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제1장 평화적 민주건설 시기(1945∼1950)
炭採夫 / 沈三文 ... 23
農村의 밤 / 宋順鎰 ... 24
새 李節 / 李貞求 ... 27
憎惡 / 金常午 ... 29
감자 現物稅 / 金光燮 ... 33
山鄕 / 金舞石 ... 39
首陽山工에서 / 康承翰 ... 43
그는 강철이다 / 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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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제1장 평화적 민주건설 시기(1945∼1950)
炭採夫 / 沈三文 ... 23
農村의 밤 / 宋順鎰 ... 24
새 李節 / 李貞求 ... 27
憎惡 / 金常午 ... 29
감자 現物稅 / 金光燮 ... 33
山鄕 / 金舞石 ... 39
首陽山工에서 / 康承翰 ... 43
그는 강철이다 / 趙鶴來 ... 45
우리는 이 길을 지킨다 / 金春姬 ... 47
飛行機 위에서 / 吳章煥 ... 51
나는 우리들의 총을 메었다 / 李園友 ... 55
鍛造工의 노래 / 韓鳴泉 ... 58
新年讚歌 / 洪淳哲 ... 63
高地마다에 이름을 부침은 / 金友哲 ... 66
영예로운 이 소리 들으라 / 李地用 ... 70
그이를 모시고 / 白仁俊 ... 84
탄광지구 사택거리에서 / 李石丁 ... 87
새로운 전투로 전진합니다 / 黃民 ... 89
사랑 / 馬禹龍 ... 93
山사람들의 밤이어! / 洪淳哲 ... 96
江畔吟 / 安龍灣 ... 102
어서 오시라 / 朴南秀 ... 107
故鄕 / 李豪男 ... 110
雪中의 都市 / 吳章煥 ... 113
五ㆍ一의 노래 / 朴八陽 ... 119
모쓰크바의 五ㆍ一절 / 吳章煥 ... 122
교대시간 / 李園友 ... 130
山으로 간 나의 아들아 / 趙靈出 ... 134
제2장 조국해방전쟁 시기(1950∼1953)
平壤 / 林和 ... 141
五一節 / 朴八陽 ... 144
우리 小隊長 / 李園友 ... 148
나는 붕대를 풀었다 / 정문향 ... 152
서정시초 / 안막 ... 156
감사 / 김상오 ... 162
입대의 아침 / 조벽암 ... 165
높은 고지에 / 리찬 ... 171
아들 / 황하일 ... 178
한길을 걸어 / 리맥 ... 185
안해의 맹세 / 김소민 ... 190
문공단 환송의 밤 / 박세영 ... 195
바다 / 고 韓民 ... 200
출격을 앞두고 / 백인준 ... 204
봄밤 / 백인춘 ... 209
막아보라 아메리카여 / 리용악 ... 212
들꽃은 펴도 / 김순석 ... 216
어떤 마을을 지나며 / 리호남 ... 220
아들과 아버지와 딸과 / 민병균 ... 224
그 청춘은 살아 있다 / 정서촌 ... 229
한 알의 씨앗이라도 / 동승태 ... 236
새 날의 노래 / 홍순철 ... 240
어머니를 달라 / 원진관 ... 246
바다의 소녀 / 허진계 ... 249
조선 어머니의 념원 / 강립석 ... 252
승리의 十월 / 조벽암 ... 255
로씨야의 대지에서 / 리효운 ... 259
입당 하는 날 / 박종렬 ... 263
기중기를 돌리며 / 동승태 ... 266
중국 인민 지원군 / 박팔양 ... 271
제3장 전후복구기(1953∼1958)
다리를 건넌다 / 허진계 ... 277
아침은 부른다 / 전동우 ... 281
평양 / 인민군 김영철 ... 284
도표판 앞에서 / 민경국 ... 288
위대하신 그분 / 박팔양 ... 291
용접공의 노래 / 박문서 ... 295
쓰딸린 거리에서 / 조령출 ... 299
친선의 노래 / 허진계 ... 304
행복 / 김병두 ... 308
나는 쓰딸린 거리를 건설한다 / 박세영 ... 312
두 수령 / 민병균 ... 315
레닌그라드여 / 민병균 ... 318
언약 / 리순영 ... 321
기뻐하노라 / 김철 ... 324
우리는 언제나 잊지 않네 / 박산운 ... 327
겨울밤의 평양 / 전동우 ... 331
꽃씨 / 전초민 ... 333
이른 새벽에 부르는 노래 / 박산운 ... 336
노을이 퍼지는 새벽마다 / 마우룡 ... 339
