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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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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피오트르 나스크레츠키 글.사진; 지여울 옮김.
개인저자Naskrecki, Piotr
지여울
발행사항파주: 글항아리, 2012.
형태사항417 p.: 천연색삽화; 26 cm.
원서명Relics
ISBN9788967350277
일반주기원저자명: Naskrecki, Piotr
분류기호47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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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81285 RM 472 N254r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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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 ***2484875 | 2019-11-13 ] 4 | 추천 (0)
다큐 프로그램을 자주 보기도 하고 제목이 끌리면 찾아보기도 할 만큼 평소에도 자연환경에 괸심이 많아 이 책에 저절로 눈길이 갔다. 이 책은 아주 두껍고 무겁긴 하지만 펼쳐보면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살아있는 생물을 어쩜 이렇게 잘 찍었는지 감탐을 연속하면서 보았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에 또 놀라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글보다는 사진이 훨씬 많아서 가독성도 좋았다. 책을 덮으며 파괴되고 있는 열대우림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조금 더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 ***2449983 | 2019-05-14 ] 4 | 추천 (0)
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생물들에 대해 사진과 설명을 하여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 생물에 특징들을 설명하여 사진과 매치하여 좀 더 쉽게 상상,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살아왔지만 지구온난화, 서식지 파괴, 환경오염, 외래 침입종의 유입, 이색 애완동물이나 관상용 식물로 사고팔려는 남획 아래 대부분 멸종의 기로에 놓여 있는 신세이다. 오래 살아남았지만 인간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고작 인간에 의해 고대종이 멸종 되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책을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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