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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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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종의 기원/ 다윈 지음; 송철용 옮김.
개인저자	Darwin, Charles Robert 송철용
발행사항	서울: 동서문화사, 2013.
형태사항	733 p.: 일부 채색삽화, 연보; 24 cm.
원서명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
ISBN	9788949707952
일반주기	"다윈 연보" 수록
비통제주제어	진화론/,다윈
분류기호	476.0162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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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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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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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창조론 [ ***2434911 | 2019-06-05 ]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도 여전히 진화론에 동의 할 수 없다. 진화론과 창조론 두가지 역시 하나의 주장이기 때문에 둘 중 하나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지만 실은 정반대의 얘기이다. 진화론자들에게 한 가지의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된 사례가 있는지 물어보면 답하지 못한다. 이러한 이론을 교과서에서 배우고 마치 정답인 이론처럼 소개하는 사회에서 비판적으로 읽어볼만한 책

종의 기원 [ ***2492748 | 2019-03-19 ]

| 추천 (0)

인간은 창조된 것인가 진화된 것인가. 이렇게 종교적으로 과학적으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다윈의 진화론은 나에게 큰 흥미를 가져다 주었고, 여러 사실들을 알게해주었다. 과거에 썻던 물건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이 신기했다. 또한 생물은 환경에 맞게 점점 변화해가고, 선택을 하고 또 본능과 습성을 가지게한다. 동물에게만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사람에게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몸소 깨달았다.

종의 기원 [ ***2378249 | 2018-12-03 ]

| 추천 (0)

사실 인간은 진화되었나, 신의 창조물인가에 대해 항상 의문점을 가지고, 항상 흥미로운 내용 중 하나였던 것 같다. 하지만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나에게 이 책은 굉장히 사실적이었고, 특히 무질서한 원자들이 서로 결합하여, 더욱 복잡한 형태가 되며, 그 복잡한 형태들이 어떻게 결국 인간을 만들어내게 되었는지를 정말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었고, 다윈은 이때까지의 흥미로운 질문들을 가장 그럴듯하게 답을 제시해준 최초의 인물인 거 같다.

종의기원 [ ***2430859 | 2018-11-29 ]

| 추천 (0)

고등학생때까지 공부했던 종의 기원을 책으로 보는순간 공부했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고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표지를 봤을때애는 예전에 보았던 것보다 어려워보여서 이해를 혹시 못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들이 허무하게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을 되짚으며 읽어보니 이해가 잘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것을 정립한 찰스 다윈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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