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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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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지음; 우창헌 그림: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개인저자혜민
우창헌
발행사항서울: 쌤앤파커스, 2012.
형태사항287 p.: 채색삽화; 22 cm.
ISBN9788965700609
분류기호81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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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62149 RM 814.6 혜민ㅁ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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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524194 | 2021-12-19 ] 3 | 추천 (0)
나는 어릴 때부터 과하게 남의 시선을 신경쓰면 스스로 정한 틀에 갇혀 살았다. 이는 커서도 그렇게 달라지지 않았고 나 자신도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쉽게 고쳐지진 않았다. 그렇기에 책에서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다. 혜민스님은 그러니 남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것이 큰 위로가 되었고 용기도 얻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이 눈치를 과하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나의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 ***2502283 | 2020-04-18 ] 4 | 추천 (0)
요즘 청년들, 20대 30대에서 보이는 '빠름'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나도 얼른 어른이 되고, 얼른 나의 경력을 쌓아 내가 원하는 분야 속에서 성공을 꿈꾸는 학생인데, 혜민스님의 말씀처럼 천천히 가다보니 언젠가 내가 가장 듣지 못했던 것들, 보지 못했던 것들이 하나 둘씩 들리고 보이는 것을 보여준 책이다. 나는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 빨리빨리가 아니라 천천히 가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만약 지치고 힘이 든다면 이 책을 읽길 추천한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55041 | 2019-12-08 ] 3 | 추천 (0)
책을 읽으니 전과는 다르게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또 다시 나를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종교를 떠나 스님이 말하는 글귀 하나하나 전부 따뜻하고 울림이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해 같이 마음을 위로 받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순간의 행복들이 무엇이고 인생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였다. 마음에 드는 글부터 읽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13352 | 2019-11-26 ] 4 | 추천 (0)
이 책은 영원한 청춘들의 멘토 '혜민 스님'이 들려주는 혼란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위한 인생에 대한 성찰과 위로가 담겨있는 지침서이다. 혜민스님은 인생의 여유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는데 마음이 약해진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서 큰 위안을 얻고 어려움에 처한 독자들은 그런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혜민스님의 말씀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13352 | 2019-10-10 ] 5 | 추천 (0)
이 책은 혜민스님이 이 시대의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와 성찰이 담긴 책이다. 혜민스님은 취업과 스펙에 치여사는 우리사회의 20,30 대 에게 스님으로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과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꼈던 점을 여과없이 전달하고 자신 스스로 멘토가 되어 직접적인 해결챌을 제시하고 있다. 만약 인생에 대한 어려움에 맞닥뜨린다면 이 책을 읽고 혜민스님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경청했으면 한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93178 | 2019-10-04 ] 4 | 추천 (0)
한 때 베스트셀러로 나와있어서 읽었던 책인데 너무 좋아서 부모님께도 선물한 책이다. 요즘 사람들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특히 한국인들은 빨리빨리 해야한다는 것이 있는데 계속 빨리빨리만 하다보니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더욱 제목부터 끌렸던 것 같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또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게 정말 좋은 문장들이 많다. 그중 나는 특별한 당신을 당신부터 사랑하십시오 라는 문장이 인상깊었다. 다른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으려면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잠시 멈추는 연습이 중요한 이유 [ ***2484739 | 2019-09-21 ] 4 | 추천 (0)
넓은 초록빛의 꽃밭이 그려진 그리고 거기에 한 가족이 서로의 손을 잡고 서있는 책의 표지의 그림이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혜민스님 그는 종교를 떠나 많은 이에게 알려진 유명한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그가 누군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몰라 그의 책이라니 더 읽고싶었다. 이 책은 마음의 안식처같은 곳 같았다. 나의 삶을 보며 그것을 배경삼아 쉬게해 준 책이었다. 글도 그렇게 길지 않고 짧았지만 그 글에 많은 깨달음이 담겨있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이럴게도 생각해 볼 수 있겠구나'였다. 그만큼 나의 이해심이 넓어진느낌이 많았다. 그의 생각과 깨달음은 내가 인생에 살아가는데 힘들때나 지칠때 그 모든것이 거름이될것이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힘들때 마다 이 책을 펴보게 될것같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26486 | 2019-05-29 ] 3 | 추천 (0)
