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ⅲ
컬러 그림 설명 ... ⅶ
감사의 글 ... ⅸ
제1장 실용화학, 채광 및 야금 ... 1
이 무슨 생지옥? ... 1
물질의 본질: 원소, 근원, 아원자 입자 ... 3
무한대와 무한소의 통합 ... 7
땅속에 금속 심기 ... 10
화학 기호 ... 10
실용화학: 채광, 분석 및 정련 ... 13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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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ⅲ
컬러 그림 설명 ... ⅶ
감사의 글 ... ⅸ
제1장 실용화학, 채광 및 야금 ... 1
이 무슨 생지옥? ... 1
물질의 본질: 원소, 근원, 아원자 입자 ... 3
무한대와 무한소의 통합 ... 7
땅속에 금속 심기 ... 10
화학 기호 ... 10
실용화학: 채광, 분석 및 정련 ... 13
제2장 심령적 풍유적 연금술 ... 23
현자의 돌은 특허권 보호를 받을 수 없다 ... 23
Basil Valentine의 열두 열쇠들: 첫 번째 열쇠, 금속들의 늑대와 불순한 왕 ... 24
Rasto Rizzo와 시인 Virgil이 변환 매개인? ... 26
CATAWBA 인디언 도기: 네 가지 색깔 및 생존의 기적 ... 31
용, 뱀 그리고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탄생 ... 33
오늘날의 특제품: 전갈 기름 및 여성용 반점 생성 크림 ... 36
'널리 퍼진 흔한 오류' ... 40
이 그림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 41
마술로부터 로마 화폐 지키기 ... 43
GEBER와 RHAZES: 성서의 땅 연금술사들 ... 46
화가의 주제로서의 연금술사 ... 47
우화, 신화 그리고 은유 ... 49
말 없는 책 ... 55
제3장 치료화학 및 연고 조제 ... 63
PARACELSUS ... 63
연금술 드림팀 ... 65
불, 뜨거운 물, 모래 또는 증기로 찐 돼지똥으로 증류하기 ... 67
제4장 과학으로서의 화학의 태동 ... 73
최초의 10-파운드짜리 화학 교과서 ... 73
브뤼셀에서 자라는 나무 ... 78
칼에 교감 분말을 뿌려 상처 치료하기 ... 80
모르는 행인이 집 앞에 똥을 뿌리면? 해법 ... 81
욕조와 증류기가 없는 집은 집이 아니다 ... 81
Boyle 대 Aristotle와 Paracelsus ... 83
대기는 무겁다 ... 83
Boyle의 법칙 ... 88
누가 반-연금약을 원하겠는가? ... 90
안티모니 개선 전차 ... 91
신랄한 대화 ... 93
내 뱃속 깊은 곳의 연금술사 ... 95
Harvard에서 교육받은 연금술사 ... 97
플로지스톤: 철학의 최초 통합적 과학 이론 ... 99
화약, 번개, 천둥 그리고 나이트로-공기 정령 ... 102
'현대' 플로지스톤 개념 ... 103
에플루븀이란 무엇인가? ... 106
아름다운 17세기 화학 교재들 ... 110
화학적 친화력 ... 114
이중 바닥 큐펠, 속이 빈 젓개 및 기타 속임수 ... 117
완두콩은 대량의 기체를 생성시킨다 ... 118
Black의 마술 ... 121
Cavendish는 지구의 무게를 쟀으나 그는 플로지스톤을 병 안에 잡았다고 생각했다 ... 122
소다수 제조 ... 126
현자의 돌을 찾으면 제발 다시 잃어버려라-Benjamin Franklin ... 128
초석, ABIGAIL ... 130
제5장 현대화학의 탄생 ... 131
불 공기(산소): 그들이 언제 무엇을 알게 될는지 아무도 몰랐다 ... 131
그의 생쥐들에게 친절했다 ... 134
왕년의 독설은 다 어디에 있는가? ... 136
화학 혁명이 시작되었다 ... 137
