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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이주헌의) 창조의 미술관 : 예술가들의 9가지 발상전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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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십대를 위한 이주헌의) 창조의 미술관: 예술가들의 9가지 발상전환 이야기/ 이주헌 지음.
개인저자이주헌
발행사항파주: 북이십일21세기북스, 2013.
형태사항302 p.: 일부채색삽화; 22 cm.
ISBN9788950946500
비통제주제어미술/,미술가/,미술이야기/,예술작품/,예술가
분류기호65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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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86870 650.4 이주헌ㅊ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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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점묘법과 감성 [ ***2372187 | 2018-12-22 ] 3 | 추천 (1)
점묘법에 대표적인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쇠라는 삼원색과 색채의 대비, 보색에 관해 열심히 공부하였고 색의 현상에 매우 다양한 패턴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패턴을 잘 활용해보려는 그의 노력덕에 점묘법의 탄생을 일구었다. 쇠라의 작품은 어느 일요일의 한가한 오후에 그랑드 자트 섬에서 여가를 즐기는 파리 시민들을 그린 것인데, 이 작품은 평화로운 느낌뿐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을 넘어 초자연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서로 사랑하며 아껴야 된다고 생각한다. 백사장과 초원 그리고 사람과 나무를 점으로 그렸다고는 믿기지 않는 노력이 가득 담긴 형태의 그림에 경이로울 뿐이다.
(십대를 위한 이주헌의) 창조의 미술관 : 예술가들의 9가지 발상전환 이야기 [ ***2413310 | 2018-12-19 ] 3 | 추천 (0)
미술관을 간 적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미술관을 갔을 때는 싫지 않았다. 누군가의 감정 혹은 말하고자 하는 것을 글이 아닌 말이아닌 그림으로 표현한다는게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다른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는 현재까지는 정보화 시대로 인해 그 쪽으로 종사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경제와 권력을 쥐었지만 앞으로는 감성적이고 독창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공감되었다. 10대들을 위해 쓴 책이라 읽는데 불편함없고 내가 잘 모르는 카테고리의 책인데도 어려운 단어나 이해가 안가는 문장이 없었다.
미술 이야기 [ ***2396134 | 2018-10-08 ] 3 | 추천 (0)
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없는 나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책이다. 책 제목에서도 알다시피 10대를 위해서 쉽게 쓰여졌기 때문에 읽기 편했다. 미술작품을 만드는 미술가들의 창조와 창의력에 대해선 너무나 놀라웠고, 어떻게 이걸 이렇게 표한하지 싶은 작품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미술작품 하면 아름다움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그 속에 숨겨진 창조성과 창의력을 찾고자 하는 것이 미술작품을 보는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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