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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 Chemistry rules the world. : 화학을 좋아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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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문상흡; 박태현 외 지음: 화학을 좋아하게 되는 책= Chemistry rules the world.
개인저자문상흡
박태현
발행사항서울: 동아시아, 2012.
형태사항275 p.: 천연색삽화; 23 cm.
ISBN9788962620580
비통제주제어화학
분류기호43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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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78859 RM 430 문상흡ㅎ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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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여는 글 : 화학을 좋아하게 되는 책
제1장 아름다운 분자들의 세계
   생명의 씨앗, DNA로 멸종 동물 살려내기  / 박태현 ... 13
   '아나스타샤'는 진짜 러시아 공주일까? - DNA 지문법  / 박태현 ... 20
   Jump In Life : DNA 세계에 불가능은 없다 - DNA로 만든 나노 로봇  / 박태현 ... 27
   신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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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 Chemistry rules the world. : 화학을 좋아하게 되는 책 [ ***2537231 | 2024-06-30 ] 5 | 추천 (0)
'사전에서 화학을 찾으면 '물질의 변화에 관한 학문'으로 정의되어 있다.' 화학이란 무엇인지, 화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생각이 많았는데 이 책이 모든 답을 주진 못했지만 화학에 대한 거부감을 일정 부분 없애주었습니다. '지방은 마치 다리가 세 개 달린 낙지 모양이다. 머리 부분을 글리세롤glycerol이라고 하고, 세 개의 다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지방산fatty acid이라고 한다.' 이 문장에서 지방을 설명한 방식이 재밌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 ***2378301 | 2019-12-16 ] 3 | 추천 (0)
화학을 생각하면 복잡한 화학공식 또 외우기도 힘든 주기율표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그래서 항상 화학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었다.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 알게모르게 스며들어있는 화학적 작용이나 원리를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것까지 화학이 관련되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책을 보니 굉장히 흥미로워 공부를 해야 이해할 수있다고 생각했던 화학이 쉽게 이해가 되었다. 화학이 어려워 입문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화학입문서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 ***2440219 | 2019-09-24 ] 3 | 추천 (0)
이 책은 화학이 다른 학문들과 접목을 통해 이루어져 있고 그러한 접목들을 쉽게 풀어 둔 책이다. 일단 화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화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여러 종류의 원소들과 그 원소들을 이루는 주기율표 등을 떠오를 것이다. 또, 우리는 이러한 화학이 멀게만 느껴질 것이고 거부감이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서문에서는 우리가 재미있게 공부를 한다면 공부를 잘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숨어있는 화학적 원리들을 재미있게 풀이해주고 있다.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 ***2420551 | 2019-09-15 ] 3 | 추천 (0)
화학은 분자, 결합, 공식 등등 어떤 사물이든 그것들의 요소들이 있고 너무 신기한 학문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고 느낀 것은 다른 과학 분야인 생명, 물리 등과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 같은 과학'이지 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은 어떤 사물이 크다고해서 많은 입자들이나 원소들나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작다고 해서 조금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 ***2456004 | 2019-06-19 ] 3 | 추천 (0)
지루할 수 있을만한 내용을 일상생활과 연관시키고 사진과 그림들이 많아서 화학책 치고 읽기가 수월했다. 원래 대학교 수준에서도 이해하기가 힘든 책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고등학생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화학 기초부터 응용까지 나와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인간의 삶에서 화학은 필수적인,뗄레야 뗄 수 없다는 것도 다시한번 느꼈다. 지금 이시대에 태어난것도 감사하다.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 ***2495269 | 2019-05-01 ] 4 | 추천 (0)
화학과 나노 기술의 접목, 화학과 생명공학, 화학과 바이오 기술, 화학과 신재생에너지 등 한 가지 학문 영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변 학문들과의 접목을 통해 화학공학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일상에서 부딪히고 만다는 수많은 일들이 결국 화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의 전 분야를 망라해 화학의 기초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였으며 교과서의 연계 내용을 표로 정리하여 목차 뒤에 수록했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의 이해를 도와준다. 현대의 국가는 어쩌면 화학의 발달정도가 산업발달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이면 인류문명이 ‘철기시대’에서 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중합체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화학 [ ***2413443 | 2018-12-17 ] 3 | 추천 (0)
대학교를 자연과학쪽으로오면서 고등학교때 문과생이었던 나는 화학을 잘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화학은 중학교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었고 썩 잘하는 과목이기도 했다. 하지만 화학이라나 것은 가면 갈 수록 어렵고 이해가 되지않고 깊이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곧 흥미를 잃게 되었다. 하지만 과학이란 것은 미술 예술 종교 정치와 다르지않게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느정도의 기본상식을 가지고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통해서라면 화학에 진절머리가 난사람이라도 어느정도 흥미를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화학 [ ***2368545 | 2018-12-11 ] 5 | 추천 (0)
화학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학문중의 하나이다.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상당히 쉽게 다가왔다. 하지만 화학반응 속도론과 같은 조금은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실생활 예와 함께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중에서 DNA에 관한 내용이 초반부에 많이 나왔는데 이부분은 책에 쓰인 부분말고도 여러분야에서 많이 활용되는 핫한 이슈중 하낭기 떄문에 조금 더 많은 내용이 실렸으면 했다.
화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 ***2457054 | 2018-09-29 ] 3 | 추천 (0)
최근 화학에 대해 관심이 가서 제목을 보고 빌린 책이다. 화학을 여러가지 주제들로 그 분야에 교수님들이 교과서 처럼 쓴 책이다. 평소에 배웠던 내용과 처음보지만 흥미로웠던 내용 신기했던 내용들이 있었다. 화학에 한 분야가 아닌 여러분야가 담겨있어 지루하지 않고 잘 이해가 되었다. 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사진들과 그림들이 많아 더 이해하기 쉬웠다. 화학에 대해 더 알고싶고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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