 위를 걷는다 / 이성부 ... 799
칸데라 불빛 아득한 사북 / 이소리 ... 801
초대 / 이솔 ... 803
폐광(廢鑛) / 이수익 ... 804
아오지 탄광에서 / 이숙이 ... 805
고한에서 뜨는 해 / 이승규 ... 806
황지에 와서 토하다 / 이승하 ... 807
이시영
채탄(採炭) ... 809
저 50년대! ... 811
철암 / 이시향 ... 812
이애리
막장에서 보고 있다 ... 813
묵호와 철암을 오가다 ... 814
구절초 / 이영진 ... 816
태백은 동굴이다 / 이영춘 ... 817
사북 소묘 / 이옥분 ... 818
성장기 / 이용진 ... 819
이원규
폐광바람 ... 821
너그들 잠자는 밤마다 ... 822
공동목욕 ... 822
새벽 점심 ... 823
눈보라 탄보라 ... 825
근로자의 날 ... 826
돼지돌부리 ... 827
황토강 ... 828
참꽃 피어 서럽네 ... 830
약속의 땅 ... 830
화절령 ... 832
빨갱이 ... 833
비겁한 훈장 ... 834
선탄 아지메 ... 835
우리 집 ... 836
도탄재 ... 838
하내리 ... 839
막장아리랑 ... 841
막장산 ... 847
사북행 ... 847
일어서는 막장산 ... 849
검은 땅 검은 비탈 ... 850
우리들의 폐활량 ... 852
꽃병 ... 853
막장해방가 ... 854
석탄산업 합리화사업 ... 856
곡괭이 ... 857
쐐기를 치며 ... 858
아직도 우리들 중에 몇몇은 ... 858
톱날을 갈며 ... 860
막장동무 윤진이 ... 861
작은 외삼촌 1 ... 862
작은 외삼촌 2 ... 863
대통령각하 하사품 ... 864
갑방 ... 866
서성초등학교 ... 868
다이너마이트 ... 869
막장비행기 ... 871
아우의 별 ... 872
폐광촌 ... 874
이은채
셔터를 누를 수가 없다 ... 877
태백 ... 878
이응렬
현장 ... 879
장성국민학교에서 찍은 다섯 장의 증명사진 ... 880
일기장 검사 ... 893
술집은 술을 팔지 않습니다 ... 894
박돌바우씨 ... 896
이인평
탄전의 예수 ... 900
도시에서 ... 901
미완의 노래 ... 902
식도 / 이정록 ... 904
이창환
너의 소리 내 귓전에 ... 905
나는 지금 어느 하늘 아래 ... 906
두더지 ... 911
이청리
캐내기 작업 1 ... 913
캐내기 작업 2 ... 915
캐내기 작업 3 ... 917
캐내기 작업 4 ... 919
캐내기 작업 5 ... 921
캐내기 작업 6 ... 923
캐내기 작업 7 ... 925
캐내기 작업 8 ... 926
캐내기 작업 9 ... 928
캐내기 작업 10 ... 929
캐내기 작업 11 ... 931
캐내기 작업 12 ... 933
캐내기 작업 13 ... 935
캐내기 작업 14 ... 936
캐내기 작업 15 ... 938
캐내기 작업 16 ... 939
캐내기 작업 17 ... 941
캐내기 작업 18 ... 943
캐내기 작업 19 ... 945
캐내기 작업 20 ... 948
캐내기 작업 21 ... 950
캐내기 작업 22 ... 954
캐내기 작업 23 ... 956
캐내기 작업 24 ... 958
캐내기 작업 25 ... 961
캐내기 작업 26 ... 963
캐내기 작업 27 ... 965
캐내기 작업 28 ... 966
캐내기 작업 29 ... 967
캐내기 작업 30 ... 969
캐내기 작업 31 ... 970
캐내기 작업 32 ... 971
캐내기 작업 33 ... 972
캐내기 작업 34 ... 973
캐내기 작업 35 ... 976
캐내기 작업 36 ... 977
캐내기 작업 37 ... 979
캐내기 작업 38 ... 980
캐내기 작업 39 ... 982
캐내기 작업 40 ... 984