이 책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이다. 그동안 나 자신에게 잘해줬는지, 너무 구박한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바쁜 경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이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던 도중 그 때 기억이 나 한번 더 빌리게 되었다. 처음 읽을 때와는 느낌이 또 달랐고, 가끔씩 나 자신을 돌아보며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힘들 때 읽으면 정말 힘이 되는 책이고, 집에 소장했다가 두고두고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57054 | 2019-05-13 ] 4 | 추천 (0)
이 책에 대해 굉장히 많이 들어 보았지만 읽어 보진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평온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또한 혜민스님의 마인드나 가치관 등이 부럽다고 느껴 지기도 하였다. 두고 두고 자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 중간 의문이 드는 점도 있었지만 세상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이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64188 | 2019-03-25 ] 4 | 추천 (0)
이 책은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나는 이 책의 제목이 이상하게 공감이 가지 않았다. 항상 앞으로 달려야 하며 쉼 없이 달려야 한다고 생각해왔기에 멈춤이라는 것은 그저 이상한 의미였다. 책을 읽고 보니 멈춤이라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의미이며, 나에게도 필요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무조건 달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보며 느긋하게 살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5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365644 | 2018-12-29 ] 3 | 추천 (0)
'내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자존감이 낮아질때 읽었었던 책. 내 마음을 조금더 돌보게 되고, 내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었던 책. 세상이 바쁜 것이 아니고 내 마음이 너무 바빴다는 사실. 결국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게 될 것이다라는 걸 알게 되었던. 책 제목처럼, 멈추면 비로소 보이게 되는 것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394621 | 2018-12-12 ] 3 | 추천 (0)
혜민 스님은 티비에서 김제동과 같이 많이 티비에 나왔던걸로 기억이 된다. 이 책은 혜민스님이 현대 사회인들의 정말 틈이 없고 빠르게 끌려가기 바빠 지친 나와 같은 이들을 위해 쓴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멈추고, 잠시 쉬었다가는것 예전 제주도를 갔을때 차를 잠시 두고 천천히 걸었던 기억이 났다. 정말 우리에게 그런시간 그런 마음이 잠시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40079 | 2018-09-17 ] 5 | 추천 (0)
이 책은 친구에게는 추천해지고 싶지는 않은 책인거 같다. 평소 자신의 삶과 일상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없이 좋은 말과 가르침인거 같다. 하지만 생각 없이 이 책의 일부분만 보고 자신의 문제를 판단하고자 하는 사라미라면 단순 자기 위로에서 끝나고 끝날 것이다. 문제에 대한 생각을 다시해도 늦지 않으니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서평 [ ***2449467 | 2018-06-25 ] 5 | 추천 (0)
기독교인 나에게도 혜민스님의 글, 말씀은 하나같이 귀감이 되었다. 불교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이 종교안에도 수 많은 생각들과 올바른 행동들이 있고 그의 삶을 볼 수 있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없었던 나에게 이 책은 한 번더 나를 쉴 수 있게 해주는 마음의 안식이 되는책이였다. 힘들고 지쳐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때 혜민스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삶을 나아간다면 어떨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64419 | 2018-05-25 ] 3 | 추천 (0)
중학교때 본 이후로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다. 나는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니고 관심이 있는 사람도 아니기에 스님이 쓴 책이라기보다 그냥 작가가 쓴 책이라고 생각하고 봤다. 무엇보다 내려놓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멈추고, 쉬고 두고 보는 것들. 사람 마음이 모두 다르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 이런 부분을 따끔하게 꼬집어 주는 책이다. 조금만 더 내려놓는게 어떤가요? 하고 말하는 것 같다. 내 삶에 여유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멈춰서서 보면 다 의미가 있다. [ ***2431656 | 2018-05-25 ] 4 | 추천 (0)
개인적으로 혜민스님의 책들을 많이 읽었었고 힘들 떄마다 친구에게 자문을 구하기 보다는 혜민스님의 따뜻한 책 구절로 위안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서 일까? 책 선택에 앞서 혜민 스님이 저자인 것을 보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책을 대여했다. 대학생인 우리는 학업과 토익 취업등에 치여 burn out 되어 있는 우리는 가끔은 휴학하고 싶어지고 중도하차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럴 때 누군가가 따뜻하게 내게 괜찮아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듣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다들 너무 힘들어서 남의 힘듦을 온전히 공감해줄 수 없을 때 이책을 읽게 되면 토닥토닥 누가 안아주면서 나의 마음을 위로 해주는 것같다. 지금 나의 학교생활에 힘든 것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다면 이 상황을 즐기고 나의 마음가짐을 다잡아야 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싫어질때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하는 말에서 내가 지금까지 미워하고 싫어했던 사람에게 되려 미안했다. 바쁜 현대인 또한 바쁜 삶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간과하고 조금만 숨을 돌리면 볼 수 있는 행복들을 이제는 많이 보고 싶다.
