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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습관이다 :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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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감정은 습관이다: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박용철 지음.
개인저자박용철
발행사항서울: 추수밭, 2013.
형태사항250 p.: 삽화; 22 cm.
ISBN9791155400050
비통제주제어감정관리/,감정조절/,감정습관
분류기호181.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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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95761 RM 181.7 박용철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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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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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감정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 ***2565606 | 2023-06-09 ] 5 | 추천 (0)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감정의 습관에 대해 알려주고, 좋지 않은 습관은 어떻게 고쳐서 더 편안한 감정을 가지고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의료인이라는 전문직업을 가진 필자는 정신건강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의 독자들에게 쉽고 간단명료한 문체로 친절하게 옆에서 이야기해주듯이 쓰여 있어서 줄줄 잘 읽혔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과 만족감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감정이 습관이라면 나쁜 습관은 고칠 수 있는 것이고, 좋은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내 자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도 알게 되었다.
오늘 나의 아침, 어떤 기분으로 시작했나요? [ ***2449467 | 2022-10-11 ] 5 | 추천 (0)
작년부터 감정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담긴 책들을 자주 읽곤 했다. 읽으면서 항상 느낀 것이 이 제목에 담겨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감정은 습관이다.’였다. 생각해보면 집에 혼자 있을때, 가족이랑 있을 때는 가장 편안하다는 상태라고 생각해 감정을 무방비하게 내려둘 때가 많아 주변에서 ‘얘가 오늘 화가나있나?’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나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했다는 생각에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아직도 감정을 다루는 것은 쉽지가 않다. 하지만 확실한 건 내 감정을 고치면 주변도 나도 행복해진다는 사실이다. 감정에 서툰 사람은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감정에 대한 성찰 [ ***2494011 | 2022-05-26 ] 5 | 추천 (1)
평소 감정변화가 많으며 감정이 일상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아무리 애써도 쉽게 유지되지 않고 결국 끝을 보게 되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그 근본적인 원인을 알 수 있었고 나의 어떤 생각과 가치관때문에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되는지에 대해서 심층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특히나 나의 주변사람을 수동적이 아닌 주도적으로 선택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으며 앞으로 차차 노력해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은 습관이다 [ ***2528016 | 2022-04-22 ] 4 | 추천 (0)
나는 감정의 변화가 매우 심한 사람이었다. 감정을 다루는 것이 익숙치 않다보니, 습관처럼 자주 감정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곤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일어났던 문제들도 감정이 습관이 되어 나쁘게 작용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참고하여 나쁜 감정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 책은 습관을 교정하기 어렵거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감정은 습관이다 [ ***2524194 | 2021-12-13 ] 4 | 추천 (0)
습관, 공부할 때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인 것 같다. 좋은 습관을 가지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들은 좋지 않은 습관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 의미에서 우선 책의 제목인 감정도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의외이면서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주변 사람들만 봐도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으로 쉽게 나눌 수 있다. 또한 부정적인 사람을 조금만 관찰하면 과도한 걱정을 하거나 부정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긍정의 감정습관을 길러주고 사소한 부분부터 어떻게 변화하면 좋을지에 대해 담고있다.
감정 조절, 관리 방법 [ ***2487883 | 2021-11-27 ] 5 | 추천 (0)
책을 통해 내가 감정을 어떻게 대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과거와 지금 감정 관리 방법이 다름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 예시를 들고 여러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의 뇌는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가장 익숙한 것을 택한다."라는 말은 정말 그 어느 것에도 상관없는 진리로 느껴지기도 한다. 부정을 두 번 반복하는 긍정문보다 단순한 긍정문이 더 좋다는 것과, 파블로프의 개 실험처럼 감정 또한 자극이 있으면 반응(+생각) 하고 이것을 바꾸고 싶다면 자극을 주는 상황을 바꾸거나 생각을 바꾼다는 것, 그래서 감정 수첩을 이용하여 현재 감정을 분석하고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라면 감정을 세분화하는 연습을, 불안이나 걱정이 문제라면 이 감정이 그 상황에 적절한 것인지 고민하고 피드백을 스스로에게 준다는 것, 걱정을 고민할 시간을 만들고 그 시간에만 걱정을 고민할 것 등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78275 | 2021-04-09 ] 5 | 추천 (0)
이 책을 통해 안 좋은 감정에서 벗어나 행복한 감정 습관들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책에 나온 것처럼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세우면 감정도 그것에 따라가게 되어 있듯이 하나의 감정이라도 그냥 대충 넘어가는 것이 아닌 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작은 감정들에게도 의미를 부여해 고민이 있을 때는 고민 수첩을 만들어 거기에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적어보면서 풀어가는 방법도 배웠다.
