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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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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배르벨 바르테츠키 지음; 두행숙 옮김.
개인저자Wardetzki, Barbel
두행숙
발행사항서울: 걷는 나무, 2013.
형태사항259 p.; 21 cm.
원서명Nimm’s bitte nicht personlich
ISBN9788901161198:
서지주기참고문헌 : p. 256-259
비통제주제어인간관계 ,상처 ,인간심리 ,관계심리학
분류기호18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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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95648 RM 189.2 W265nㄷ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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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Prologue|세상이 당신을 함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 4
Chapter 1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상처로부터 나를 지켜 줄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 15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7
  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인생도 당신을 사랑하리라 = 34
  인정받지 못한 아이가 어른이 됐을 때 = 44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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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524194 | 2021-12-18 ] 3 | 추천 (0)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만큼 그만큼 타인에게 상처도 굉장히 많이 받는다. 그런 우리를 위해 책에서는 상처를 받는 주체인 내가 어떻게 변화하는 방법과 상처받지 않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평소 타인에게 쉽사리 상처를 받아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사람 또는 더이상 상처 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책에서 상처로부터 나를 지켜줄 것은 나 자신 뿐"이라는 말을 늘 마음에 새기고 살아간다면 더이상 타인에게 쉽게 상처받는 일은 적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서평 [ ***2506209 | 2021-07-05 ] 4 | 추천 (0)
사람들을 만나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좋은일만 있을 수가 없다. 남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반대로 내가 상처를 주기도 한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인 것 같다. 남에게 받은 상처들을 수용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상태일 때,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상황을 피하고, 사람을 피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 될 때 나는 과연 어떤 치료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드는 시기에 이 책을 읽으니,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 나를 사랑함으로써 마음이 든든하고 단단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읽으면서 위로를 받게 되는 것 같다. 삶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 잠시 시간을 내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35581 | 2019-11-28 ] 4 | 추천 (0)
이 책은 인생,사랑,대인관계 등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씩은 상처를 받았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나는 못해,나는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면 나 자신은 어디에서도 존중을 받지 못하고 원활한 대인관계도 맺을 수 없게 된다.또한 다양한 관계에서 상대방의 생각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분노만 표출하게 되어 관계가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결국 자신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도 와닿았다.자신을 먼저 사랑할 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다양한 관계에 지쳤거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40219 | 2019-11-01 ] 3 | 추천 (0)
삶을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난 하루에도 몇번씩 상처를 받는다. 많은 사람들 대부분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상처'라고 생각 할 것이다. 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두렵거나 무서워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그 사람들의 인생은 외로워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말고 함부로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20551 | 2019-10-17 ] 4 | 추천 (0)
일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당연히 같이 지내게 된다. 그러는 과정 속에서는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하는 말들에 상처를 입고 칭찬보다는 핀잔이나 욕을 더 많이 할때도 많다. 그런 사소한 말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 책을 보며 생각하게 되었다. 상처란 나만 받는게 아니고 사람들도 똑같다는것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야하고, 또 받았던 상처를 어떻게 극복할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강한 내가 되기 위해서 [ ***2466568 | 2019-09-17 ] 3 | 추천 (0)
이 책에서는 제목대로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으면서, 주위에서 나에게 잘못하는 것을 무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방법이다. 거기에 관해서 몇가지 상황 등을 이용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느낌이었다. 자존감이 약하고, 타인에게 상처를 받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 사람은 결국 사회적 동물이고, 주위에서 영향을 안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한데 이 책에서는 그걸 해결하는 방법을 자기 자신이 강해지는 것으로만 설명한다는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는 다른 책들과 함께 읽는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것 같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48300 | 2019-07-11 ] 5 | 추천 (0)