잠깐 멈추는 연습 [ ***2452442 | 2018-05-24 ] 5 | 추천 (0)
예전에 우리 아빠가 읽어보던 책 중에 하나를 꼽자면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바로 이 책이다. 아빤 책을 잘 안 읽으시던 분이었는데 이 책을 보는 게 의외의 모습이 보였다. 내가 이젠 어른이 되서 아빠와 똑같은 책을 읽는다는게 사실 기분이 묘했다. 이 책은 우리 삶의 교훈, 잠깐 멈추게 된다면 비로소 나와 타인을 사랑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우리는 항상 달려왔다. 경쟁하고, 대학입시를 하며 이 학교에 왔고,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학점경쟁이 치열하다. 나중에는 멈추지 않고 달려왔기에 힘들고 지칠 것이라고 예상된다. 한번쯤은 쉬어가도 되고, 우리는 쉬어가야 편안함을 느끼고, 인생이 더욱더 안정감을 얻게 될 것이라고. 우리의 생이 행복하길 바라는 혜민스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67349 | 2018-05-02 ] 5 | 추천 (0)
사실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다 이루고싶어하는 것이 있다. 그러다보니 남들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세상의 짐을 다 가지고 간다는 생각이 어릴 때부터 마음 속에 있어서 무언가를 버리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서 삶에 대한 조언과 , 지쳐있는 나의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해나아가야할지 알아가게되는 것 같았다. 나에 관해 많은 생각도 하게되었고 많은 것들을 배워가는 것 같았다. 나의 과거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기도 하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469112 | 2018-04-26 ] 5 | 추천 (0)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과 상황에 마주치게 된다. 어떨 때는 힘이 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한다. 이 책을 좀더 빨리 읽었더라면 힘든 상황에서 좀더 성숙하고 지혜롭게 그 상황들을 대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글의 길이도 길지도 않고 적당해서 시간을 내서 읽지 않아도 잠깐 시간이 날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 같다. 문장 하나하나가 인생의 조언이고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이 가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더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것들 [ ***2468860 | 2018-04-05 ] 5 | 추천 (0)
제 1강 부터 나의 마음을 온전히 사로잡은 책인것 같았다.'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쉬면 세상도 쉽니다.'라는 글을 읽고난후 나는 깊은 생각에 휩싸였다. 어떻게 내가 쉰다고 세상이 같이 쉴수있지? 내가 쉬다면 세상과 멀어지는것이 아닌가?라는 반론의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으나 책을 읽으면서 혜민스님의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수있었다.10대때의 정해진 틀안에서가 아니라 나스스로 나의 갈길을 찾아야 하고 어린시절과는 다른 학교생활에서도 많이 지치고 혼란스러웠었다.책에선 이런나를 따뜻하게 받아주고 해결책을 제시 해주는것같은 느낌이들어 읽는내내 마음이 가벼워 지는것을 느낄수있었고, 책의 글도 좋았지만 시각적으로 보이는 그림사진 또한 나의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한 몫을 한것같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 ***2407116 | 2018-04-03 ] 3 | 추천 (0)
이책은 굉장히 유명하다. 이 책이 처음나왔는 2012년에 고1이였는디, 친구가 소개해주어서 그때 읽어보고 지금 두번째로 다시 읽게되었다. 그때는 어려서인지 무슨말이였는지 잘 이해를 못했던것 같다. 지금도 물론 100프로 이해했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 6-7년이라는 시간동안 더 살아오고 성인이 된만큼 혜민스님의 말씀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고 공감을 할수있는것 같다. 혜민스님은 티비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오고 하여서 많이 접했지만, 역시 책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보는것 만큼 공감이 가는건 아닌거 같아서 책으로 읽어본것이 정말 좋았다
22살 인생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워낙 유명한책이지만 아직 안읽어보셨다면 종교를 떠나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으실거같아요
돌아보면 인생은 함께 가는 것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청춘을 보내고 있는 누구나 읽으면 마음의 정화를 가져다 줄 책인 것 같다.