감정이란 [ ***2509733 | 2020-12-23 ] 4 | 추천 (0)
감정은 습관일까? 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본인은 스스로 일정 기간 슬픔, 우울이라는 틀에 자신을 우겨넣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슬퍼야 하는 줄 알았다. 행복하면 안되는 줄 알았다. 감정은 습관이라는 말에 동의하고, 스스로 극복했기 때문에 이 책에 더욱 눈길이 갔다. 나와의 관계습관이 타인과의 관계습관을 결정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나도 내 스스로와 대화하며 나와의 관계를 회복해나갔던 경험을 되살려 이 책을 읽었다. 자신의 감정에 고민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의 감정과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64857 | 2020-11-08 ] 3 | 추천 (0)
감정이란 단어에 고개를 끄덕인다. 습관이라는 단어에 또 고개를 주억거린다. 그런데, 감정이 습관이라? 여기서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내가 가진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으로 바꾸기 위해 여러가지를 나열해보며 직직 그어나간 적이 꽤 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리스트에 '감정'이 들어간 적은 없었다. 다른 이들도 그럴 것이다. 습관이란 무서운 것이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하게 되고, 또 떼어내기도 어렵다. 이 책에서는 행동만 습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감정도 습관이 된다고 말한다. 외로움이 습관이 되고, 우울함이 습관이 되고. 나도 모르게 반복하는 감정들은 감정습관이라고 한단다. 이는 파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기 때문에 변화시켜야 한다.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이 책에서 친절히 알려줄 것이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67534 | 2020-10-20 ] 5 | 추천 (0)
이책을 처음 발견했을 때 내가 읽어야 겠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 나 자신을 판단 했을때, 나는 엄청난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순간의 감정에 쉽게 휩쓸려 버려 주체를 못할 때가 많았기에 그 점을 바로잡고 싶다고 항상 생각해왔다.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부정적인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긍정적으로 바꾸어 그 시기를 이겨나올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나는 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오는 글귀에서 감명받게 되었다. "다행히도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이 글 한마디가 사람의 감정을 순식간에 기분좋게 바꿔주셔서 감사하다고 작가님께 말씀드리고 싶었다.
감정은 습관이다 [ ***2397895 | 2019-12-06 ] 3 | 추천 (0)
책 제목에 이끌려 골랐다. 책장을 넘길 수록 너무나도 감정에 지친 나에게 신선한 발상의 전환들을 제시하는 구절 하나하나가 마치 옆에서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위로가 되는 책인거 같다. 감정도 습관이라는 말이 늘 익숙한게 편하다고 믿고 살아왔던 시각적인 습관이라서 익숙한 것에 더 호의적이라는 저자의 말들이 나에게 용기를 불어준 거 같다. 늘 자신에게 익숙함에 길들여졌더만 이 책을 추천한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35581 | 2019-11-07 ] 4 | 추천 (0)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대인관계에서도 나의 취향이 드러난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어떤 사람과의 관계를 맺을 때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성향과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다.어쩌면 당연한 말 같지만 책을 읽으면서 지구에는 엄청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는 것도 신기하게 느껴졌고 감정이라는 것은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인간관계를 맺을 때, 어떤 일을 할 때, 하루의 모든 일이 감정 때문에 결정되는 일도 많다. 이렇게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감정을 책을 읽고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 같다.