장수바위 앞에서 / 김병두 ... 342
나의 편지 / 박우 ... 344
붉은 별의 이야기 / 안룡만 ... 347
一○월의 아침에 / 김우철 ... 353
우등불 밝은 곳에서 / 박근 ... 356
선언 / 김병두 ... 358
그대에게 / 전동우 ... 361
전별 / 로민손 ... 364
모쓰크바 - 평양 / 한윤호 ... 367
평화의 불빛 속에 / 리호일 ... 371
우리는 선언한다 / 정서촌 ... 375
강화도가 보이는 벌에서 / 박승 ... 378
비단 / 김광섭 ... 382
물 / 한진석 ... 385
포전 오락회 / 김조규 ... 387
호수’가를 걸으며 / 김조규 ... 389
섬 / 김조규 ... 391
평양 / 리맥 ... 393
상륙지점 / 정문향 ... 396
다시 씨비리를! / 리응태 ... 399
생활의 흐름 / 리응태 ... 402
몽고양 / 신진순 ... 405
한밤'중에 / 박승 ... 407
영원한 사랑아 / 조령출 ... 410
푸른 숲이여! / 김학연 ... 413
끊어진 고압선 / 박우 ... 415
당 회의 뒤에 / 서만일 ... 417
제4장 천리마운동기(1958∼1967)
어머니 만나기 돌격대 / 조벽암 ... 423
동백꽃 / 안룡만 ... 425
쏘베트 대지 우에서 / 안막 ... 428
렬사의 아버지 / 김상오 ... 430
새 집에 드는 날 / 로재룡 ... 433
3.1 회상 / 리정구 ... 436
당신은 공산주의에로의 인도자 / 박세영 ... 438
백양나무 / 김광섭 ... 441
축복 / 백 석 ... 443
어머니의 마음 / 리효운 ... 445
나는 그려 보았네 / 박종렬 ... 448
더 밀어 가리라 / 김광섭 ... 451
뜨락또르 운전사 / 박종식 ... 454
하나의 마음, 하나의 눈 / 김화견 ... 457
청산리에서 / 정서촌 ... 460
천리마의 기세로 / 김광섭 ... 464
청춘 / 안충모 ... 466
로력일 / 상민 ... 468
조합의 딸 / 정동찬 ... 470
나는 당의 품에 자랐다 / 안룡만 ... 474
축로공들 / 백하 ... 478
들끓는 조국에 / 김순석 ... 480
탄부의 기쁨 / 리병철 ... 483
보천보 / 박팔양 ... 486
야금 기지에 대한 이야기 / 최창섭 ... 488
그대는 나에게 주고 있구나 / 정문향 ... 493
그치지 않는 호각 소리 / 리범수 ... 496
한 농민과의 담화에서 / 강립석 ... 499
그리움 / 한진식 ... 502
조국 / 정서촌 ... 504
계급의 가수 / 백인준 ... 506
해산 없는 대회장에서 / 정화수 ... 508
나는 전로공! / 김병두 ... 512
새 파종기 / 박세영 ... 515
락원이여! / 김화견 ... 518
밤의 제강소 / 박세영 ... 521
나이에 비해선 해 놓은 일이 더 많은… / 박호범 ... 524
조국기행(관서편) / 함영기 ... 527
메아리 / 김병두 ... 530
군복 입은 곳 / 오영환 ... 532
로동자의 노래 / 박호범 ... 535
누구의 아들이냐 / 조벽암 ... 538
일번선으로! / 권태여 ... 541
어느 네거리 어느 골목에서 만나도 / 전우민 ... 543
별 많은 하늘 / 박호범 ... 545
공장신문을 받아 들 때마다 / 리선을 ... 548
서울을 지나며 / 방금숙 ... 551
그대 천리마 시대에 바친 위훈은 / 박세영 ... 554
창밖엔 풍년눈 내리는데 / 송돈식 ... 557
병사들은 또다시 산을 넘는다 / 리범수 ... 560
조국을 수호하는 사람들에게… / 정동찬 ... 564
선고 / 백하 ... 567
경사로운 아침 / 김선지 ... 570
천리마의 선서 / 리호일 ... 573
그이를 우러러, 그이를 따라 / 김화견 ... 575
또다시 선거날이 온다 / 한진식 ... 578
영웅에 대한 시 / 양운한 ... 582
제5장 주체 시기(1967∼1980)
오늘도 뜨락또르 행렬이 떠나간다 / 안창만 ... 587
그 계단을 딛고 오릅니다 / 김석추 ... 591
보통강, 행복의 흐름이여 / 김송담 ... 595
심장의 말 / 김재윤 ... 599
어머님의 위대한 사랑이여! / 윤두만 ... 603
빛나라, 불멸의 자욱이여! / 김송남 ... 607
