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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스푼 : 주기율표에 얽힌 광기와 사랑, 그리고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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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라진 스푼: 주기율표에 얽힌 광기와 사랑, 그리고 세계사/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개인저자Kena, Sam
이충호
Kena, Sam
발행사항서울: 해나무: 북하우스, 2011.
형태사항497 p.: 삽화; 23 cm.
원서명(The) disappearing spoon : and other true tales of madness, love, and the history of the world from the periodic table of the elements.
ISBN9788956055510
서지주기노트: p. 437-476
참고문헌: p. 477 / 찾아보기: p. 488-497
비통제주제어화학/,주기율표/,원소
분류기호431.1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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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60396 RM 431.14 K33d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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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 ... 5
1장 주기율표의 구조와 탄생
   지리적 위치가 곧 운명 ... 17
   쌍둥이처럼 비슷한 원소들과 검은 양 : 원소들의 계보 ... 44
   주기율표의 갈라파고스 제도 ... 64
2장 원자 창조와 원자 분해
   원자는 어디서 왔을까 : "우리는 모두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 ... 87
   전쟁에 쓰인 원소들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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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사라진 스푼 [ ***2413352 | 2019-11-26 ] 4 | 추천 (0)
이 책은 신기한 책이다. 과학에 관한 책도 아니고 역사에 관한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없었던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들을 추적하면서 이러한 원소들이 의학과 과학자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한 경제, 신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관련성을 서술하고 있다. 이런 흥미로운 주제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사라진 스푼 [ ***2489565 | 2019-11-05 ] 3 | 추천 (0)
주기율표,원자,원소등의 화학, 물리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그래서 화학,물리학에 대해 관심이 없는 편이라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책에서 절대영도에 근접하면 모든 원자가 하나의 양자적 상태의 수렴하는 개념을 설명하는 초유동 상태의 보스-아인슈타인 응축물에 대한 개념이 나온다. 나는 이부분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화학이나 물리학에 관심이 없다면 다소 추천하지 않는다.
사라진 스푼 [ ***2425332 | 2018-11-18 ] 3 | 추천 (0)
물리학을 전공한 작가 샘 킨은 '사라진 스푼'을 통해 주기율표에 해당하는 모든 원소를 추적하고 그 원소들의 역사에 대해 조사한다. 사회, 역사, 예술, 전쟁, 경제 과학자들의 삶에 미친 영향을 저술하며 그 특징을 설명한다.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원소들에 접근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아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과학이지만 어렵지 않고 친근하다.
과학... [ ***2467349 | 2018-05-04 ] 3 | 추천 (0)
사실 과학에 대해서 거리가 아무 먼 사람이다. 과학을 접해본거라고는 고등학교 1학년때가 마지막이였다. 그러다보니 화학에 대해 재미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편견을 버려주었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꼭 과학이 무조건 실험을 통해 이루어지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고 되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면들도 있었다.
화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 [ ***2426704 | 2017-10-27 ] 3 | 추천 (0)
이 책의 제목인 사라진 스푼은 예전 화학자들이 간혹 마술처럼 부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갈륨은 실온에서 고체이지만 온도가 올라가면 액체로 변하는 물질입니다. 이 갈륨으로 스푼을 만들어서 찻잔에 휘저으면 그 뜨거운 물에 의해 스푼이 액체로 변해 사라져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더 빨리 이 책을 접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 1학년까지 과학종류의 과목을 배울 때 마다 항상 화학때문에 고생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화학이 그다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친숙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주변에 지금 화학을 공부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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