화학의 바벨탑을 정리하다 ... 140
수소+산소 → 물. 물 → 산소+수소 ... 143
내연기관으로서의 기니 피그 ... 148
단일 선택적 끌림(단일 치환) ... 150
이중 선택적 끌림(이중 치환) ... 151
불사조는 '암컷'? ... 151
총열 속의 화학 ... 156
포신 천공 실험 ... 158
모두를 웃게 하는 기체 ... 160
사랑에 빠진 Lavoisier ... 163
원자론의 여명 바로 직전 마지막 순간의 몇 가지 돌발 문제들 ... 166
원자 패러다임 ... 168
여기 있어요! 여기 있어요! 여기 있어요! ... 172
Avogadro의 가설은 시기상조의 발견이었는가? ... 174
화학은 응용물리학이 아니다 ... 175
제6장 화학이 분화되기 시작하고 농업과 산업에 큰 도움이 되다 ... 179
전기 메스 ... 179
시대별 화학 메스 ... 182
산업혁명을 구출해 낸 Davy ... 183
화학의 이원성 이론 ... 185
원자를 반대하는 Adams ... 187
전류 속에 숨겨진 화학의 힘 ... 189
열대 지역의 원시림 ... 192
원시림 길들이기 ... 194
탄소의 원자량과 이에 관한 혼란들 ... 198
엄마, 왜 질소 원자는 파란색이에요? ... 200
나는 내 오줌을 참을 수 없다-난 요소를 만들 수 있다 ... 200
원시림의 두 흐름 ... 204
훌륭한 화학 이론을 원하는가? Kekule에게 꿈꾸라 해라 ... 207
'내 부모님은 칼르수헤까지 가셔서 내 선물로 고작 형편없는 티셔츠 하나 사오셨다!' ... 212
벽에 걸린 아이콘 ... 214
대중의 화학 ... 217
땅콩에서 구한 잉크와 남쪽에서 구한 가장 좋은 설탕 ... 220
제7장 대중을 위한 화학 교육 ... 223
Michael Faraday의 첫 번째 화학 교육 ... 223
'화학은 미스터리가 아니다' ... 226
양초의 화학사 ... 229
불꽃의 중심을 향하여 ... 232
휙! 이제 냄새를 맡을 수 있겠군요! 아니 지금은 안돼요! ... 234
염소 요정 ... 236
'무뢰배' 플루오린: 송곳니가 있는 요정? ... 241
학기 중간 어느 날 밤의 꿈 ... 242
우리의 화학 찬송가 3쪽으로 돌아가 보자 ... 242
1866년의 분자 역학 ... 246
제8장 화학 결합의 현대적 접근 ... 249
페가수스를 타고 우주에서의 화학 방문하기 ... 249
Archeus는 왼손잡이인가? ... 253
John Read: 입체화학자 ... 254
보이지 않는 건초더미에서 보이지 않는 바늘 하나 찾기 ... 255
그러나 아르곤은 단원자 기체이다-그리고 거기에는 다른 것들도 있다! ... 258
대기 중에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다른 물질들이 있는 걸까? ... 259
천상의 에터 원자 ... 260
비원자 ... 263
결정체는 X선을 회절시킬 수 있다 ... 263
두 개의 노벨상도 과학 한림원 회원이 되기에는 부족? ... 266
원자 번호야, Dmitry! ... 269
X선은 원자들 간 또는 이온 간의 거리를 측정한다 ... 271
우리는 어디서 몰(mole)을 파왔지? ... 273
제논은 체면을 구겼고, 크립톤도 천하무적이 아니다 ... 274
태양계와 같은 원자 ... 277
간단한 것이 선물이다 ... 280
양자 역학의 화학으로의 변화 ... 281
수은은 금으로 변환될 수 있다 ... 284
근대 연금술사들은 아틀란티스에 도달했다 ... 286
금의 화학은 고귀하지만 단순하지는 않다 ... 289
'완벽한 생물학 원리' ... 290
Nanoscopic '천국' ... 294
물질을 원자 한 개씩 옮기기 ... 299
제9장 추신 ... 303
형상화를 끝내며 ... 303
찾아보기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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