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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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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지음.
개인저자양창순
발행사항서울: 센추리원, 2012.
형태사항319 p.; 23 cm.
ISBN9788996746416
비통제주제어관계심리학/,심리학/,인간관계
분류기호18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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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63469 RM 189.2 양창순ㄴ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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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실천가 [ ***2449467 | 2022-11-14 ] 5 | 추천 (0)
이 책을 읽고 난 뒤 친구가 한명 생각났다. 그 친구는 이 책을 읽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책처럼 움직이며 변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의 친구는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것을 싫어했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항상 내면의 스트레스를 가졌다. 이에 우울감이 지속되고 몇개월이 지나 우연치않은 계기로 생각의 변화를 하게 되었다. 현재는 거절도 잘하고 불필요한 관계나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면 과감하게 끊을줄도 아는 친절하지만 까칠한 인간관계 전문가가 되었다. 나도 이 책과 그 친구를 본받아 인간관계를 재정립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인간 관계 [ ***2463609 | 2022-10-04 ] 3 | 추천 (0)
최근에 대학 동기들에게 실망하고 속상한 일이 있어 마음이 쓰라리고 아팠었다. 그래서 더 이상 친절하게 살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던 찰나에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단어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인 양창순박사 분이 집필하였는데 아무래도 상처받은 사람들이 정신과에 많이 오다 보니 타인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유와 그렇게 느낀 원인도 차분히 분석해 설명한 내용이 많았다. 나도 사람이 너무 밉고 괴롭고, 관계를 더 이상 지속하기 싫다고 느꼈는데, 다른 사람들도 피차일반이였던 것 같다. 저자는 '나'에게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훌훌 털어버리라고 조언했다. 또한, 나쁜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면 관계를 과감히 끊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 마음이 홀가분 해졌다.
인간관계란 [ ***2463914 | 2021-12-01 ] 5 | 추천 (0)
요즘은 진짜 나이가 듦에 따라 생각이 많아지는 때이다.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할지 고민이 정말 많다. 따뜻하게 대하면 그것대로 상처를 받고 차갑게 대하면 상처받았다며 사과하길 요구한다. 10번 잘해주다가 1번 실수하면 대역죄인이 된다. 이런 인간관계에서의 회의를 느끼던 차에 이 책을 읽었다.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까칠하게,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자. 그리고 나의 상처를 묵인하지 말자. 한 번쯤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68191 | 2021-11-29 ] 5 | 추천 (0)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처받지 않고 살기란 정말 어려운일이 아닐까싶다. 잘한다고 상대를 배려해도 욕하는 사람이 있고 착한 사람으로 이미지가 덮히면 상대를 무시하거나 거만해지는 사람들도 나또한 겪어보았다. 이제는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벗어나서 우둑히 나의 사람들과 나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싶어 읽게되었다. 작가는 우리에게 조금은 까칠해져도 괜찮다말해주었고 타인에게 조금은 배려하지않아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 사고의 폭을 넓혀주었다. 모든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많을텐데 인간관계까지 스트레스받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 ***2464857 | 2020-11-08 ] 3 | 추천 (0)
세상은 바뀌어간다. 예전에는 친절하게, 다정하게,착하게... 등의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조금 못되게 살아도 된다, 이기적으로 살아라 같은 말이 꽤나 보인다.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 책의 제목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것 같다. 물론 무조건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히 다가오는 친구들에게도 까칠하게 굴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알 것이라 믿는다. 책에서 저자는 요즘 시대에 거절하지 못하고, 화를 내기 못하고, 자기주장도 잘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 나만 참는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한다.'까칠함'이란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의 하나다. 외부의 비판에 적절하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 여기에 저자는 이는 '탄력성'이라고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과 이해와 공감을 나누며 건강한 까칠함을 알려준다.
조금 모나도 괜찮아. [ ***2444384 | 2020-08-05 ] 4 | 추천 (0)
복잡한 대인관계에 지친 사람들, 연락처는 많지만 쉽사리 전화할 만한 친구를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나는 까칠하게 살겠다'를 읽음으로써, 인간관계에 대한 이러한 스트레스는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님을 알고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기 위한 그 첫 걸음, 이 책이 당신에게 알려 줄 것이다. 어쩌면 부드럽고, 어쩌면 까칠한 나. 수많은 사람 속에서 미소지으며 살아 갈 수 있는 당신을 위해 응원한다.
