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_ 네가 있어 완전한 가족이 됐어 ... 4
들어가기 전에_ 찡이네 집, 업둥이 식구들 가계도 ... 12
Prologue_ 대가족 3대가 찡이와 살아가기 ... 14
1장 혜화동 감나무집 막내아들
엄마와 찡이보살 ... 21
아빠의 막내아들 ... 24
가족사진 ... 27
노견과 소년의 16년 아니 17년간의 우정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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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_ 네가 있어 완전한 가족이 됐어 ... 4
들어가기 전에_ 찡이네 집, 업둥이 식구들 가계도 ... 12
Prologue_ 대가족 3대가 찡이와 살아가기 ... 14
1장 혜화동 감나무집 막내아들
엄마와 찡이보살 ... 21
아빠의 막내아들 ... 24
가족사진 ... 27
노견과 소년의 16년 아니 17년간의 우정 ... 31
엄마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 38
감나무집 개 ... 42
집이 비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 46
여름은 메로나의 계절 ... 49
집에 가자 ... 51
엄마의 지혜와 사랑으로 자란다 ... 53
천사들은 함께 무엇을 본 것일까? ... 58
큰집 개 명절증후군 ... 60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66
앞뒤로 국화꽃을 단 꽃미남 ... 69
2장 고양이들은 찡이를 너무 좋아해
참 좋은 인연, 개ㆍ고양이 젖소 남매 ... 73
출산한 길고양이를 위한 미역국 대소동 ... 84
다음 생에도 우리 가족으로 태어나 줘 ... 87
생쥐가 뛰고 대장이 쫓고 찡이는 떠는 쌩쑈, 쌩난리! ... 89
찡이는 15살에 고양이 가족을 얻었다 ... 93
개와 고양이의 긴 여름나기 ... 94
찡이의 백만 번째, 새끼 길냥이의 첫 번째 명절 ... 98
내 품에서 보내서 다행이다 ... 100
찡이 오라방, 노상방뇨는 안 된다고! ... 106
노견의 밤 산책, 좌 대장 우 강이! ... 107
젖소 두 마리의 은밀한 동침 ... 110
불치 병 ... 111
대장, 찡이 오라방을 부탁해 ... 112
3장 이토록 아름다운 생명체, 반려동물
꽃보다 강아지, 꽃보다 고양이, 꽃보다 엄마 ... 117
찡이가 새 잡았어? ... 118
투표는 국민의 의무 ... 120
1박 2일 가출사건 ... 122
지긋지긋한 장마 ... 129
그런적도 없으면서… ... 131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133
구리쁘 여자 놀이 ... 136
100년 만의 폭설! 나는 내년에도 눈을 볼 수 있을까 ... 137
4장 고맙다, 생애 어디쯤 그때 그 시간들
개와 고양이의 차이 ... 145
노견의 수면 중 추락사고 ... 147
악마는 프라다를 입고, 찡이는 프라다를 깔아뭉갠다 ... 150
고양이 식탁&강아지 식탁 ... 152
찡이와 함께 먹어야 제맛 ... 153
똥꼬에 깔리다 ... 156
혜화동 산동네에 강도 출현 ... 158
신문 못 봐! 절대 못 봐! ... 160
식탐대마왕 김찡 ... 162
발연기 종결자 ... 166
실버 퀵 ... 167
찡이 스타일 ... 168
고맙다, 생애 어디쯤 그때 그 시간들 ... 169
치료 불능 페티시 수렁에 빠진 변태 남매(19금) ... 171
찡이 된장 바른 날 ... 174
숨바꼭질 ... 176
5장 나도 찡이처럼 살고 싶다
찡이한테 사랑받아서 나는 더 나를 사랑하게 됐다 ... 181
무학력자 찡이의 줄행랑 ... 183
천국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 186
찡이 해우소 ... 190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은 중요하다 ... 191
밥벌이의 중요함 ... 194
나이 들면 괄약근이 문제다 ... 198
계절을 느끼고 산다는 것 ... 200
진심으로 내 마음을 귀기울여 듣는다 ... 204
바빠도 굿나잇 인사는 다정하게 해야지 ... 205
길들인다는 건 끝까지 책임지는 것 ... 207
나는 찡이랑 살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 ... 209
막내 도련님 생일 파티 ... 213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 215
찡이의 질투 ... 216
반려동물과 신생아 ... 219
6장 네 발 달린 스승님
김장 ... 227
또 털렸다 ... 229
15년 만의 누룽지백숙 강탈사건 ... 233
넌 감동이야! ... 236
그에게 친구가 있었다면… ... 239
인간 사파리 ... 240
나이 먹었다고 똘이를 잊은 게냐? ... 242
사람은 사절이야 ... 244
눈 내린 날의 개와 고양이 ... 246
집 잃은 요키 천사와의 동거 ... 249
이다지도 친절한 아이들 ... 254
개의 혀가 따뜻한 이유 ... 256
안 들려도 괜찮아 ... 257
인간은 동물을 '살뜰하게' 보살펴야 한다 ... 258
개 심인성 질환을 겪다 ... 260
7장 나를 봐, 삶은 생각보다 짧아
엘리자베스 여왕, 그 양반의 칼라 ... 271
소변 줄기가 아마존 강줄기네 ... 276
노견 카페에 빨간 불이 켜지면 ... 278
반려동물의 안락사 ... 282
하트 뿅뿅 눈 발자국 ... 286
찡이의 굴욕 ... 287
집 나가면 개고생 ... 290
황금빛 똥을 누는 찡이 ... 292
휘청거려도 홀로 걷는 게 찡이답다! ... 294
노견 찡이의 먹거리, 사람 먹는 음식이 제일 좋더라 ... 297
8장 노견만세
MBC 스페셜-노견만세 ... 307
노견 찡이의 경고 ... 314
봄이라는데 왜 눈물이 나지? ... 318
미안해하지 마 ... 321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 323
이토록 가슴 설렌 그날의 멜로 ... 327
익숙한 것과의 이별 ... 330
나이 들고 찾아온 변화 ... 332
급한 일보다 소중한 일 먼저 하기 ... 336
개 수명이 짧아서 다행이다 ... 340
9장 좋은 이별은 추억으로 남는다
늘 서툰 내 삶의 조력자 ... 349
아무것도 하지 않을 용기 ... 352
언니, 여기 있어 ... 354
별똥별 소원의 간절함 ... 356
아름다운 소풍을 마치다 ... 358
1재_죽음이 두려운 건 이별 때문이지만… ... 360
2재_네가 있어 온전한 가족이 됐어 ... 362
3재_힘들게 했던 것도 배려인가 ... 365
대장, 그러니까 너도 잘 먹고, 잘 살아! ... 367
찌질해지는 거 한순간이네 ... 370
4재_거기선 찡이 밥 수발을 누가 하지? ... 372
5재_혼자 숨쉬는 연습이 필요한 시간 ... 374
6재_찡이는 좋겠다 늙어서도 예뻐서 ... 376
49재_좋은 이별은 추억으로 남는다 ... 379
부조금을 받다 ... 382
100재_천국에서는 언니를 잘 찾을 수 있겠어? ... 384
Epilogue_ 우린 금방 만날 거야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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