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감사의 말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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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제2공화정의 탄생
제1장 스페인의 국왕들 "백성과 만나는 것이 왕의 소망입니다." ... 25
제2장 국왕의 퇴진 "국민의 마음에서 왕은 죽었다." ... 41
제3장 제2공화정 "스페인은 민주공화국이다." ... 59
제4장 인민전선 "스페인 안에 러시아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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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감사의 말
머리말
<B><FONT color ... #0000
제1부 제2공화정의 탄생
제1장 스페인의 국왕들 "백성과 만나는 것이 왕의 소망입니다." ... 25
제2장 국왕의 퇴진 "국민의 마음에서 왕은 죽었다." ... 41
제3장 제2공화정 "스페인은 민주공화국이다." ... 59
제4장 인민전선 "스페인 안에 러시아를 세우자." ... 81
제5장 치명적인 무능 "이것이 공화국인가?" ... 97
제2부 두 스페인의 전쟁
제6장 장군들의 반란 "우리와 뜻이 다른 자는 모두 적이다." ... 115
제7장 주도권 다툼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 143
제8장 적색 테러 "지하 세계가 혁명을 먹칠하고 있다." ... 159
제9장 백색 테러 "우리가 로르카를 죽였다." ... 171
제10장 국민 진영 "지성에 죽음을! 죽음 만세!" ... 183
제11장 공화 진영 "이제 여러분이 카탈루냐의 주인입니다." ... 195
제12장 국민군 대 의용군 "알카사르 이상 무." "규율은 죄악이다." ... 215
제3부 내전의 국제화
제13장 외교 전쟁 "공화 정부를 돕지 마시오." ... 243
제14장 국가 만들기 "하나의 조국, 하나의 카우디요." ... 261
제15장 소련의 지원 "스페인을 돕자, 은밀하게." ... 275
제16장 국제여단 "나는 붉은군대 출신의 용감한 수병." ... 287
제17장 마드리드 사수 "무릎 꿇고 사느니 서서 죽겠다." ... 303
제4부 대리인들의 세계 대전
제18장 전쟁의 변모 "단 1센티미터도 후퇴하지 말라." ... 339
제19장 하라마 전투와 과달라하라 전투 "파시즘과 무솔리니에게 치욕을!" ... 371
제20장 바스크 전투 "게르니카, 불타고 있음!" ... 397
제21장 지식인들의 전쟁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425
제5부 내전 속 내전
제22장 권력 다툼 "공산주의자들에게 너무 많이 양보했다." ... 451
제23장 전선의 분열 "제5열의 정체가 드러났다. 트로츠키였다." ... 467
제24장 브루네테 전투 "이 버릇없는, 한심한 게릴라들." ... 487
제25장 포위당한 공화국 "구멍 뚫린 댐이지만 아직 쓸 만하다." ... 511
제26장 아라곤 전투 "스탈린주의 편집증이 다시 도졌다." ... 521
제27장 공화주의 이상의 붕괴 "우리의 지성을 모욕하지 말라." ... 531
제6부 파국으로 가는 길
제28장 프랑코의 '승리의 칼' "프랑코의 칼이 스페인을 둘로 갈랐다." ... 549
제29장 깨어진 평화 협상의 꿈 "협상이라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 ... 573
제30장 스페인 만세! "위대한 지도자 돈 프란시스코 프랑코 바아몬데." ... 593
제31장 에브로 강 전투 "내 인생에서 가장 긴 하루." ... 607
제32장 파시즘 진군과 유럽의 위기 "국제여단 동지들이여! 여러분은 역사입니다." ... 625
제33장 카탈루냐 함락 "병든 바르셀로나는 정화되어야 한다." ... 643
제34장 공화국의 붕괴 "콘도르 군단의 임무가 끝났다." ... 665
제7부 끝나지 않은 전쟁
제35장 옛 스페인의 귀환 "나라를 구하려면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 689
제36장 망명자들 "매일 100여 명이 죽어 나갔다." ... 703
제37장 살아남은 자들의 전쟁 "제9중대라 불러주시오." ... 719
제38장 무너진 대의명분 "총알아, 증오 없이 죽여 다오." ... 729
주석 ... 741
옮긴이의 말 ... 787
주요 인물 ... 794
스페인 연표 ... 806
찾아보기 ...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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