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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수학이다 : 우주의 은밀한 숫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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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주는 수학이다: 우주의 은밀한 숫자들/ 제임스 D. 스타인 지음; 전대호 옮김.
개인저자Stein, James D.
전대호
발행사항서울: 까치, 2013.
형태사항295 p.; 23 cm.
원서명Cosmic numbers : the numbers that define our universe.
ISBN9788972915393
서지주기주 수록
비통제주제어우주/,수학/,물리학
분류기호42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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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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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수학이다 [ ***2455041 | 2019-11-22 ] 5 | 추천 (0)
수학은 막연한 계산 법칙들을 넘어서서 수학이라는 분야는 세상에 존재하는 무한한 공식들을 통트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또한 그러하다. 아주 사소한 차이의 수들로 인해 또 다른 세계가 나타난다는 것. 그것은 가능할수도 불가능 할수도 있다. 그 가능성은 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사실들을 담아낸 이 책은 나에게 만큼은 위대했고 이 분야 자체가 우리의 삶에 연관되어 있다고 하니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우주는 수학이다 [ ***2413381 | 2019-04-02 ] 5 | 추천 (0)
science is mathematics. 멋있는 말이다. 우주를 수학으로 나태낸 것이다. 나는 저 말에 동감한다. 저자인 제임스 디 스타인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과 발생하는 사건들을 수학적으로 접근하며 풀어내며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책을 읽을때 내가 평소에 배우는 전공인 부분의 연관된 파트가 가장 눈에 띄었는데, 아보가드로 수이다. 우주는 물리학이며 물리학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과학의 화학이다. 이부분이 가장 재미 있었으며 누구든 쉽게 읽어 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여 저 파트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한다.
우주는 수학이다 : 우주의 은밀한 숫자들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우주는 수학이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 가장 처음 들었던 생각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단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다. 만약 수학에서 정의한 단위라는 게 없었다면 우주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데 정말 힘들고 번거로운 일들이 생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실 책 표지를 보았을 때 수식이 있어서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리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용이 그렇게 지루하고 진부한 이야기는 아니다. 제목에서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감 느끼지말고 일단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수학과 우주 [ ***2413443 | 2018-12-17 ] 3 | 추천 (0)
우주는 수학이다. 아니 나는 모든 것을 수학이라 생각한다. 수학 없이는 이세상을 유지하기 힘들다. 그것은 주춧돌과도 같다. 건물을 지어도 그럴싸해보이지만 밑대고 있는 핵심적인 것이 무너진다면 그 상태를유지하기 힘들다. 수학이 그러한 것들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앞으로의 길을 닦아준다. 어릴 때는 수학을 왜 배우나 싶고 따분했지만 커갈 수록 뼈저리게 중요한 것이라 느끼고 아름답다고도까지 생각이 든다. 수학은 모든 세상의 이치를 날카롭게 파고들어 그것의 균형을 맞춰주고 우리의 삶을 지탱해준다.
서평 [ ***2407301 | 2018-03-27 ] 3 | 추천 (0)
모든 수가 똑같지는 않다는 말은 시시할 정도로 자명하다. 그러나 몇 가지 그들은 수학 때문이 아니라 물리학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런 수 13개의 역사와 쓰임새를 논한다. 그 수들이 조금이라도 달라진다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다. 혹은 아예 불가능해질 것이다. 제임스 스타인의 우주는 수학이다. 혹은 아예 불가능해질 것이다. 제임스 스타인의 우주는 수학이다:우주의 은밀한 숫자들을 읽고 나면 당신은 왜 존재 자체가 수에 달려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몇 가지 수들이 왜 특별한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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