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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낙원 : 온다 리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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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금지된 낙원: 온다 리쿠 장편소설/ 온다 리쿠(恩田陸) 지음; 현정수 옮김.
개인저자은전륙
현정수
발행사항서울: 황매, 2008.
형태사항541 p.; 19 cm.
원서명禁じられた樂園
ISBN9788991312920
비통제주제어일본소설
분류기호83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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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53577 RM 833.6 은전륙ㄱㅎ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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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금지된 낙원 [ ***2454760 | 2022-04-27 ] 4 | 추천 (0)
책 속에 나오는 정원 속 구조물들의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마치 내가 정원을 걷고 있는 듯한 몰입감을 주었던 책이다. 주인공들이 설치구조들을 지날 때 겪는 감정 또한 나의 등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책이 두꺼워서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되게 새로운 주제들과 묘사로 되게 재미있게 읽었다. 결말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서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금지된 낙원 [ ***2456004 | 2019-05-28 ] 4 | 추천 (0)
금지된 낙원에서 '하얀 어둠'이라는 단어가 역설적인 느낌으로 더 크게 다가왔다. 처음이 조금 읽기가 힘들었고 그 이유가 초반에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읽다보면 일본드라마 같은 느낌이 들었다. 추리소설을 기대하고 봤는데 결국은 정의롭게 끝나서 끝이 조금 허무했다. 미친사람이면 미친사람다운 뭔가가 있었을 것 같았는데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어디선가부터 애매해져서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다.
금지된 낙원 [ ***2440079 | 2018-10-01 ] 3 | 추천 (0)
이 책은 초대받은 두명의 남녀가 인스톨레이션을 차례대로 지나치면서 겪는 공포와 그리고 인스톨레이션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책을 읽는데 재미와 큰 즐거움을 준거 같다. 총 6개의 탐험에서 묘사되어지며 그 묘사에 대한 공포는 오싹할 만큼 무서웠다. 그런만큼 집중해서 끝까지 읽은 책이였던거 같다.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전개들이 놀라웠고 장편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다.
금지된 낙원 [ ***2457054 | 2018-09-29 ] 3 | 추천 (0)
책이 긴편이지만 읽을 때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었다. 특히 고무벽으로 만들어진 움직이는 미로와 게스트하우스 부분은 굉장히 흥미있고 인상 깊다. 하지만 중요한 사건이 등장하기 전까지 많은 페이지를 읽어야 하며 조금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책 중간중간에 무섭고 소름돋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런 상상을 했다니 작가가 대단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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