습관 들이기 [ ***2489487 | 2019-09-30 ] 4 | 추천 (0)
“다행히 누구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나를 안심하게 만들었다. 누군가는 어쩔 수 없이 불행한 삶을 살것이라고 믿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되었다. 또한 나의 행복을 위해선 긍정적인 습관을 들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흔들릴지라도 긍정의 힘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 감정도 컨트롤 시켜줄 것이라고 믿는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85594 | 2019-09-02 ] 4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보단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마인드를 가진 것 같다. 우리들은 자신들의 화를 스스로 억제를 하거나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특정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대학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내 옆에 끝까지 남을 사람만을 챙기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나에게 도움이 된 책이며 기억에 남을 책이 되었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92128 | 2019-07-12 ] 5 | 추천 (0)
이 책으르 보면서 나의 감정을 어디에 사용을 하고 나중에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했는지의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 자신도 잘 모르는데 상대와 대화를 하는데 문제가 되었던 점을 책을 보면서 노트에 적어가며 읽어보니 나의 문제점을 발견을 할 수 있었다. 다양한 방향에서 인간의 감정을 해결책을 제시하여 이러한 감정을 가질수도 있구나 라며 내 주변 아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수도 있다 인간을 더 성숙하고 어른의 가르침이 들어 있는 책이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13365 | 2019-06-10 ] 4 | 추천 (0)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감정기복과 걱정이 심한 타입의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고 완전히 바뀐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무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도움이 된것은 머릿속에 고착화된 생각습관을 점검하라는 부분이었다.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과 생각들을 노트에 적어 가는 것이었다. 실제로 해보니 뭔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또한 이 책에서는 나같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문제점에 대한 많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게 다른 생각으로 회피하라고 한다 그것이 회피요법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식으로 다양한 문제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 조언들을 제시하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35458 | 2019-05-28 ] 4 | 추천 (0)
감정이라는 것은 생활하는 환경에서 큰 영향을 끼친다. 인간관계에서도 서로의 감정이 상하면 그 관계가 끝을 맺는 경우도 있고, 감정이 좋아진다면 그 관계가 더 가까워지고 지속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나의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의 감정을 살피기에는 참 쉬운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 다스려야 할 지 그리고 행복한 감정을 어떻게 유지하고 만들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요즘 사회에서는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소비가 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한 번 추천해주고싶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71783 | 2019-05-12 ] 3 | 추천 (0)
이 책은 그 동안 정신과 전문의로서 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해 온 저자 박용철이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감정습관에서 벗어나 평생 무너지지 않을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감정습관이 우리 마음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감정습관에서 비롯된 대인관계습관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수정하는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아 ‘상상 노출법’, ‘회피 요법’, ‘자극 통제법’, ‘감정 스위치’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 ***2431354 | 2019-05-03 ] 3 | 추천 (0)
최근에 들었던 공감되었던 문구 중 '감정이 기분이 되지말라'라는 말이다. 이 이야기는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다.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너무 힘들어지고 공동체의 모두가 힘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며 감정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다. 감정을 다스리기란 사실상 굉장히 어렵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 책을 읽으면 감정이 순화되는 기분이었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93412 | 2019-04-05 ] 5 | 추천 (0)
'뇌는 좋은 감정보다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말에 공감한다. 나 또한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에 익숙하고 또 그런 감정이 편할때가 없지않아 있다. 이 책을 읽고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에 익숙해져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도 모르게 욱하는 습관, 짜증내고 툴툴거리는 습관을 최소화시키고 뭐든 긍정적인 감정에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다짐을했다. 이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감정은 습관이다 :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 ***2396121 | 2019-04-03 ] 4 | 추천 (0)
'긍정을 부르는 말, 행복을 만드는 표정'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표정이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여 들어주는 행동과 표정 두번째는 긍정적인 눈으로 대화하기 물론 좋은 인간관계만 있을 순 없다. 하지만 대화가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가 많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현대인들이 이 책을 읽고 힐링이 되었으면 한다. 생각하는 대로 우리 모두가 긍정적으로 대화하고 다툼이 없는 사회에 살고싶지 않은가? 나부터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감정은 습관이다 :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 ***2400306 | 2019-03-26 ] 4 | 추천 (0)
이 책은 첫번째 문구가 가장 생각에 남는다. 흡연이 습관이 된 분들은 금연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아는 것처럼 감정 또한 그러하다라고 책에서 말해준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은 감정때문이다. 또 뇌에서는 좋은 감정보다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렇게 감정은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과 읽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조금씩 천천히 바꾸도록 스스로 노력을 하면 좋은 감정을 모두들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감정 [ ***2449805 | 2019-03-20 ] 5 | 추천 (0)
한번씩 감정이 폭발하거나 무너지는 것이 있었다. 그때마다 너무 힘들고 해결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 책이 해결책을 주었다. 감정도 습관이 되기에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수정하고 긍정적인 감정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읽었다고 부정적 감정 습관이 당장 긍정적 감정 습관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었지만 뭔가 바꿔보려는 의지 한 조각은 생겼던 것 같다. 습관은 언제든지 스스로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이 책을 통해 배웠다.
감정은 습관이다 :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 ***2413310 | 2018-12-20 ] 3 | 추천 (0)
이 책을 읽은 이유는 감정은 습관이라는 말이 마음에 들었고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평소 습관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말은 "사람은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은 다시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가장 공감되었다. 이 말을보고 나는 사람이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잘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안좋은 습관에 대해선 적응이 되기전에 빨리 바꿀려고 스스로 노력하여야한다고 생각하였다.
