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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 (The) New paradigm of Chinese economy in Xi's era : 시진핑 시대 중국 경제의 위험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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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시진핑 시대 중국 경제의 위험한 진실= (The) New paradigm of Chinese economy in Xi's era/ 한우덕 지음.
개인저자한우덕
발행사항서울: 청림, 2012.
형태사항330 p.: 삽화; 23 cm.
ISBN9788935209361
일반주기기타표제:한국에 축복인가, 아니면 재앙인가
서지주기주 : pp.320-330
비통제주제어중국경제/,경제대국/,패러다임변화
분류기호320.91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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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81066 RM 320.912 한우덕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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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 ***2455041 | 2019-12-11 ] 3 | 추천 (0)
세계에서 제일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는 중국이다. 내가 생각하는 중국은 위기와 성장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생각 했다. 여전히 공산당 시대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에서 온 물건이나 병 같은 것들로 인한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빈부격차도 생각보다 많고 중국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들을 이 책에서 살펴보기 좋은 것 같다. 중국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 ***2489565 | 2019-10-02 ] 4 | 추천 (0)
나는 항상 중국산이라고 하면 질이 나쁘다고 생각하던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지금의 중국산이라고 하면 느낌이 조금다르다. 그런만큼 중국의 경제가 많이 변화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걸 p169페이지에서 자세히 다루어 주어서 흥미롭게 읽혔다. 또한 경제관련 책이기 때문에 읽기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중국의 경제 [ ***2449805 | 2019-05-29 ] 3 | 추천 (0)
중국에 대해서 난 사람이 엄청 많고 빈부격차가 크며 가짜가 많은 나가라고만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았을때 옛날의 중국이 아닌 지금의 중국은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랐다 사람이 많고 빈부격차가 크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가짜가 많다는 것에서는 지금 많이 변화되었다. 가짜가 아닌 기업에서 다른 기업의 것을 참고하여 더 나은 것을 만들거나 중국을 더 큰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유엔의 유로화와 같이 중국의 화폐를 여러나라가 쓴다던가 하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 ***2449996 | 2019-04-08 ] 3 | 추천 (0)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책 제목을 보고 ‘우리가 아는 중국’은 대체 어떤 중국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중국을 사람이 많은 나라, 차문화가 발달했고 여러 만두(딤섬)가 있는 나라, 기술이 발달했지만 아직 여러가지를 모방하는 나라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더 생각해보니 우리 나라는 중국없이는 살기 힘들정도로 중국에 하는 수출을 기반으로 살고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았다. 책을 봐야 알것같아 책을 보니 중국이 이렇게 큰 영향력이 있는 나라였나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이렇게 강대국에 의존만 한다면 살아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 ***2450062 | 2019-03-19 ] 4 | 추천 (0)
중국 경제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보였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중국의 과거 경제부터 세계에 미치는 영향, 특히 우리나라와의 관계까지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우리는 중국에 부품을 수출하여 중국공장이 활기를 띄면 우리나라 공장도 덩달아 상승하였는데 앞으로는 예측하지 못하는 경제관계가 나타날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마냥 좋아만 할것이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보았으면 한다.
‘한국과 중국의 조화’ [ ***2372187 | 2018-12-27 ] 3 | 추천 (1)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과연, 어떤 중국을 말하는 걸까? 현재, 경제 대국이 되어버린 현재의 중국을 말하는 걸까?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모방을 토대로 했던 중국은 점차, 아이디어의 선두주자로 자리하고 있었다. 중국은 자본을 향한 보호무역을 하고 있으며,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은 자동차, 반도체 등 시대의 흐름에 맞는 변화를 하고 있었으며, 쿠바의 한 때, 주 판매 식품이었던 사탕수수의 90% 수치를 달성한 것과는 다르게 중국은 경제에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클 수 있는 것에 노력하였다. 한국이 중국에서 앞으로 나아간다면 선두주자가 되고 있는 기술 그리고 IT 강국의 면모답게 빠른 속도면에서 보급과 중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커 일하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 시대는 변하지만 나라마다 의류, 식품, 주거의 순서는 바뀌지만, 중요성은 변하지 않아 한중 문화의 트렌드는 한국과 중국이 함께해야 만들 수 있어 조화 또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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