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한다! ... 5
1. 덜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생명력 유전자를 얻었다 ... 17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 ... 23
세포를 회복시키는 시르투인 유전자 ... 25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 28
배부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몸 ... 32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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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한다! ... 5
1. 덜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생명력 유전자를 얻었다 ... 17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 ... 23
세포를 회복시키는 시르투인 유전자 ... 25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 28
배부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몸 ... 32
당뇨병은 인류 진화의 증거인가 ... 35
당뇨병에 걸리면 살이 빠지는 진짜 이유 ... 39
위험이 닥치면 뇌세포도 활성화된다 ... 42
추우면 왜 몸이 떨리는 걸까 ... 45
필요 이상으로 비축되고 있는 내장지방 ... 48
비만이 수명을 줄이는 진짜 이유 ... 50
'하루 한 끼' 식생활은 궁극의 건강법이다 ... 53
2. 누구나 할 수 있는 1일 1식 습관
식사량을 쉽게 줄이는 1즙 1채 다이어트 ... 59
무리 없이 하루 한 끼 식생활로 바꾸려면 ... 63
하루 중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 68
하루 한 끼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 ... 72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울리는 것을 즐겨라 ... 76
공복에 차나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 79
하루 한 끼만 먹는데 영양 상태가 괜찮을까 ... 84
통째로 완전식품을 섭취한다 ... 87
채소에 버릴 부분은 없다 ... 91
세계가 주목하는 전통식 ... 93
통째로 먹는 식문화로 돌아가야 한다 ... 96
청어의 지방은 왜 몸에 좋은가 ... 99
정말로 하루에 30가지 음식을 먹어야 할까 ... 103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한 4가지 조건 ... 106
설탕의 과도한 섭취는 수명을 줄인다 ... 110
동물은 사냥감에 소금을 뿌려 먹지 않는다 ... 115
'건강에 좋은 소금'은 없다 ... 118
칼슘은 '걷기'로 보충한다 ... 121
건강은 곧 아름다움이다 ... 125
3. 1일 1식 생활로 몸이 달라진다
하루 한 끼 식생활의 하루 흐름 ... 131
꼬르륵 하고 배가 울리는 비밀과 그 효능 ... 136
한 끼를 먹는 순간 '식욕 억제 호르몬'이 분비된다 ... 141
체중 감량+α 효과 ... 144
4. 1일 1식 생활을 습관화하자
밥을 먹었으면 곧바로 자라 ... 151
젊음을 가져다주는 '골든타임' ... 153
동면이 끝난 곰은 어떻게 곧바로 일어설 수 있을까 ... 156
체내 시계는 아침 햇살에 초기화된다 ... 159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요령 ... 163
아침에 일어나서 꼭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 166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하지 않는다 ... 171
종아리와 등근육이 '혈액펌프'가 된다 ... 175
3분 만에 만 보 걷기 효과 ... 178
휴간일은 필요하지 않다 ... 181
디저트와 술은 비싼 걸로 조금만 ... 185
몸을 지나치게 따뜻하게 하는 것도 '냉증'의 원인이 된다 ... 188
체온을 높인다고 면역력은 높아지지 않는다 ... 191
열이 나면 옷을 얇게 입어라 ... 195
5. 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살자
싫은 일에 좋은 일을 끼워넣자 ... 201
화분증에는 구강호흡이 효과적이다 ... 205
스위치를 분명히 켜고 끈다 ... 208
곧바로 잠들 수 있는 마법의 주문 ... 210
틀에 박힌 생활의 위대함 ... 213
파트너나 애완동물과 함께하면 오래 산다 ... 216
동물은 무익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 ... 219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나침 없는' 생활을 하자 ... 222
포식을 멈춰야 한다 ... 225
우리가 1일 1식을 실천하는 의미 ... 228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면 건강은 저절로 온다 ... 231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자 ... 234
에필로그 -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를 위하여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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