상처를 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상처를 다시꺼내야 한다고 설명한다.상처를 꺼내 속을 들여다 보지않고 혼자만 생각하고 있다면, 상처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 상처는 자연스럽게 없어지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그 상처를 키우고 곪게 한다고 한다.누구나 그런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아니 모두 다 그럴것이다. 또 그렇다고 무작정 화를 내는것보단 정말 자기한테 향한것인지를 직접 알기전엔 자신의 탓이라 지레짐작하지 말고 또 무작정 수긍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몇년을 살아도 모르는게 남의 속이라던데 그말이 맞는것 같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 그게 정답인거 같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85594 | 2019-06-14 ] 4 | 추천 (0)
나와 다른 사람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 중 상처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받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그 상처의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나 자신이 상처를 이기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더 이상 인간관계 속에서든 사회생활하면서든 살아가면서 더 이상 상처를 받고 싶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수용 [ ***2416386 | 2019-05-28 ] 5 | 추천 (0)
인간 관계란 정말 어렵다. 서로가 서로를 맞춰 주는거 또한 굉장히 어렵다. 이렇게 싸우고 서로 상처를 받는다. 싸운 상대방도 안타깝지만 상처를 받은 내자신이 더 중요하다. 꿍하게 울기만하는 내 자신이 억울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그 상처를 잊으려고 하지말고, 받아드리면 된다. 그 상처를 수용함으로서 그에 따른 반성과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면 내 자신이 좀더 성숙해질 수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관계에 있어 입은 상처를 떨쳐 내기 보다는 받아들임으로서 내 자신에게 더 이상 상처주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지는 않는가? [ ***2492128 | 2019-05-18 ] 4 | 추천 (0)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타인에게 받았던 상처와 내가타인에게 준 상처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남들이 내게 상처 준 것에만 연연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내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나의 내면의 상처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던 책이며 타인에게 작은 것에도 상처받았던 나에게는 조금더 상처를 덜 받는방법을 알아가게 된 책인 것 같다. 하나의 상담사였던 이 책을 마음의상처가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상처 [ ***2449805 | 2019-05-14 ] 3 | 추천 (0)
난 사람들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또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 관계를 끊기도 했다. 이 것이 맞는 일이 아닌줄은 알았지만 내가 편하자고 그랬던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생각이 많이 변화 되었다. 앞으로 상처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그것을 떨쳐낼수 있는 노력을 할 것이고 무작정 관계를 끊는 일또한 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 ***2457054 | 2019-05-06 ] 4 | 추천 (0)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내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뒤돌아서 상처 받는 나에겐 딱 맞는 책 인거 같다. 내가 상처받는 일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을 것이다. 상처를 준 사람을 미워하기만 하였다. 하지만 용서하고 받아들이는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상처를 주지 않고 안 받고 싶겠지만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아직 상처란 것은 굉장히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두고두고 읽어 보면 굉장히 좋을 거 같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64188 | 2019-04-17 ] 3 | 추천 (0)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는 데 이 책은 어떻게 하길래 상처를 받지 않을까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상처를 받는다는 건 바로 나의 마음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평소 나는 나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부터 존중해주고 사랑해줘야 하지만 나를 내 스스로가 깎아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는 나를 더 존중하며 위로해야겠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35458 | 2019-04-11 ] 4 | 추천 (0)
책을 처음 보는 순간 대체 어떻게 하길래 상처를 줄 수 없는건지, 내가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상처를 받았을 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그리고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나 자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를 위로하고 사랑할 수 있었다. 책에 나온 나를 지키는 방법 중 상처받은 순간의 감정들을 억누르지 마라, 감정을 제거하고 오직 사실만 바라보라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요근래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 ***2431354 | 2019-04-10 ] 5 | 추천 (0)
책을 읽는 동안 나에게 너무 위로가 되었던 책이다. 살다보면 알게모르게 상처받는 일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치유방법을 몰라서 또 모른 척넘어갔더 그 상처들을 묵혀놨었다가 책을 읽으며 전부 치유받았던 것 같아 너무 좋았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책에서 가장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은 마지막 챕터다. 두려움 없이,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어려서부터 엄마가 했던 말 중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 그 말을 떠올리면 읽었다. 요즘 들어 부적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나에게 책을 읽으며 나를 사랑하며 나의 자존감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읽으며 자존감이 많이 높아진 것 같아 자존감이 낮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87945 | 2019-03-30 ] 3 | 추천 (0)