캐내기 작업 41 ... 985
캐내기 작업 42 ... 988
캐내기 작업 43 ... 990
캐내기 작업 44 ... 991
캐내기 작업 45 ... 993
캐내기 작업 46 ... 995
캐내기 작업 47 ... 997
캐내기 작업 48 ... 998
캐내기 작업 49 ... 1000
캐내기 작업 50 ... 1001
캐내기 작업 51 ... 1002
캐내기 작업 52 ... 1003
캐내기 작업 53 ... 1005
캐내기 작업 54 ... 1007
캐내기 작업 55 ... 1009
캐내기 작업 56 ... 1010
캐내기 작업 57 ... 1012
캐내기 작업 58 ... 1014
캐내기 작업 59 ... 1015
캐내기 작업 60 ... 1017
캐내기 작업 61 ... 1019
캐내기 작업 62 ... 1020
캐내기 작업 63 ... 1022
캐내기 작업 64 ... 1023
캐내기 작업 65 ... 1025
캐내기 작업 66 ... 1028
캐내기 작업 67 ... 1031
캐내기 작업 68 ... 1032
캐내기 작업 69 ... 1034
캐내기 작업 70 ... 1036
캐내기 작업 71 ... 1039
캐내기 작업 72 ... 1041
캐내기 작업 73 ... 1043
캐내기 작업 74 ... 1044
캐내기 작업 75 ... 1046
캐내기 작업 77 ... 1047
캐내기 작업 78 ... 1049
캐내기 작업 79 ... 1050
막장에서 부는 바람 ... 1052
우리들의 희망의 나라 ... 1053
겨울 난장에서 ... 1055
광부의 기도 ... 1056
태백의 가슴앓이 / 이춘원 ... 1060
이충희
다시 통리역 부근 ... 1062
흑백사진 그린 철암을 지나며 ... 1063
이향지
자미원 폐광에서 ... 1065
폐광촌 ... 1066
이혜숙
강원랜드에 눈물 꽃은 피고 ... 1068
진폐 앓던 광부 ... 1069
이건택
날 닮아라 ... 1070
돌구지의 봄 ... 1071
폐광지 돌구지의 노래 ... 1073
내 친구 몇 사람은 / 임보 ... 1075
염색을 하면서 / 장성혜 ... 1077
장순금
탄광촌 1 ... 1079
탄광촌 2 ... 1080
탄광촌 3 ... 1081
정선 카지노 / 장승진 ... 1083
장영수
태백산 1 ... 1085
태백산 2 ... 1085
태백산 3 ... 1087
태백산 4 ... 1088
정선 1 / 전윤호 ... 1089
겨울 사북행(舍北行) / 전정희 ... 1090
설령사택 / 전태규 ... 1091
정공채
석탄(石炭) ... 1093
갱목(坑木) ... 1095
감꽃 / 정기복 ... 1097
정대구
강원도 ... 1099
연탄장수의 웃음 ... 1100
강원도에 갔다가 ... 1102
정석교
도계 ... 1104
봄은? ... 1105
폐광촌에서 / 정성욱 ... 1108
정송환
나의 길 ... 1110
갱도 비가 ... 1112
정수자
고한에서 밤을 맞다 ... 1114
고한에서 눈을 맞다 ... 1115
그리운 오지, 구절리 ... 1116
정연수
하루 세 번 해 뜨는 마을 ... 1117
석탄산업 합리화 ... 1118
눈 내리는 사월 ... 1119
첫눈 ... 1120
원본을 찾아서 ... 1121
태백선 ... 1123
샘 ... 1124
두문동 고개 ... 1125
공복의 땅, 태백 ... 1127
섬 1 ... 1129
섬 2 ... 1129
태백산의 잠 1 ... 1131
태백산의 잠 2 ... 1132
태백산의 잠 3 ... 1133
태백산의 잠 4 ... 1134
태백산의 잠 5 ... 1135
꿈꾸는 폐광촌 ... 1136
아내가 그리운 밤 ... 1141
어깨를 맞대고 허리를 굽히고 ... 1143
내 친구 광근이 ... 1144
군침 흘리며 입갱(入坑)이다 ... 1145
저탄장에서 ... 1147
천직(天職)이요 호직(好職)올시다 ... 1148
