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진흙 속 진주를 발견하는 큐레이션 ... 9
1 매스 미디어의 쇠퇴, 이제 정보는 비오톱으로 흐른다 ... 21
브라질 음악의 거장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 23
공감할 수 있는 사람과 일한다 ... 28
개방성과 폐쇄성이 양립하는 새로운 정보 세계 ... 31
비오톱: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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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진흙 속 진주를 발견하는 큐레이션 ... 9
1 매스 미디어의 쇠퇴, 이제 정보는 비오톱으로 흐른다 ... 21
브라질 음악의 거장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 23
공감할 수 있는 사람과 일한다 ... 28
개방성과 폐쇄성이 양립하는 새로운 정보 세계 ... 31
비오톱: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 37
비오톱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 40
본능적 감각으로 비오톱 생태계를 파헤치다 ... 44
정보는 비오톱으로 흘러들어 세계로 나아간다 ... 49
비오톱에 법칙이 존재하는가? ... 52
2 과시적 기호 소비의 종언 ... 55
스타가 출연하지 않아도 흥행할 수 있다 ... 55
상상력의 빈곤을 드러내는 맥락 없는 홍보 ... 59
버블로 흥하고 버블로 망하다 ... 62
플랫폼의 변화는 콘텐츠를 '앰비언트'로 만들었다 ... 72
매스 기호 소비의 소멸 ... 76
타인의 시선이 감옥이 되는 사회 ... 81
집단 사회는 사라지고 '투명한 개인'만 남는다 ... 90
연결에 대한 열망이 소비 시장을 변화시키다 ... 96
공감의 '이야기'가 중요한 시대 ... 102
인정과 접속의 도구로서의 소비 ... 107
클라우드와 공유가 만드는 '청빈 사상' ... 114
소유의 시대는 끝났다 ... 117
3 '관점에 체크인'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 120
포스퀘어의 모듈화 전략 ... 122
트위터가 낡은 비즈니스를 살리다 ... 126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의 연계,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 132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관계 맺기 ... 139
인터넷의 새로운 패러다임, 체크인 ... 146
라이프로그는 어디까지 진화하는가? ... 152
치명적 문제, 프라이버시 침해 ... 155
체크인은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가? ... 160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 부표를 띄우다 ... 163
「존 말코비치 되기」와《허핑턴 포스트》 ... 167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 171
관점에 체크인하며 정보의 바다를 건너다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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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진위는 누구도 밝혀낼 수 없다 ... 177
인터넷은 인간의 행동을 투명하게 만든다 ... 180
큐레이터란 무엇인가? ... 183
샤갈과 아방가르드 - 익숙한 그림이 새롭게 다가오다 ... 184
콘텐츠와 콘텍스트의 상호 보완성 ... 190
아웃사이더 아트를 발견하는 큐레이션 ... 195
전혀 새로운 '관점'을 찾아낸 정신과 의사들 ... 198
대량 소비의 끝에서 보이는 생생한 현실 ... 201
왜 큐레이션이 필요한가? ... 206
콘텐츠가 왕인 시대는 끝났다 ... 211
아웃사이더와 인사이더의 경계가 흔들리다 ... 212
정보 필터링 시스템 '시맨틱 보더' ... 214
창조의 조건: 개방성과 불안정성 ... 217
수많은 큐레이터가 존재하는 소셜 미디어의 세계 ... 219
매스 미디어가 만든 공동의 환상 ... 222
우리는 정보의 발신자이자 동시에 수신자이다 ... 224
단 한 번뿐인 만남 ... 227
대통합의 출발 지점에서 ... 230
5 우리는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 232
문화는 앰비언트하게 되어 국경을 넘는다 ... 234
보편주의의 종언 ... 236
공유와 단절은 동시에 일어난다 ... 238
수평으로 연결되는 세계 ... 242
어디에나 있는 보통 사람들 ... 244
중간 문화의 성쇠 ... 248
코카콜라 광고로 보는 문화 제국주의 ... 252
문화 제국주의가 불가능한 시대 ... 257
'포스트 글로벌'이라는 사고방식 ... 259
세계화는 획일화를 불렀는가? ... 261
몽골 제국이라는 플랫폼 ... 263
플랫폼은 문화의 다양성을 보호한다 ... 268
글로벌 시대의 미래 ... 270
맺음말 ... 272
주 ... 275
옮긴이의 말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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