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4
들어가며 ... 12
01 의사, 기후에 눈 뜨다
나는 기후를 모르는 의사였다 ... 30
20세기 시각으로는 21세기 기후를 설명할 수 없다 ... 33
전염병은 표지판이다 ... 39
바다, 콜레라의 진원지 ... 41
02 말라리아모기, 지구를 뒤덮다
지구온난화는 현실이다 ... 52
백신이 소용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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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4
들어가며 ... 12
01 의사, 기후에 눈 뜨다
나는 기후를 모르는 의사였다 ... 30
20세기 시각으로는 21세기 기후를 설명할 수 없다 ... 33
전염병은 표지판이다 ... 39
바다, 콜레라의 진원지 ... 41
02 말라리아모기, 지구를 뒤덮다
지구온난화는 현실이다 ... 52
백신이 소용없다 ... 55
여물통에서 얻은 단서 ... 57
평균 기온 '2도'의 차이 ... 61
IPCC의 경고 ... 63
기후 감시인 ... 66
〈네이처〉에서의 공방 ... 68
'안전한 천국'은 없다 ... 74
인간의 2도 vs 모기의 2도 ... 77
03 인간이 북극곰보다 위험하다
의사들의 경고 ... 84
생사를 가르는 0.7도의 차이 ... 88
미국에는 뎅기열 백신이 없었다 ... 92
끔찍한 예측 ... 94
"안면신경 마비는 기후변화 때문입니다" ... 98
04 우리에게는 '의심'이 최선의 수단이다
대도시에 나타난 돼지풀 알레르기 ... 109
새벽 4시의 공포 ... 114
급증하는 천식 환자 ... 116
공기가 사람을 공격한다 ... 117
화석연료가 몸에 들어오면 ... 120
일가족 천식 사건 ... 121
미국 대륙만 한 먼지구름 ... 123
너무 더워서 사망한 5만 2천 명 ... 125
"너무 더우면 전화하세요" ... 129
05 먹을 것이 없다
21세기, 콩의 생존법 ... 134
지구온난화가 수확량을 증가시킨다? ... 136
화분 속의 식물, 화분 밖의 식물 ... 139
딱정벌레에게서 답을 얻다 ... 141
식물과 곤충의 생존 전쟁 ... 144
잡초, 농작물을 밀어내다 ... 149
1도 상승이 실직, 파산, 우울증, 가정폭력으로 ... 152
지속 가능성의 길 ... 156
06 바다가 이산화탄소를 내뿜다
떼죽음은 시작에 불과했다 ... 162
오염된 해산물과 기억상실성 패독 ... 166
굴, 천연 청소부의 멸종 ... 170
바다 보물은 어디로 사라졌나? ... 172
온난화와 어업 ... 176
더 시큼해지고 더 끈적해지고 ... 177
07 로키산맥, 캐스케이드산맥, 로지폴소나무숲, 센트럴 밸리…
무너져 내리는 로키산맥 ... 183
딱정벌레, 소나무를 먹어치우다 ... 187
로키산에 평생을 바친 남자 ... 190
유령 숲 ... 192
복원력 제로의 생태계 ... 195
수피갑충, 미국을 뒤덮다 ... 197
저절로 불타는 숲 ... 200
화재로 삶이 뒤바뀐 어느 부부 이야기 ... 205
08 하늘에서 내려오는 전염병
교도소를 삼킨 허리케인 ... 213
인권활동가의 탄생 ... 214
선진국도 예외는 아니다 ... 217
태풍은 왜 점점 강해지는가 ... 219
하수구에 넘쳐나는 바이러스들 ... 223
물 없는 사람들 ... 224
트레일러에서 살아남기 ... 228
09 무엇을 상상하든 지구는 그 이상이다
부시 정부와 석유업계의 결탁 ... 236
외면하고 싶은 미래 시나리오 ... 238
유럽이 시베리아가 되는 날 ... 240
비로소 스위치를 켜다 ... 245
이제 자정 능력은 없다 ... 248
지구가 그동안 살아남은 방식 ... 252
어디에도 답이 없다 ... 255
10 두 마리 토끼는 가능하다
보험사가 움직인다 ... 260
강풍으로 망한 11개 보험사 ... 262
경제성장, 포기할 필요가 없다 ... 266
채찍보다는 당근이다 ... 271
기업이 언제 가장 빨리 움직이지? ... 273
녹색 포장? 녹색 투자! ... 280
부시 정부의 꼼꼼한 거짓말 ... 283
세리즈 회의에서 발견한 희망 ... 287
11 그들은 어떻게 해냈을까?
재미와 소득을 모두 누리는 방법 ... 297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기준, 건강 ... 300
석탄의 무시무시한 대차대조표 ... 304
청정석탄이라는 새빨간 거짓말 ... 307
피크오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 310
에너지 제로 하우스 ... 317
1억 달러짜리 녹색 건물 캠페인 ... 319
시카고의 승리 ... 322
탄소 배출 제로 도시를 향하여 ... 326
12 부자들이 어떻게 세계를 망쳤나
빈곤 유발자들 ... 331
케인스가 의도했던 제3의 길 ... 335
브레턴우즈 협정과 평화의 시대 ... 339
닉슨 정부, 혼란을 초래하다 ... 341
경제 저격수, 개도국을 장악하다 ... 343
워싱턴 컨센선스의 등장 ... 345
쌀을 수출할수록 가난해진다 ... 348
핫 머니가 열대우림을 태운다 ... 349
닷컴 붕괴와 환경파괴 ... 33
13 규칙을 새로 쓰자
유지비가 더 중요하다 ... 364
정치인들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만 움직인다 ... 367
옥수수, 먹을까? 태울까? ... 369
미국까지도 녹색 투자에 뛰어들다 ... 372
오염자들에게 대처하기 ... 375
1950년대를 향하여 ... 379
토빈세가 답이다 ... 382
케인스의 사상이 절실한 시대 ... 386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하여 ... 388
에필로그 ... 391
미주 ... 397
찾아보기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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