우리들의 석탄엔 더 이상 화력이 없다 ... 1149
뿌리뽑힌 사람들 ... 1151
작을수록 환영받는 ... 1152
태백산 사내 ... 1153
호흡도 노동이요 ... 1154
슬픔의 가족사 ... 1156
강 ... 1158
빙하기의 시간 ... 1158
폐광기 1 ... 1160
폐광기 2 ... 1161
폐광기 3 ... 1162
폐광기 4 ... 1163
폐광기 5 ... 1164
폐광기 6 ... 1165
폐광기 7 ... 1166
폐광기 8 ... 1167
폐광기 9 ... 1167
폐광기 10 ... 1169
폐광기 11 ... 1170
폐광기 12 ... 1171
폐광기 13 ... 1172
굴밖엔 비가 내리우와? ... 1173
추전역 ... 1174
꿈길 같은 추락 ... 1175
박물관 속의 도시 ... 1177
태백의 겨울바람 ... 1178
규폐병동에서 1 ... 1179
규폐병동에서 2 ... 1180
탄전마을의 새벽 ... 1182
부평초 ... 1183
철암행 통일호 ... 1184
1995년 1월 7일 ... 1185
규폐병동에서 3 ... 1187
규폐병동에서 4 ... 1189
긴 겨울 ... 1190
불꽃의 시작, 거무내미 ... 1191
갱구가 전하는 이야기 ... 1193
탄광촌 불나비 ... 1196
광부 ... 1197
우리는 살기 위해 죽어갔다 ... 1198
폭포 같은 생애를 위해 ... 1200
지반 침하 ... 1201
주님은 공산당 ... 1202
굴진 작업 ... 1203
철암에는 ... 1204
내 잠은 병방 작업 중 ... 1205
사북은 봄날 ... 1206
내 생애의 저녁도 노을처럼 아름다울 수 있을까 ... 1208
탄광, 폐광, 관광-우리의 壙(屬광, 穿壙, 墓壙) ... 1209
카지노 불나방 ... 1211
탄광 아리랑 2005 ... 1212
탄광 아리랑 ... 1213
광부가 된 단군 ... 1215
대한석탄공사 1987 ... 1216
탄광노조는 어용노조 ... 1218
1989년 이후 십년간 ... 1219
쉬쉬, 휘파람 불지마 ... 1222
압축기 바람 생명 바람 ... 1223
여기가 막장이다 ... 1226
규폐병동에서 5 ... 1228
숙면의 바다 / 정연휘 ... 1230
정영주
아버지의 도시 1 ... 1231
아버지의 도시 2 ... 1232
아버지의 도시 3 ... 1234
아버지의 도시 4 ... 1235
묵호, 그리고 겨울 동화 ... 1237
오월의 신부 ... 1240
폐광촌 ... 1242
폐광 1 ... 1243
폐광 2 ... 1245
마지막 광부 ... 1246
폐광촌 / 정일근 ... 1249
정일남
채탄막장 ... 1251
갱 속에서 캐낸 어떤 화석 ... 1253
조국의 한 광부 ... 1254
채탄장(採炭場)에서 ... 1256
탄전지대 ... 1257
석탄 1 ... 1258
어느 갱 속에서 ... 1259
나의 집 ... 1260
지하철 역에서 ... 1262
천정(天井) ... 1263
금천교의 기억 ... 1264
탄전(炭田), 그 언저리 ... 1265
광부 ... 1266
철암 행(行) ... 1267
연탄 ... 1269
태백에 가면 ... 1270
산업전사 충혼탑에서 ... 1272
요양소 ... 1273
통리를 지나며 ... 1273
사양산업(斜陽産業) ... 1275
석탄부두 ... 1275
향수 ... 1276
사촌 형수네 집 ... 1278
철둑 아래 ... 1279
광부에게 물어보면 ... 1280
탄광촌을 지나며 ... 1281
석탄 ... 1283
석탄이 되기까지 ... 1284
구절리 행(行) 기차 ... 1286
통리 ... 1287
구절리 행 기차를 놓치다 ... 1288
과거 ... 1289
논픽션 시 ... 1290
전설 ... 1291
소묘 ... 1293
