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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 Pride and Prejudice. /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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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만과 편견/ Jane Austen 원작; 넥서스콘텐츠개발팀 엮음= Pride and Prejudice.
개인저자Austen, Jane
단체저자명넥서스콘텐츠개발팀.
판사항2판.
발행사항서울: 넥서스, 2013.
형태사항337 p.; 18 cm.
총서사항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New Collection;19.
New Collection;19.
ISBN9788967903695/ 9788957974629(세트)
일반주기권말에 한글번역문 수록
비통제주제어영어독본/,세계명작/,영어독해
분류기호74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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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91468 747 고등학2 V.19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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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서평 [ ***2463472 | 2020-12-30 ] 5 | 추천 (0)
18세기 후반 영국 사회 속 두 인물간에 ‘오만과 편견’이 생기지만, 그 장애물을 극복하고 ‘진실된 사랑’을 찾아가는지 그린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엘리자베스 역으로 출연한 동명의 영화와 함께 감상하면서 비교한다면 더욱 풍요롭고 재밌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와 소설을 함께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평 [ ***2463787 | 2020-12-30 ] 5 | 추천 (0)
사람들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을 순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편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그럴 때 소통이 중요한 것 같다.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게 쌓였던 오해의 감정들을 하나씩 잘 풀어나가며 배우는 것이 좋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편견을 가진다는 것도 나의 오만함임을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그 관계가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서평 [ ***2463930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첫인상’이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다아시와 엘리자베스가 처음 만났던 장면이기 때문에 너무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오만과 편견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인 단어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목이 너무 추상적이라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부족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제목을 통해서 독자들은 ‘오만한 인물이 누구지?’, ‘편견을 가진 사람은 누구지?’하며 인물들의 성격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그들의 책에서 비춰지는 성격 외의 또 다른 이면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오만과 편견이 어떻게 부수어지는지 그 과정도 살펴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이것이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인간관계에 대해 한번이라도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이 책은 부쩍 고민이 많아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독자는 사춘기 학생일 수도,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일 수도,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일 수도 있다. 오만과 편견이 생기는 데에는 나이가 무색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며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없으면 한다. 첫인상이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서평 [ ***2463547 | 2020-12-30 ] 5 | 추천 (0)
작가 제인 오스틴은,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오만함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에 스며들어온 오만함이나 편견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디아시는 오만함을, 엘리자베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사랑을 통해 오만과 편견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오만함과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세요.
오만이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견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 '편견이 과연 좋은 것 일까?' 라는 물음을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만과 편견’ 장편의 즐거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우리는 사랑을 할 때, 수많은 오해와 문제들을 만나게 된다. 그 이유를 위해 시간을 되돌려보면, 보통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해 생긴 판단의 오류나, 나와 남을 비교해 생긴 열등감, 내가 상대에게 질 수 없다는 자존심 등 여러 이유를 만나게 된다.  이러한 이유는 왜 생기는 것일까?   그 이유를 '제인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 이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은 오만한 남자 '다아시'와 그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찬 여자 '엘리자베스'가 '사랑'이라는 진실된 가치를 깨달아가는 이야기 이다.  이는 고전이지만, 가볍고, 한편의 로맨스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해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안에 빠져들어 읽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성격을 가진 주변 인물들의 등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묘사로 책을 읽는 내내 신선하고 재미있는 즐거움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서 자신의 성격과 등장 인물들의 성격을 비교, 대조해보고 '내가 만약 저 인물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해본다면, 이 책을 읽는 시간은 배로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 속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의 오만과 편견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인물들 하나하나가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재밌었다. 스토리도 탄탄하게 짜여 저 있어 지루함 없이 다음 내용을 기대하며 독서할 수 있었다. 정말 17세기 영국의 외각 도시에 등장인물들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생생함이 있었다. 인물들의 대사나 마음속 독백들을 읽고 있으면 나도 생각을 계속 깊게 하게 되며 공감되고 감명 깊은 문장들이 많은 책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인물들이 너무 많고 애칭도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힘들었다는 점이 단점이었지만 이 책이 쓰여진 지 200년이 지났다고 알고 있는데 읽으면서 그 시대 결혼 문화라던 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빈부격차로 돈, 재산에 얽매여 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사람에게 갖고 있는 편견이 아직도 남아있듯이 우리도 돌고 도는 세상의 틀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서로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모습이 흥미로웠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도록 쓰여져서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영화도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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