나는 까칠하지 않았기 때문에.. [ ***2502283 | 2020-04-29 ] 3 | 추천 (0)
나는 지난 오랫동안 남의 눈치를 많이 보면서 살았다. 착한 사람, 착한 딸이 되기 위해서 거절도 잘하지 못했던 나에게 이 책은 너무나도 크게 와닿았다. 특히 눈치와 거절 문제로 인해 대인관계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조언하며 공감을 일으킨 에세이다. 사람 관계는 내가 어쩔 수 없는 영역이니, 그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혼자 상처받지 말고 나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용기를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35581 | 2019-09-18 ] 4 | 추천 (0)
평소 대인관계에 대해서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도서 제목을 보고 흥미로울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난 후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서로의 감정을 읽고 소통하는 것이 어려워서 나와 마음이 통하는 사람만 찾곤 했는데 애초에 이런 생각들이 불안에서 온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관계에서도 불안이 지나치면 어떤 작은 일에도 집착을 하게 되고 그 집착이 상대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책을 읽고 사람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신감있게 행동한다면 앞으로 더 나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92128 | 2019-07-19 ] 3 | 추천 (0)
이 책의 제목이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대인관계를 맺기 전에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을 겁내는 사람들이 대다수로 생각이 들지 않도록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형성하도록 자신에 대해 근본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은 그 동안 대인관계를 불편하게 여기는 문화를 지니고 있어서 당당하지 못하고 내 주장의 생각을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왔던 것이다. 책은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아픈 대인관계를 맺고 있다면 사람관계의 근본적인 이유를 자신의 스스로 확인하기를 바란다.
소통공감시간 [ ***2416386 | 2019-07-03 ] 5 | 추천 (0)
인간관계란 정말로 어렵다. 조금만 나랑 안맞거나 틀어지면, 상처를 받고, 떠나가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본인 인생 가치관이 다르다. 사람 한명한명 그 사람에 가치관을 알고, 대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알아야한다. 즉, 소통과 공감을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배드민턴을 칠 때 공을 끝까지보면 상대에게 잘 전달 해 줄 수 있다. 사람 관계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사람이 하는 말에 끝까지 듣고 공감을 해준다면, 갈등 없는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소통에 있어 공감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 [ ***2449805 | 2019-05-20 ] 3 | 추천 (0)
이 책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나 또한 그런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고 다른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우선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내말이 맞는 것 같으면 맞다고 주장했다.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다시 행각해보니 내말이 틀린 것이었다. 앞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면 문제의 해결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64188 | 2019-05-16 ] 3 | 추천 (0)
평소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많이 지쳤기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는 힐링이 되는 말들이 가득하였고, 읽고 나니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다. 나는 가장 소중한 내 자신이라는 존재를 등한시하며, 스스로 평가절하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 책의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며,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해야겠다.
