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원래의 서문 ... 4
출간 서문 ... 12
프롤로그 ... 18
1장 거인의 별
이만수의 기억 ... 24
'58년 개띠' ... 28
금테안경 ... 34
이강토, 오혜성, 마동탁 ... 39
부자(父子)의 훈련 ... 46
2장 부산의 아들
고교야구 전성시대 ... 52
고1, 첫 선을 보이다(1974) ... ...
더보기
목차 전체
원래의 서문 ... 4
출간 서문 ... 12
프롤로그 ... 18
1장 거인의 별
이만수의 기억 ... 24
'58년 개띠' ... 28
금테안경 ... 34
이강토, 오혜성, 마동탁 ... 39
부자(父子)의 훈련 ... 46
2장 부산의 아들
고교야구 전성시대 ... 52
고1, 첫 선을 보이다(1974) ... 56
50만원 어깨 보험 ... 62
고교 2대 투수로 성장하다(1975) ... 68
그의 고집 ... 73
'거함'을 상대로 노히트ㆍ노런 ... 78
롯데 자이언츠, since1975 ... 82
황금의 팔(1976) ... 89
'600만불의 사나이', '마징가Z' ... 94
사카이와의 맞대결 ... 100
스카우트 파문 ... 106
3장 한국야구의 아이콘
전성기의 시작(1977) ... 114
연세대의 23연승 ... 119
4개 대회 석권 ... 126
슈퍼 월드컵 우승 ... 130
'거함' 연세(1978) ... 137
'최동원 공포증' ... 143
회심의 미소 ... 151
"니가 최동원이가?" ... 156
'코쟁이'에게 던진 '아리랑 볼' ... 162
다시 '초이, 초이' ... 167
한국의 우상 ... 173
그가 다른 점 ... 179
4장 첫 번째 이탈
'빳다 사건'(1979) ... 184
기합 찬반 논쟁 ... 189
쑥스러운 복귀 ... 195
국내 최초의 스피드건 ... 200
휴교령(1980) ... 206
"네가 내 공을 쳤어?" ... 214
'마운드 예식' ... 221
입단이냐 , 입대냐 ... 229
5장 내가 최고라는 자존심
아마 롯데 입단(1981) ... 236
'칠 테면 쳐봐라' ... 241
조금 모자란 퍼펙트 게임 ... 246
메이저리그 영입 제의 ... 253
기묘한 계약 ... 258
열광과 경악의 코리언시리즈 ... 263
조명 없는 무대에 서서(1982) ... 270
6장 가을의 전설
재연되는 파문과 시비(1983) ... 282
초라한 시작, 그리고 절치부심 ... 287
기적과 전설(1984) ... 293
"야구 우찌 됐노?" ... 300
2년 연속 20승(1985) ... 310
선동열과의 선발 대결(1986) ... 317
19승 투수의 눈물 ... 324
그들이 있어 행복했다(1987) ... 329
7장 쓸쓸한 퇴장
그의 이미지 ... 336
승자 없는 싸움(1988) ... 342
선수협의회 파동 ... 347
부산이 아닌 곳에서(1989) ... 353
백번의 승리와 천번의 삼진(1990) ... 357
부록 1. <B><FONT color ... #0000
부록 2. 한 장의 사진 ... 376
최동원 등판 일지(프로 시절) ... 381
참고문헌 ... 390
주석 ... 395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