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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 인문 뿌리지식, 풍부한 현실사례, 현장감 넘치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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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최진기 지음: 인문 뿌리지식, 풍부한 현실사례, 현장감 넘치는 강의.
개인저자최진기
발행사항서울: 스마트북스, 2012.
형태사항360 p.: 천연색 삽화; 24 cm+ DVD 1매.
ISBN9788996634256
서지주기색인 수록
비통제주제어인문학
분류기호00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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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82406 RM 001.3 최진기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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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 ***2413365 | 2019-06-10 ] 4 | 추천 (0)
문과가 아닌 이과들에게 있어서 이 책은 꽤나 지루해 할 수 있는 책 일 것 같다. 하지만 문과는 나는 꽤 흥미롭게 읽었다. 가장 집중하며 본 부분은 '맥도날드'에 대한 부분이었다. 확실히 이 책은 인문학에 대해서 쉽고 간단하게 대중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도록 만든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다양한 지식이 나의 머리속으로 들어오는 기분이 들었다. 자살에 대한 부분도 꽤 인상깊게 읽었다 이기적,이타적, 아노미적 등 다양한 자살의 유형 중 자살이라는 것에 이타적이라는 말이 들어갈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인문학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인문학 입문서 [ ***2407710 | 2018-11-12 ] 3 | 추천 (0)
최진기라는 이름은 고등학생 때 스타강사로 들었었는데 이렇게 인문학 입문서 저자로까지 진출했다니 반갑기도 했다. 역시 강사라서 그런가 맛깔나는 표현과 글을 따라가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내용들이 정리되게 전달하는 능력은 정말로 발군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사실 내가 전에 깊게 공부한 곳으로 갔을 때는 내용면에서 엄밀하지 않거나 여러 실망스러운 점이 보였다. 하지만 그런 점을 빼고 보면 꽤 괜찮은 인문학 입문서고, 강사 특유의 영리한 설명으로 읽고 나면 인문학의 역사가 머릿속에 정리되어있는 경험 또한 할 수 있을것이다.
서평 [ ***2440144 | 2018-10-18 ] 3 | 추천 (0)
인문학 .. 이라하면 고리타분하게 느껴졌다. 책을 보면 가장 먼저 목차를 읽게 되는데 이 목차를 보면서도 나는 나에게 어려운 책일것 같다.. 라고 느꼈다. 교양을 들을 대도 '철학'이나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수강하지 않는 나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보다 달리 그나마 우리가 흔히 이해 할 수 있는 대중 매체를 통해서 인문학을 풀어낸다. 그리고 CD가 들어있는데 6시간짜리라고 한다 나는 들어보지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감상문 [ ***2450520 | 2017-05-16 ] 3 | 추천 (0)
베스트셀러 작가인 최진기의 인문 입문서이다. 그는 2010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을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는데, ‘서양철학, 동양철학, 현대사상, 서양미술사, 역사’ 등 폭넓은 인문지식을 제공하는 그의 강의는 명쾌하고 재미가 있으며, 어려운 인문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는 플라톤에서부터 장 보드리야르까지 모두 42개의 생각을 정리한 ‘인문의 지도책’이다. 인문의 문을 여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들이 쌈박하게 정리되어 있다. 인문지식을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사례, 역사적 사건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화, 신문기사, 삽화들이 들어 있다. 인문 책을 읽다가 좌절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도 하룻밤에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순서는 시간 역순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모티프가 된 장 보드리야르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오늘날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더 풍부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한 사람씩 차례대로 그 사람의 핵심사상을 읽어나가면서 가장 뿌리가 되는 사상까지 나아간다. 또한 이 책에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DVD가 들어 있다. 오마이뉴스에서 제공하는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유료강의 중 10강좌, 총 5시간 48분 분량이다.
시간이 난다면 보고 굳이 찾아볼필요는 없는것같은 책 [ ***2366587 | 2016-08-01 ] 2 | 추천 (0)
이 책은 서양 철학사에서 굵직한 인물들의 철학을 담아 놓은것입니다. 고등학교때 윤리를 배운사람이라면 좀 더 수월하게 읽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읽기에 무리가 있는 책은 아닙니다. 책을 보고나면 한번쯤 들어보았던 서양 철학가들의 생각ㅇ을 흐름에 따라서 한번 흝어볼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최진기 강사 특유의 어투가 맘에 들지 않는 분은 안보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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