이 책을 고를때 제목에서부터 나오는 자신감에 이 책은 무슨 생각을 담고 있길래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지 못하는지 자신있게 말하는가 하고 궁금하여 읽게되었다. 아마 다른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내용처럼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는 법에 대해서 알아갔지만, 사실 나는 이미 스스로를 남의 굴레 안에 벗어난 환경에 두어서 그다지 상처 받는 일이 적어서 인지 나는 읽으면서 반대로 내가 남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 법에 대해서 더 많은 얻음을 얻은 것 같다. 그래도 읽으면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될만한 글이 많아 나와 달리 시선이나 압박 속에 스스로를 가둔 친구한테는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49912 | 2019-03-25 ] 4 | 추천 (0)
요즘은 힐링도서가 많이 출간되곤 한다. 그 말은 즉 요즘들어 일상에서 상처받고 다친 현대인들이 늘어났다는 뜻이다. 무엇이 이렇게도 현대인들을 힘들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집어들었다. 나는 과연 나를 사랑해왔던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나를 사랑하면 내 인생도 나를 사랑할것이라고 한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젊은 청춘들이 상처받고 아파하고, 회복하지 못하여 고통에 허덕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뿐이다.’ 이 구절에서 큰 감명을 받았으며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야겠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85052 | 2019-03-19 ] 4 | 추천 (0)
나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 나에게 이 책은 정말 큰 위로가 되었다. 나의 태도가 가장 중요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마음에 상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 노력해 볼 것 이다. 가장 와닿았던 문장을 소개하자면 '힘들어도 괜찮은 척, 뭐든지 잘하는 척하는 모습 뒤에는 상처받은 아이가 숨어있다. 사랑받고, 칭찬받고 싶어 하는 외로운 어린아이가.' 라는 구절이다. 딱 나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심리적으로 힘들었지만 이 책을 읽고 위로많이 받고 한결 좋아진 것 같다. 자존감이 낮거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우울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64419 | 2019-03-07 ] 2 | 추천 (0)
요약하면, 결국 모든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는 내용이었다.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무례하고 나를 상처입히는 사람들을 대하는 내 태도가 결국 내 마음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몇 개의 사례들을 통해 인물들이 상처를 받은 이유를 설명해주고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모건 프리먼의 이야기였다. 무례한 사람이 나를 흠집내고 상처입히려해도, 받아들이는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힐지 말지 결정한다는 이야기였다. 모두들 알고 있지만 사실 쉽지 않다.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니라는 점이 참 어렵다.
6월) 행복 [ ***2365644 | 2018-12-30 ] 4 | 추천 (0)
6월,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때 제목을 보고 읽게 된 책. 가장 좋아하는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적고 싶다. 사람들은 행복이란 게 저 멀리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어떤 복잡하고 얻기 힘든 걸로. 하지만 비가 내릴 때 피할 수 있는 곳. 외로울때 읽을 책 한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것들이 행복을 만들어 주는 거야. 맞다. 행복은 거창하거나 큰 것이 아니다. 이렇게 작고 조그맣지만 확실한 것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 ***2392163 | 2018-12-21 ] 3 | 추천 (0)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상처가 될 말이나 경험을 있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책인거 같아 아무리 친구사이나 인간관계에서는 사소하게 남아 상처가 생기기 마련이다. 아님 자기 스스로의 상처가 생기는 게 당연하다. 왜나햐면 모든면서 좋게 흐르가지는 않은게 현실이 때문이다. 또한 현대사회에서는 갈 수록 취업난이나 가정문제, 돈으로 자기 스스에게 상처를 준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이런 상처들은 또 다른 상처를 낳고 그게 더 큰 상처가 생기는다 몸이 다쳐야만 사람이 상처가 생가나 마음의 상처도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 ***2413310 | 2018-12-20 ] 3 | 추천 (0)
나는 평소에 고민이 정말 많다. 특히 사람과 사람 인간관계에 대해서 말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편이라고 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섭섭한 감정이나 상처받은 행동들에 대해서 타인한테 안할려고 노력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내가 그렇게 하더라도 진짜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돌아오는게 없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보상받고자하는 마음은 없지만 최근들어,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읽은 후에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틀린 것은 아니기에 받아들이고 내가 상처를 안받게 혹은 덜 받게 생각하게 되었고 이외에도 많이 도움이 된 책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 ***2378249 | 2018-12-12 ] 4 | 추천 (0)
나는 항상 자신감이 있고 활기찬 사람이라 스스로 생각한다. 하지만 요새 취업을 앞두고 있어서 인지 자꾸 스스로 작아보이고 자존감이 떨어질 시기였는 데, 이 책을 읽고나니 조금은 나의 무거운 감정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낮아졌던 나의 자존감이 다시 올라가는 거 같았고,나의 내면을 통제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은 생긴 것 같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61021 | 2018-12-06 ] 4 | 추천 (0)
나는 어릴적부터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상처도 쉽게 받아왔던것 같다. 이제 20대가 되고 성인도 되었으니 쉽게 상처 받기 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어서 이 책을 찾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세상에 상처 받지 않고 단단한 자존감으로 잘 이겨내고 버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탓이라 생각하지 마라, 상처주는 것을 거부한다,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과 같은 나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서 흥미롭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2440079 | 2018-12-03 ] 5 | 추천 (0)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상처받을 때 마다 내가 여린건지 이상한건지 생각했다. 웬만하면 상처받지 않고 넘어가기 위해 노력하나 신경쓰지 않을려고 한 발 뒤에서 관망하기도 하였다. 감정조절을 하기 위해 이성적으로 판단할려고 노력도 많이 하였다. 어느순간 마음이 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가 상처를 받는건 선택의 문제였다.