[ ***2431354 | 2019-05-08 ] 3 | 추천 (0)
나는 스스로 이중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그것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겉으로는 아닌척 속으로는 이중적으로...소위 남들이 말하는 양아치다. 이렇게 된 이유도 살다보니 그렇지 않고는 내것을 챙길 수 없었고 내 것을 챙기려면 스스로 보호하고 숨기고 했어야만 했다. 책을 읽음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며 또 공감하였다. 한편으로는 이런 나의 모습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책에서 말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하며 나는 지금도 나의 모습 그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 ***2457054 | 2019-05-06 ] 4 | 추천 (0)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어 보게 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가기에 주변 사람들을 잘 만나야 하며 나 역시 그러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많은 조언들이 담겨 있지만 힘들 땐 자신을 잠깐 내려놔도 좋다라는 말이 인상깊고 큰 조언이 되었다.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35458 | 2019-04-15 ] 4 | 추천 (0)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경우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떤 것들이 중요할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 방법들 중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존감이 올라갈뿐더러 타인까지 배려하고 사랑할 여유로움이 생길 것 같다. 그리고 다른사람에 대해 생각하며 불안감만 가지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완전한 정답을 찾을 수는 없더라도 다양한 방법들을 사람들이 얻어갔으면 좋겠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49912 | 2019-04-08 ] 3 | 추천 (0)
이 책을 대여한 이유는 제목이 마음에들어서 이다. 성인이 되고 한 해, 두 해 나이를 더 먹어보니 마냥 헤헤 웃으면서만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아직 본격적인 사회생활에 뛰어든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발 한발 사회에 발걸음을 내딛으며 겪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각이다. 살아감에 있어서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화가 나는 상황도 많이 생긴다. 그럴때 이 책에선 오히려 드러내지말고 기회로 삼으라는 교훈을 주었다. 이 외에도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좋은 팁이되는 것들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이니 다들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서평 [ ***2464419 | 2019-04-01 ] 3 | 추천 (0)
처음에는 감흥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책 후반부의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우울은 악영향을 나에게, 나의 탓으로 돌리는 때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또한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열등감이 우울을 증폭시키기도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그리고 불안은 불안을 증폭시키고 우울은 더욱 우울하게 만든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책을 읽고 우울과 자기비하에 대한 감정을 해소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T.S 엘리엇의 황무지라는 시를 보고 봄이 나에게만 아픈 계절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49996 | 2019-03-27 ] 4 | 추천 (0)
사람들은 조금만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도 흔히 말한는 ‘프로불편러’라며 까칠하다고들 한다. 그 사이에서 내가 까칠해 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 하며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은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건강하게 까칠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왜이렇게 불안한가 왜 웃음속에 진짜 감정을 숨기는가 왜 내 마음은 병들어 가는가.. 난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자존감을 높이며 살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49983 | 2019-03-25 ] 4 | 추천 (0)
이 책에서 7가지 보편적인 성격 유형들을 설명해놨는데 나는 2번 보수적이며 안전한 것을 추구하는 성격의 유형인 것 같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무섭고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을 큰 것부터 하는 것이 아닌 소소한 변화부터 시도하여 큰 변화가 왔을때 당당하게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을 읽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무조건 큰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닌 소소한 변화도 새로운 시도가 된다는 것이다. 소소한 변화를 주면서 더 큰 변화를 받아 들여 새로운 시도를 하여 성격의 유형을 변화시키고 싶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40079 | 2018-11-17 ] 3 | 추천 (0)
평소 나는 감정을 억누르고 살았다. 내편에서 거부당해 돌아오는 상처나 그거에 대한 두려움이 제일 큰 이유였던거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를 위해서든 상대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나 자신 그대로를 수용하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거 같다. 내가 진심으로 다가가면 언젠가는 내 진심을 알아줄 날이 오지 않을까?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40144 | 2018-10-10 ] 5 | 추천 (0)
주변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시선들때문에 힘든시기인 요즘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손이 갔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내 스스로 방어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되어있을 줄 알았지만 이 책은 나를 더 견고하게 만들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고 마음을 치유받는다면 이런 느낌일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더 사랑하자. 언제나 힘든 인간관계를 내 마음에서 조금 더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카칠하게 살기로 했다. [ ***2446277 | 2018-05-20 ] 5 | 추천 (0)
제목을 봤을 때 매우 의아했다. 보통을 좋게 살기를 원하는데 왜 까칠하게 살기로 했을 까란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나와 세상사이의 경계선을 긋는 법을 알게 해줬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이 다 옳은 것이 아니기에 모든 것을 수용 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할 수 있는 위에서 경계를 짓는 것을 까칠하게 살겠다고 표현한 거 같다. 나의 밖인 세상뿐만이 아니라 나의 안의 또 다른 세상인 나 자신과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세상이 옳기 때문에 그것에 다 맞출 필요도 없고 내가 다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다 떠안아야 할 필요도 없는 거 같다. 그러기위해서 그 경계를 짓는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나만의 가치관을 만들어준 책이다.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 ***2431656 | 2018-05-19 ] 5 | 추천 (0)
처음 제목 만 보았을 땐, 철저히 남이 내게 주는 상처에 대해 방어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나의 내면을 드러다 보고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기록해놓은 책이였다.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자괴감이 많이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나자신에게 너무 큰 기대와 내가 해낼 수 없는 부분까지 목표로 세워두어서 혼자 슬퍼하고 힘들어했던 것이였다. 이젠 나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더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하고 내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서서히 고쳐간다면 훨씬 성장해 있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 또한 작은 사회 생활이였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저자는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고 인식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나의 마음이 상대와 다름은 인정하라고 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는 왜 내자신에게 조언을 못하는가였다. 남에게는 같은 상황임에도 남에게는 객관적으로 솔루션까지 얘기해주면서 왜 나의 생활에 대해 말을 못할까 라는 생각하던중 저자가 속시원하게 얘기해줬다. 그 이유는 남의 일은 일어날만한 일반적인 일이고 나에게 일어난 일은 절대일어나서는 안될일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고로 나에게 일어난 일이 크게 느껴진다는 것 이럴때일 수록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며 이책을 통해 남이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나를 더 살피고 나에게 고장난 부분을 먼저 수리하고 남에게 다가가야 겠다는 생각을 안겨준 책이였다.