‘내 안에 있는 성공이라는 마음’ [ ***2372187 | 2018-12-13 ] 3 | 추천 (1)
내 삶의 가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들 여전히 모호한 마음이 있어,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 지 찾게 되었다. 하나의 단서,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습관은 쉽게 멈추지 않는다는 것, 일상의 감정 습관 또한 그렇게 자리하였다. 금단증상이 자리할 때쯤, 그리고 그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비로소 나 스스로를 한번에 확 바꾸려는 것보다 천천히 바꾸어 가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중에 내가 만약 이 상황을 견디고 나아갔을 때 쯤 나는 이렇게 말할 것 같다. 미세하게 변하면서 잘 안 되는 듯 하였지만, 결국은 파괴적인 감정을 이겨냈고 나는 성공을 이루었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40079 | 2018-11-30 ] 5 | 추천 (0)
감정이 습관이라는 말이 뭔가 공감이 되어서 이 책을 빌리게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인 감정에 매달리고 느끼고 노력하게 된다면 분명 나에게 도움이 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 짜증이라는 감정과 하기 싫은건 안하려고 하는 거부감도 이겨내야 할 것이다. 내가 좋은 감정의 에너지를 내보내면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감정은 습관이다 [ ***2457054 | 2018-11-25 ] 4 | 추천 (0)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딱히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총해 감정에 대해 생각 할 수 있었다. 뇌는 좋은 감정보다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글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었고 왜 그런지 알 수 있었다. 행동에 대한 습관이 무섭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감정에 대한 습관이 무섭구나 라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습관이된 부정적인 감정들을 긍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감정에 대해서 [ ***2407710 | 2018-11-25 ] 3 | 추천 (0)
마가렛 대처 수상의 명언이 있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라는 말이었는데 어렸을 때 책에서든, 라디오 꼭지에서든 많이 접해본 말이었던 것 같다. 이런 느낌으로 저자는 감정습관에 대해서 논한다. 좋은 감정을 습관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지 말하는 것이다. 좋은 감정을 가지면 좋은 이유, 그리고 습관으로 만드는 실천적인 방법을 소개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우리를 구해주는 그런 좋은 책인 것 같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40144 | 2018-10-18 ] 3 | 추천 (0)
"사람은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은 다시 사람을 만든다" -존 드라이든 사람들은 다 자기 느끼기 나름이다. 부정적이게 느끼는 사람들은 언제나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언제나 긍정적이다. 그렇다고 해서 부정적인 것들을 긍정으로 바꾸지 못하는게 아니다. 나에게 있는 부정적인 부분들을 바꿔보고자 이 책을 빌리게 되었다. 습관이라는 것을 한번에 고치긴 힘들겠지만 하나하나 바꿔가보려한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68071 | 2018-09-14 ] 5 | 추천 (0)
책을 보면 뇌는 좋은 감정보다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 내용을 통해서 익숙한 감정을 선호하는 뇌라면 좋은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하여 뇌가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생각을 하는 뇌로 만들어야겠다고 느꼇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낀다. 우리뇌는 익숙하여 부정적인 생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46277 | 2018-05-16 ] 5 | 추천 (0)
습관이라는 것은 우리한테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쉽게 버리지 못 하기 때문이다. 익숙하기에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감정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습관의 특성을 이용하여 긍정적 감정을 습관으로 들이면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이다. 뇌의 속임수라는 것은 감정의 종류를 바꾸는 것으로 다른 감정을 만들어서 감정만을 속이는 것으로 이것을 사용하면 그동안 있었던 감정들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이젠 더 이상 안 볼 수도 있다. 화날 때 나는 지금 매우 기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몇몇 가지를 시도도 해보았다. 나름 불가능한 방법처럼 보이지만 도움이 되었던 상황은 꽤 되었던 거 같다. 습관이 라는 것은 참 대단한 존재인거 같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68860 | 2018-04-29 ] 5 | 추천 (0)
감정은 습관이다.'친밀감도 생존의 문제다'라는 파트가 가장 인상깊었다. 나는 얇고 넓은 것보단 깊고 좁은 관계를 좋아한다. 아무때나 전화해도 부담스럽지 않고 같이 놀러가자고,단 둘이 있어서 어색하지않는 그런 관계를 좋아한다. 이책을 읽으니 이런 나의 철학이 틀리지 안았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그리고 위 내용중에서 '친밀감 폭식형'이 나오는데 지금 나한테 딱 이스타일의 친구가 있다. 사실 이친구때문에 학교 생활이 재미가 없고 짜증이 났었는데 그 친구를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만들어져서 좋았다.