울밑에서의 몇 절(節) ... 1293
탄광촌에서 / 정태모 ... 1295
석탄이 되겠습니다 / 정현종 ... 1297
정허승
사북을 떠나며 ... 1298
검은 민들레 ... 1299
석탄 / 정희성 ... 1301
폐광촌 / 조관선 ... 1303
조영수
탄광촌의 불꽃 ... 1305
폐광촌 풍경 ... 1306
검은 비 / 조인래 ... 1308
석탄광맥 / 조인호 ... 1310
조재구
물들의 망명 17 ... 1312
물들의 망명 36 ... 1313
황지 / 조재화 ... 1315
석탄 / 조태일 ... 1317
진용선
탄광촌에서 1 ... 1319
탄광촌에서 2 ... 1320
탄광촌에서 2 ... 1321
갱도를 달리는 열차 / 차옥혜 ... 1323
폐광촌에 묻힌 삶의 현장 / 최명규 ... 1325
막장인생 / 최범영 ... 1327
최승익
밤새 내린 눈 ... 1330
장마 ... 1331
빨래 ... 1332
울음 ... 1333
폐석장에서 ... 1334
저탄장에서 ... 1336
생환의 그 날까지 ... 1338
오영감 ... 1341
공익광고협의회 ... 1342
깐깐오월 ... 1344
매몰 그리고 생환까지 ... 1346
유품 ... 1353
쟁의신고 ... 1355
쇠북소리 ... 1355
추석절 ... 1357
겨울잠 ... 1359
꺾쇠와 쐐기되어 ... 1360
상제 ... 1361
휘파람소리 ... 1363
서울의 끝 ... 1364
폐광 ... 1366
밥줄 ... 1366
최승학
깃발, 퇴색하다 ... 1368
돌구지 가파른 언덕의 봉선화 ... 1369
산들의 가슴은 비어 있었다 ... 1370
탄광 수직갱에서 ... 1371
개날 개발 개같은 낙서 ... 1372
순수의 아이들 ... 1373
무너진 폐갱 ... 1374
비와야 폭포 ... 1375
메밀뜰의 물철쭉 ... 1377
구무소(沼) 돌문을 지나며 ... 1378
안경다리 건너편 목재소 ... 1380
철암역 주변 ... 1382
최승호
사북, 1980년 4월 ... 1384
광물의 골짜기 ... 1385
오늘 ... 1386
케이블 ... 1387
깨꽃 ... 1388
병원 회랑 ... 1389
정원사 ... 1390
문짝의 안팎 ... 1391
지질학적 시간 ... 1392
카지노 ... 1395
재 위에 들장미 ... 1395
규폐병동 정씨 / 최연진 ... 1398
폐광지역 / 최정규 ... 1400
연탄공장에서 / 최호림 ... 1401
최홍걸
갱목(坑木) ... 1402
철암역 ... 1403
까아만 꿈 / 추정운 ... 1405
폐광촌 / 하두자 ... 1406
석탄박물관에서 / 한광구 ... 1407
꿈의 버튼을 누르다 / 한리나 ... 1408
한풍자
광부일기 1 ... 1409
광부일기 6 ... 1412
광부일기 17 ... 1413
광부일기 19 ... 1414
축구소년 / 함기석 ... 1416
잔설 / 허만하 ... 1419
홍성화
폐광촌에서 ... 1421
광산사고 1 ... 1422
광산사고 2 ... 1424
검은 나뭇잎 ... 1425
사진 촬영 ... 1427
홍숙희
낮달이 뜨는 지붕 제1화 ... 1428
낮달이 뜨는 지붕 제2화 ... 1429
낮달이 뜨는 지붕 제3화 ... 1429
낮달이 뜨는 지붕 제4화 ... 1430
낮달이 뜨는 지붕 제5화 ... 1430
낮달이 뜨는 지붕 제6화 ... 1431
낮달이 뜨는 지붕 제7화 ... 1431
나무쟁이 최씨 / 홍신선 ... 1432
폐광 / 황미라 ... 1435
폐광 / 황인동 ... 1437
황인호
고향길 ... 1438
고향 ... 1439
탄광 용어 사전 ...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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