소중한 존재 [ ***2452442 | 2018-04-29 ] 3 | 추천 (0)
나는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산다. 친구들의 눈치를 보거나 친구들이 하는 말에 하나씩 귀 기울이며 나혼자 상처받는 생활을 하기 일쑤였다. 그리고 그 상처 안에서 점점 싹이 돋아나 자기비하 같은 난 왜 이렇게 살까하는 생각을 자주하곤 했다. 까칠하게 살아가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고 그래서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까칠하게 살기, 이는 즉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상처로 인해 자괴감이 들면 먼저 내가 내 마음의 주인 이라고 생각하며 왜 이렇게 자기 자신을 비난하며 내리깔아도 되는지 생각해보아야하고 이 원인들은 대게 자신에 대한 기대가 높을 때 생겨난 것이고, 나는 이 기대를 낮춰 살아도 된다고 생각을 심어주었다. 죽는 날까지 나는 나와 함께 동행 한다. 그런 나를 채찍질하기엔 나는 너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드럽고 까칠하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복잡한 대인관계에 지친 사람들, 연락처는 많지만 쉽사리 전화할 만한 친구를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나는 까칠하게 살겠다'를 읽음으로써, 인간관계에 대한 이러한 스트레스는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님을 알고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기 위한 그 첫 걸음, 이 책이 당신에게 알려 줄 것이다. 어쩌면 부드럽고, 어쩌면 까칠한 나. 수많은 사람 속에서 미소지으며 살아 갈 수 있는 당신을위해 응원한다.
웃음 뒤에 숨겨진 또다른 나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사람들의 관계에서 도움을 주는 문구가 많아서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대인관계에 대해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한번쯤 조용히 생각하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It's U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인간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되거나,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들이 읽으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신의 인간관계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읽으면, 더욱 효율적이고, 윤택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한다. 자신의 성격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도 읽으면 물론 좋다! 
똑똑한 거리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적당한 거리감을 갖고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모르는 사람, 나 자신과 상대에 대해 좀 더 알고싶은 사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싶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관계에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편안한 공간에서 책장을 넘기며 전문의인 저자와 상담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힘, 건강한 까칠함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힘들어하는 자신에게 속시원한 해답을 주고싶다면 이책이 적절한것같다.
내 자신부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가 두려웠던 요즘. 정답은 아니지만 이책을 통하여 여러방면의 선택을 찾은거 같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까칠함과 부드러운 인간관계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은 이 책을 졀묘한 조화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꼭 인간관계 뿐만아니라 제게 있어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보다 낳은 내일을 위한 다짐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를 비교해본다면 저는 읽은 후의 제 생각들이 많은 긍정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생각날때마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 도서 중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는 이 책을 나처럼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고, 또 평소에 상대방과 함께 있을 때 나 자신이 많이 답답하다고 생각하여, 이제는 조금 더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창으로 바라보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는 이 책을 인간관계에서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작가는 나에대해 파악하고 궁극적으로 나를 비난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나는 다른사람의 시야에 비치는 내 모습이 어떠한지 자주 상상을 하곤 한다. 당장에 이 책을 읽고 '건강한 까칠함'을 시도한다고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소통의 문화가 아직 완전히 자리잡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사람들을 대하면서 받게되는 압박감을 조금은 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고 난 후의 지금 내 모습이 그러하니까... 