‘상처에 대한 나의 대처’ [ ***2372187 | 2018-12-01 ] 3 | 추천 (1)
상처는 내면의 빈틈을 찾아서 강하게 공격하기도 하고 거름이 되기도 한다. 상처는, 과연 ‘너는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다’ 에 마땅할까? 아니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할까? 화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적어도 평소에 해보려고 노력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함께 만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다음 상황에 나아가기 위하여 상처에 스스로 어떻게 대면하고 이를 어떻게 생각하여 거름으로 생각할 것인지? 안 좋았던 과거로 남기게 될 것 인지는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이끌어내며, 자신의 생각 중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처해있는 환경은 다르다라고 볼 수 있다. 상처라는 소재를 통하여 너는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는 방법을 생각하였으며, 상처와 화 그리고 노력이 함꼐 존재함을 볼 수 있었다.
상처를 깊이 마음속에 새겨놓는 일만큼 나를 아끼지 못하는 일은 없다. [ ***2464857 | 2018-06-03 ] 5 | 추천 (0)
이 책은 고등학생 때 내가 친구의 긴 상담을 해준 뒤에, 같이 서점에서 골랐던 책이다. 그 당시 나는 이 책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 책의 제목과 목차, 프롤로그를 읽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친구에게 도움이 될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친구는 이 책을 읽고 큰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이 책은 여러 상처가 되는 사항들에 익숙해지라거나, 너가 잘못 되어서, 너 자신을 바꾸라고 하지 않는다. 그저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고- 즉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고 상처에 단단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당신도 나도 괜찮은 사람이며, 상처따위가 우리의 인생을 망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은가.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타인이 내게 주는 많은 상처들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나에게 큰 영향을 줄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모두가 이 책을 통해서 나를 더 단단하게 할 수 있는 계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상처를 통해 우리는 나아간다 [ ***2452442 | 2018-04-06 ] 5 | 추천 (0)
상처, 상처라는 것은 피해를 입은 흔적이라고 정의된다. 사람의 몸의 한 부분에 날 수도 있고, 몸이 아닌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있다. 즉, 우리는 타인에 의해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며 그런 자신에게 자책감이나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태도, 자신을 향해 화살을 겨누는 행동은 내 몸도 마음도 타인과 나에게 지쳐 버리게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불신과 불만, 열등감을 얻게 되어 사람과 만나는 것을 거부하는 적개심이 생기고 만다. 우리의 여린 마음을 지켜내기 위해선 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을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며, 타인 또한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칭찬과 격려의 말,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는 행동을 하며 서로 주고받으면서 우리는 귀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 누구도 상처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2362165 | 2017-08-23 ] 5 | 추천 (0)
상처는 그 사람이 못났거나 잘못된 운명을 타고나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 누구도 상처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한다. 상처를 통해 생긴 열등감, 분노, 우울 등을 치료해줄 아주 훌륭한 책이다. 최근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되서 읽게된 책인데,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어떤 일에 임하든, 상황이 악화되든, 높은 자존감과 건강한 정신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근원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내 삶의 기준, 나의 가치가 '남'이 아닌, '나'스스로가 세워나가는 것임을 크게 깨달았다. 책에 정말 좋은 구절이 많아서 꼭 말해주고싶다! 1. 다른 사람과의 '차이'는 나의'부족함'이 아니다. 그것은 개성이 될 수도있고 어떤 관점에서는 강점이 될 수도 있는 나만의 특별함이다. 그러니 남들과 똑같아 지기 위해 애쓰지 마라. 2. 자존감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립심과 자기 자신을 인정해주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와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비난이나 비판, 무관심에 흔들리지 않으며 남에게 집착하지 않는 법을 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인정하는 경험을 하면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책임을 떠넘길 다른 사람을 만들지 않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된다. 3.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고 행복할 권리를 남에게 던져 주고 마는 것이다. 그 권리를 다시 찾아오는 것이 바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이며 상처를 치유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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