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프롤로그 : 몰락의 에티카 - 21세기 문학 사용법 ... 13
제1부 만유인력의 서사학
만유인력의 소설학 - 김영하, 강영숙, 박민규의 장편을 통해 본 '소설과 현실' ... 23
속지 않는 자가 방황한다 - 김훈 소설에 대한 단상 ... 44
오이디푸스 누아르 - 영화〈올드보이〉를 위한 10개의 주석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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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프롤로그 : 몰락의 에티카 - 21세기 문학 사용법 ... 13
제1부 만유인력의 서사학
만유인력의 소설학 - 김영하, 강영숙, 박민규의 장편을 통해 본 '소설과 현실' ... 23
속지 않는 자가 방황한다 - 김훈 소설에 대한 단상 ... 44
오이디푸스 누아르 - 영화〈올드보이〉를 위한 10개의 주석 ... 62
수음하는 오디세우스, 노래하는 세이렌 -「무진기행」의 한 읽기 ... 86
아포리아의 제국 - 박성원의 소설 ... 115
당신의 X, 그것은 에티카 - 김영하의 90년대와 배수아의 2000년대 ... 142
보유 우리가 '소설의 윤리'를 말할 때 너무 많이 한 말과 거의 안 한 말 _ 세 편의 평론에 대한 노트 ... 163
제2부 전복을 전복하는 전복
문제는 서정이 아니다 - 웰컴, 뉴웨이브 ... 181
진실은 앓는 자들의 편에 - 2005년, 뉴웨이브 진단 소견 ... 204
스키조와 아나키 - 2000년대 한국시의 정치학 ... 231
시적인 것들의 분광(分光), 코스모스에서 카오스까지 - 2006년 여름의 한국시 ... 247
전복을 전복하는 전복 - 뉴웨이브 총론 ... 271
보유
미니마 퍼스펙티비아(minima perspectiva) _ 시의 '깊이'에 대한 단상 ... 289
감각이여, 다시 한번 - 김경주의 시에 대한 단상 ... 296
보유 시인들이 거기에 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_ 필연성과 가능성에 대한 두 개의 단상 ... 315
제3부 열세번째 사도들
열세번째 사도의 슬픈 헛것들 - 남진우,『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 329
시뮬라크르를 사랑해 - 김행숙,『이별의 능력』 ... 347
어제의 상처, 오늘의 놀이, 내일의 침묵 - 이민하,『음악처럼 스캔들처럼』 ... 369
어쩐지 록 스피릿! - 문혜진,『검은 표범 여인』 ... 391
이렇게 헤어짐을 짓는다 - 이병률,『바람의 사생활』 ... 408
감춤을 드러내고 드러냄을 감추는 일 - 장석남의 시 ... 419
애도하는 오르페우스, 그리고 그 이후 - 김근의 시 ... 432
제4부 그가 누웠던 자리
시선의 정치학, 거울의 주체론 - 이상의 시 ... 457
그가 누웠던 자리 - 윤동주의「병원」과 서정시의 윤리학 ... 502
이 사랑을 계속 변주해나갈 수 있을까 - 김수영의 '사랑'에 대한 단상 ... 513
시적인 것, 실재적인 것, 증상적인 것 - 황지우의 시론 ... 528
반성적 에피큐리언의 초상 - 오생근의 시론 ... 554
불타는 사랑기계들의 연대기 - 김혜순의 연애시 ... 574
시는 섹스를 한다 - 한국시, 체위의 역사 ... 596
제5부 고독한 인간의 지도
거대한 고독, 인간의 지도 - 은희경,『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617
정치적으로 올바른 아담 - 이기호,『갈팡질팡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 629
욕망에서 사랑으로 - 천운영,『그녀의 눈물 사용법』 ... 650
섬뜩하게 보기 - 편혜영,『사육장 쪽으로』 ... 666
남근이여, 안녕 - 오현종,『본드걸 미미양의 모험』 ... 679
소녀는 스피노자를 읽는다 - 김애란,『달려라 아비』 ... 693
현실의 비관주의, 문학의 낙관주의 - 김영찬,『비평극장의 유령들』 ... 709
에필로그 : 울음 없이 젖은 눈 _ 김소진에 대해 말하지 않기 ... 715
발표 지면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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