고민에 쌓인 마음을 풀어주는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 쉼을 주는 책인거같다.
책을 읽은 후 보이는 것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세상을 더욱 밝은 시선으로 내려다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많은것을 깨달은 시간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을 읽고 내 마음이 위로가 되며 또한 무엇인가 모르게 인생의 방향성을 찾을수가 있다. 인간관계에서의 나의 행동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의 꿈을 찾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인생의 우선순위가 과연 무엇인지, 정말 자기자신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미래만보고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 내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면서 살아온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내 주변사람들을 챙기기도하며 또한 내 주변사람들에게 나는 어떠한 존재인지도 물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 ***2362165 | 2016-10-04 ] 5 | 추천 (0)
혜민스님의 글은 늘 옳다 라는 생각으로 이 책에 임했다. 이번책의 경우, '나'를 다독이는데서 그치는 것이아니였다. 나로인해 내 '주변사람'들에 미치는 영향까지도 언급한 책이였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려고하면 결국 그 관계는 틀어진다는 것을. 나의 열정으로 인해 다른이들에게 피해가 가진않는지, 긍적적인 역할을 충분히하고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또한,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시작은 나와 상관없이 시작되었어도 인연은 어떻게 마무리하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입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참 그때의 배려는 굉장히 중요한데, 마음처럼 쉽지않으니.. 이것또한 연습이 필요할지 모르겠다라는 고뇌를 하게만드는 책이였다. 개인적으로 무교이지만, 스님은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합장하실걸 생각하면 늘 존경스럽고.. 스님의 종교관이 모든걸 초월하신거 같기도하다. 나도 그렇게 큰 어른이 되고, 조금더 넓게,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좋은마음을 가지도록해야겠다. 또한, 늘 그렇듯 '나를 위해서' 다독여주는 문구들도 참 좋았다. '잠시 멈추고 쉬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보는 나를 위해 부디 오늘만은 허락해주세요. 맛있는 것 먹어도 되고, 좋은 음악 들어도 되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해도 된다고요. 내가 먼저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시길.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좀 더 편안해지시길...'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추천하고싶다. 모든이들에게.
타인의 고통을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 [ ***2375088 | 2016-04-28 ] 4 | 추천 (0)
내가 직접 겪지 않은 일들을 다른 사람들은 다양하게 겪는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는 있지만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세상 모든 일들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수는 없다. 하지만 가까운 주변사람들, 나를 위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큼은 마음쓰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한 그 마음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말이 있다.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해요. 문제는 그 친절함이 얼마나 오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처음에 잘해준다고, 마냥 좋아라 속지 마세요.'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닿았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정의된다. 서로가 만나야만 관계가 시작된다. 그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초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즉 마음을 계속해서 써야한다. 나를 위한 관계가 아닌 소중한 상대방을 위한 관계를 지속해야한다. 나도 타인의 고통을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행복 [ ***2354094 | 2015-12-09 ] 3 | 추천 (0)
행복한 삶이란, 좋아하는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하고있는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동안 수 없이 들었던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해라"라는 말과는 정 반대의 논리의 말이지만, 이게 정답인지도 모른다. 자신이 무엇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지도 모르는 우리 20대에게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서라는 말은 너무 막연하다. 우리들에게 정답은 지금 하고있는 일들을 즐기라는 것이 맞는것같다. 비록 취업을 위한 스펙, 남들보다 높은 토익점수 등 취업이라는 목표에 얽매여 많은 것들을 하고 있지만 진정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즐기는 자는 몇이나될까. 좋은 직장을 얻어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좋아하는 일을 위해 만들어가는 과정또한 즐겁다 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인생의 성공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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