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5
첫째마당 미학의 문을 두드리다 ... 11
입장권을 제공하지 않는 미학 ... 12
미학과 예술은 쓸모가 없다 ... 20
철학의 칼로 예술의 수수께끼를 풀다 ... 29
미학은 곧 미학사, 미학사는 곧 미학 ... 37
데이터가 아닌 프로그램에 집중하라 ... 45
둘째마당 미란 무엇인가 ... 53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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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 5
첫째마당 미학의 문을 두드리다 ... 11
입장권을 제공하지 않는 미학 ... 12
미학과 예술은 쓸모가 없다 ... 20
철학의 칼로 예술의 수수께끼를 풀다 ... 29
미학은 곧 미학사, 미학사는 곧 미학 ... 37
데이터가 아닌 프로그램에 집중하라 ... 45
둘째마당 미란 무엇인가 ... 53
플라톤, 객관미학의 기초를 세우다 ... 54
미는 과연 객관적인가 ... 62
주관미학으로 나아가다 ... 70
신학적 목적론으로 나아가다 ... 78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가다 ... 86
셋째마당 심미란 무엇인가 : 칸트 미학 ... 95
근대미학의 아버지, 칸트 ... 96
공리를 초월하는 유쾌감 ... 103
주관적 보편성의 원칙 ... 111
객관과 주관의 논쟁을 잠재우다 ... 119
칸트가 우리에게 준 깨우침 ... 127
넷째마당 심미와 심미심리학 ... 135
심미는 곧 직관이다 ... 136
감정이입, 물아일체의 체험 ... 144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심리적 거리 ... 152
게슈탈트, 완결된 형태의 아름다움 ... 160
예술은 곧 무의식의 승화다 ... 168
다섯째마당 예술이란 무엇인가 : 헤겔 미학 ... 177
미학인가, 예술철학인가 ... 178
미란 절대이념의 감성적 현현이다 ... 185
예술의 세 가지 단계와 유형 ... 192
유형별 예술 장르와 특징 ... 200
헤겔 미학을 되돌아보다 ... 207
여섯째마당 예술과 일반예술학 ... 215
예술은 모방이다 ... 216
예술은 정감의 표현이다 ... 224
유희와 예술, 그런 것 같으면서도 아닌 ... 232
보편적 의의와 심미형식의 결합 ... 241
미학, 미ㆍ심미ㆍ예술을 묻다 ... 249
일곱째마당 오래된 미학의 질문에 답하다 ... 257
예술은 정감을 대상화한 형식인가 ... 258
예술은 정감의 전달인가 ... 266
예술은 인간임을 증명하는 증거일까 ... 274
미감과 심미는 어떻게 다른가 ... 283
미와 추를 나누는 것은 무엇인가 ... 291
여덟째마당 미학과 미학사의 흐름 ... 299
서양 고전미학사 ... 303
서양 현대미학사 ... 333
중국 고전미학사 ... 365
옮긴이의 말 ... 460
찾아보기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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