우리 시대의 이야기 / 채영도 ... 612
룡성이여! / 전병선 ... 615
받아 안는 행복이 크면 클수록… / 최국산 ... 619
5월의 봄밤 / 김응하 ... 622
위대한 사랑의 창조물 / 박세영 ... 625
삼지연 / 리상진 ... 629
3대혁명의 빛발이 흐른다 / 안창만 ... 631
우리는 주체의 길을 간다 / 최준경 ... 636
영광의 상상봉 우에 / 정영호 ... 640
위대한 사랑의 령마루에서 / 김정호 ... 644
청산리의 버드나무 / 배헌평 ... 648
사랑의 법전 우에 / 오필천 ... 651
계급의 숨결을 안고 / 오필천 ... 655
은혜로운 당의 품이여 / 배헌평 ... 659
동해선 천리 / 리상건 ... 662
이 땅에 넘치는 기쁨의 노래 / 문재건 ... 666
단조공의 노래 / 배헌평 ... 670
영원한 배움의 길 / 리일복 ... 674
사랑의 해비 / 조룡관 ... 678
위대한 사랑의 테제 / 동기춘 ... 681
탄생 / 김송남 ... 686
한 줌의 흙, 한 치의 땅을 두고 / 김윤철 ... 689
세계여 창문을 열라 / 정동찬 ... 693
우리의 신념 / 오필천 ... 698
불길 / 김우협 ... 703
높이 들자 자력갱생의 붉은 기치 / 오필천 ... 708
농장의 여름밤에 / 서진명 ... 714
백두산정 우에 / 박세옥 ... 716
공화국 기치 / 김상오 ... 723
누리에 빛나는 언덕 / 유성옥 ... 727
기쁨 / 송명근 ... 730
미더운 사람 / 황승명 ... 735
광주의 꽃 / 림호권 ... 738
당을 생각하는 마음 / 김석주 ... 742
빛나는 전망을 안고 / 김희종 ... 748
당 / 김석주 ... 752
풍산민요 / 강현세 ... 756
제6장 현실주제문학 시기(1980∼현재)
빛나라, 1980년대여 / 차영도 ... 761
백두산의 산제비 / 전계승 ... 766
아들 / 황승명 ... 770
종소리 / 림종근 ... 772
철산봉 / 송찬웅 ... 774
해돋이 / 오영환 ... 777
인간의 도덕 / 오영재 ... 780
그리움에 사무쳐 / 림유길 ... 783
나는 책임진다 / 김철 ... 786
북변의 기적소리 / 리정술 ... 790
청춘과 사랑 / 리정술 ... 792
학교 가는 아들을 보며 / 박정순 ... 795
교문 / 리기택 ... 798
좋구나, 이런 밤은! / 한정현 ... 801
그가 어찌 알 수 있었으랴 / 최병원 ... 804
기관사, 나의 목소리 / 서진명 ... 807
땅의 소원 / 리동후 ... 811
북바디소리 / 김기철 ... 814
어머님의 모습 / 김응하 ... 816
나를 알려거든 / 김철 ... 819
나의 천만 리 / 김은숙 ... 823
뜨거운 손길 / 리명근 ... 826
나의 하루, 나의 한 생 / 오재신 ... 829
미나리 밭 / 남필현 ... 832
뜨거운 말 / 리명근 ... 835
우리 큰 집 뜨락 / 박근원 ... 837
농장원의 인사 / 방종옥 ... 840
그 마음 고마워 / 김윤호 ... 843
이 길은 / 최광일 ... 845
첫 출근길의 아침에 / 리동후 ... 848
내 조국의 나이 / 김봉운 ... 852
탄전의 저녁풍경 / 강성국 ... 855
죄악의 력사를 고발한다 / 최창만 ... 858
시인과 통일 / 박세일 ... 862
맡기고 갑니다 / 리진철 ... 865
어머니의 흰 머리를 빗어 드리며 / 리득규 ... 868
레루못에 대한 시 / 김명익 ... 871
50년 그해 여름 / 문선건 ... 874
태양상 미소의 그 빛발 / 박근원 ... 876
대학 현판 앞에서 / 김정삼 ... 879
8. 15 폭풍을 불러오리라 / 전승일 ... 882
심장에 새겨진 모습 / 홍철진 ... 885
아무도 모를 겁니다 / 김선화 ... 888
숲은 애국으로 푸르다 / 장명길 ... 891
보천보는 잠들지 않는다 / 서봉제 ... 894
벌의 공상 / 리진협 ... 897
백두의 이깔단풍 / 정성환 ... 900
그들은 11명이 아니였다 / 박현철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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