까칠, 그리 싫지만은 않은 단어였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는 인간관계라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처음 알았습니다. 혹시 대학생활 또는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저와 같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그 어려움을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그저 이 책을 빌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여러분 각자의 자신들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관계, 누구나 다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그 힘든 세상에도 반드시 해결책이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많이 도와줄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와 많은 대화 나누시면 어느 순간 인간관계에서 중심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결정하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우물쭈물 하지마라 인간관계에 힘이 들거나 그냥 아무 생각이없을때 그냥 읽어 보아라 
한번 더 뒤돌아 보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심리학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구가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되어간다' 이다. 사실상 오래산 것은 아니지만 이때까지 살면서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대로 되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 느낌을 절때 그냥 넘어가지 말하야한다는 것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주었다.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으로 인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건네주고 싶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현대인의 인간관계와 그와 관련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의 대다수가 약간의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말은 흔히 들었던 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색하진 않을지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 두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한 사람들에게 당신만 그런 고민을 한 것이 아니라고 위로하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의 내용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르다고, 매우 참신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막연한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 그 내용을 알지만 실천하지 않고 있는 나 같은 독자들이 다시금 마음을 잡고 실생활에서 아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북돋아주는 역할도 한다.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각 장마다 현재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접한 실제 내담자의 사례를 보여주어 이야기를 듣듯 읽을 수 있었기 떄문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나 자신을 보호해야한다는 핑계로 까칠함을 탑재하였지만 이 까칠함이 사실은 나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지 못하고 나의 성격들을 자책하면서 생긴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예의가 없는 까칠함이 남에게 무례가 되고 결국 남에게까지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건강한 까칠함이 아직까진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무례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예의를 갖춘 까칠함을 가질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짧은 한마디 한마디가 가장 위로가 되며 나만의 해석을 만들어 준 약간의 사이다같은 시원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책이였다.
건강하게 까칠해지는 법. [ ***2362165 | 2017-08-17 ] 4 | 추천 (0)
평소 좋아하는 양창순 박사님의 책을 읽고, 또 다시 큰 깨달음을 얻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인간관계를 갖고 살아가야하는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야한다. 그 안에서의 우리를 도우며, 건강한 까칠함을 권유하는 이 책은 '나를 나답게', '현명한 처세술'을 알려준다. 또한 두려움, 좌절, 상처,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들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모든 것들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자신과의 화해'와 '내면의 건강함'이 바탕되어야한다. 책에서 와 닿은 좋은 문구들이 많았는데, 그 중 3가지를 꼽으라면.. "인생의 모든 문제는 일반적이며 특수하다. 내게 생긴 문제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 겪을 수 있는 문제란 뜻이다." "나는 나에게 자유를 허락할 의무가 있다." "정신의학적으로 보면 성격이란 세상과 자신을 잇는 통로라고 할 수 있다." 이로써, 나의 성격과 내 안의 '나'를 잘 다스리고 다독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리고 간결하고 명료하게 처신하고,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 이외에도 양박사님의 따뜻한 다른 책들을 꼭 함께 읽어보기를 권유한다.
건강한 까칠함을 아시나요? [ ***2444631 | 2017-07-03 ] 5 | 추천 (0)
대학생활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일은 인간관계였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의도치않게 상처를 받기도하고 나 스스로 많이 힘들어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앞으로 인간관계를 가질 때,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사람들과 만나야 할지 알게되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2367326 | 2016-02-07 ] 5 | 추천 (0)
한때 내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수많은 사람 사이의 문제들로 인해서 많이 상처도 받고 힘들어 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가장 많이 추천 받은 책이 이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나만 인간관계를 힘들어하고 그로 인해 아파하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이었다. 이 책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느끼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 많은 감정들에 대해서 서술하고 그러한 것들을 어떻게 바람직하게 해쳐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정말로 다른 사람들이 내 맘과 같지 않아서 실망할 때, 내 스스로가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을 때,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내 스스로가 하찮게 보일 때 등등 이러한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고 자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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