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박술음 선생 논문
한글의 로마자 화(化) ... 45
로마자의 한글화와 한굴의 로마자화 결정안 ... 59
영어의 특질: 한국어와의 비교 ... 73
COMPLENENT에 관하여 ... 116
한국영어 교육의 회고와 전망 ... 144
소위보조동사의 검토 ... 154
영시의 운율 ... 159
순화와 혼용(純化と混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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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박술음 선생 논문
한글의 로마자 화(化) ... 45
로마자의 한글화와 한굴의 로마자화 결정안 ... 59
영어의 특질: 한국어와의 비교 ... 73
COMPLENENT에 관하여 ... 116
한국영어 교육의 회고와 전망 ... 144
소위보조동사의 검토 ... 154
영시의 운율 ... 159
순화와 혼용(純化と混用): 외래어에 대한 비판 ... 168
제2부 박술음 선생 에세이 및 창작
나의 시대 계몽
〈연희〉발간주지(發刊主旨) ... 177
야화(野花)의 설음 ... 178
〈연희〉(延禧) 편집후기 ... 192
서정(敍情) 산문가 와싱턴 어-?
조숙(早熟)시인 채터튼의 설음 ... 198
동모들아 애써보자 ... 208
사회행정의 회고와 전망 ... 209
술을 삼가자 ... 212
별과도 같이 ... 216
젊은 벗들에게! ... 218
가정과 말 ... 219
구름과의 씨름 ... 223
서재춘상(書齋春想) ... 225
학생운동을 생각하면서 ... 226
타성과 실천 ... 227
개교에 즈음하여 ... 233
길에는 동행자, 세상엔 인정(人情) ... 235
스스로 자기 종아리 치며 법을 지키자 ... 237
나의 여성관
내 딸의 교육 ... 241
앞선 여성상 ... 243
암탉은 울어야지 ... 244
어울리는 삶 ... 245
호기심 ... 246
한국외국어대학: 진리, 평화, 창조
Far From the Corrupt Crowd ... 249
졸업생들에게 다짐하는 평화의 의미 ... 251
본관 증축기공식에 즈음하여 ... 252
우리대학의 새 식구를 맞아들이며 ... 254
백색의 모던스타일 2100평 ... 256
《외대학보》제2집을 내면서 ... 258
개학에 즈음하여 ... 259
College Journal Isnt Mouthpiece ... 261
졸업생들에게 반공사회를 반추하며 ... 263
개교 14주년 학장기념사 ... 266
속간에 즈음하여 ... 268
인생경주 ... 270
내일의 길 채비 ... 273
야무진 탑을… ... 274
개교 20주년 회고사 ... 276
끊임없는 발돋움 ... 278
노력과 신념으로 난국을 극복하자 ... 279
기쁜 소식 ... 281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나아가자 ... 282
시작과 끝 ... 284
학교교육의 종착역 ... 286
외대인과 진리ㆍ평화ㆍ창조 ... 288
외대인이여 세계로 향하라!
TO THE STUDENTS OF SPANISH ... 293
"기념호"를 내면서 ... 294
Pleasure of Growing ... 295
외국어 실력은 앞날의 열쇠 ... 296
To the Freshmen of 1958 ... 297
존재의 이유 ... 299
4년의 복잡한 사회 희생을 딛고 일어선 그대의 꿈 ... 302
국제적 수준에로 ... 305
젊은 일꾼이여 기회를 잡아라 ... 307
〈외교학총〉(外交學叢) 발간에 즈음하여 ... 309
개교 15주년 즈음하여 ... 311
끝없는 뒤숭숭, 인생승부는 멀고 긴 것임 ... 313
외대생 ... 315
사회에 존경을 받을 일/세상에 자랑할 수 있는 일 ... 317
예찬의 대상 ... 320
열아홉 꽃 나이에 ... 321
먼 길 떠날 채비로 가슴 설레고 ... 323
깊이 알고자 ... 326
계속은 없고 변화만이 ... 327
현재(現在)에 살라 ... 328
인생을 회고하여 전망한다
나의 영어교사시절의 회고 ... 331
별을 그리던 시절(時節) ... 334
덧보기 덜보기 ... 340
안팎 ... 342
명교수의 명강의 ... 345
이용 ... 348
인생의 해질 무렵 ... 351
산 속의 왕국 니포올 ... 357
아쉬움 속에 모자는 간다 ... 362
Winter ... 365
응, 고기 고기 ... 367
투정 ... 369
군걱정 ... 370
일하고 기다니는 자세로 ... 373
연세가족 탐방: 박술음(朴術音) 동문을 찾아서 ... 374
귀띔 ... 378
박술음 전임학장 이임사 ... 379
외대 선구자 박술음 학장 22년을 회고한다 ... 381
불멸의 업적 ... 383
박술음 전학장 명예 박사학위 소감 ... 385
근로와 지식은 수레의 두 바퀴 ... 387
외길 한평생 ... 389
말은 일종의 기술이다 ... 402
나의〈회고록〉(回顧錄) ... 416
망태라는 별명의 사나이 ... 423
영어 교육의 지침
소화(昭和)7년도 영어입학문제를 읽고 ... 431
외국어 교육이 탈피(脫皮)하는 방향 ... 434
핸디영한사전 머리말 ... 444
New National Readers와 나 ... 446
대학생활 첫걸음: 교양 교육과 외국어 학습 ... 451
구각(舊穀)에서 탈피하기를 ... 457
영어공부를 착실히 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 458
국교(國校) 영어 교육 ... 460
영어 조기교육의 필요성 ... 462
교양 교육의 중요성
대학생이 되기 전에 인간이 되라 ... 469
사람을 심자(植人) ... 471
인격 존중과 책임 ... 472
대학 생활의 출발 ... 474
점과 점 사이의 지름길은 직선 ... 476
번역의 신중함: 우리말 표현을 제대로
몸에 갑주(甲胄)를 입고 ... 483
팬 신(神)의 피리(笛) ... 485
식전의 감사기도 ... 487
내 즐겨 찾던 그 마을 ... 489
아메리카 문화의 고민상(苦悶相) ... 495
애국자 ... 503
〈이녹크 아덴〉서문 ... 506
원전(原典)과 역서(譯書)의 문제 ... 507
이상국(理想國, El Dorado)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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