행복한 감정이 습관이 되게 하자. [ ***2431656 | 2018-04-05 ] 5 | 추천 (0)
우리는 어릴 적 많은 생각을 하고 자란다.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이러한 생각 들중에 가장 편한 생각이 나의 머릿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그러한 생각이 나의 주체가 되어 나를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뇌는 익숙한 것들을 좋아해서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그 생각이 익숙해져서 매사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인 사람은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이 차이점에서 확연하게 우리의 감정은 습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나는 내 자신을 한번 더 점검하게 되었다. 나의 머릿속에는 긍정적인 감정이 더 많은지 아니면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을 때, 나는 부정적인 사고가 나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통해 얻는 이익으로 내 자신을 보호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언어로 말하는 피해자 코스프레가 나를 표현하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나를 어떻게 변화하면 좋을까? 저자는 속 시원하게 말해주었다. 걷고, 햇빛을 쐬고 음식을 오래 씹고 감사하는 마음과 자연과 함께 하는 것, 그리고 기쁨이나 즐거움을 느낄 때마다 그 순간을 수첩에 적으라고 하였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작은 일에도 바로 반응할 수 있는 연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긍정적인 감정을 오래 끌고 가고 행복과 감사로 가득하게 채우는 삶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적은 책이여서 그런지 한권만 읽었을 뿐인데 나의 감정을 체크하는 것과 앞으로 나의 감정방향성에 대해 배운 기분과 치유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다. 마음의 상처나 극복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행복찾기 [ ***2452442 | 2018-03-29 ] 5 | 추천 (0)
감정은 습관이다. 우리는 좋은 감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뇌에게는 좋은 감정보다 익숙한 감정을 선호하여 자신의 감정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사람들이 혼자 있어서 우울했다가 친구들과 만나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다시 집으로 되돌아오면 우울해지는 듯이 사람의 감정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나 또한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아 많이 외로움을 많이 탄다. 예전엔 친구들과 만나도 신나고 재밌었지만 이젠 내성이 생겼는지 외로움이란 감정이 나를 지배한 것만 같았다. 감정은 내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나보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은 그냥 빈 껍데기 조종하듯이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 습관은 희망을 가져오기도 한다. 내가 그 감정을 행복한 감정으로 바꾼다면 나는 우울해도 다시 행복한 감정이 들것이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이게 바꿔줄 수 있는 수 많은 방법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이젠 외로움과 우울함을 느끼지 않고 삶이 행복해지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나도 행복할 수 있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걱정이나 불안이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 마음이 불안할때 잔잔하고 기댈 수 있는 책으로 부터 위안을 받는사람에게 행복한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일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좋은 감정의 습관 가지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의 습관이 바뀌어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좋은 감정을 유지하고 되새겨본다면 행복해 질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좋은 감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훈련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자기자신을 다독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생각하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감정은 습관이다!!!  부정적인 정서를 긍정적 정서로 쉽게 금방 바꿀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할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다시한번 나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나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고 두껍지도 않아 쉽고 간편하게 읽을수 있습니다 이책을 꼭 읽어보세요^.^ 
조절할 수 있는 감정의 습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에게 익숙하면서도 힘든 감정에 습관이 들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은 이 책을 한 번 쯤 꼭 읽어봤으면 한다. 이 책을 보고나서 내가 느꼈던 감정이 습관이 되어 나를 더욱 힘들게 했음을 느끼고 나를 더욱 긍정적이고 좋은 사람으로 바꿀수 있고 감정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있으면 좋겠다.
습관 변화시키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요즘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일에 치이고 학업에 치이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감정에 대해 알아보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한 감정습관 만들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책에는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 칭찬이 두려운 사람, 외로움이 습관이 된 사람, 나처럼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등  각각의 다른 감정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사례로 등장한다. 그렇게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느낄수 있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행복한 감정습관으로 바꾸는 여러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 될것같다. 특히 나 스스로도 이책을 읽고 부정적인 감정습관을 조금 떨쳐버렸기에 이책을 정말 적극 추천한다!
 가자! 행복한 일상으로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신의 감정이 불안하거나 부정적이라고 생각되거나 내 주변 사람들이 쉽게 나에게 다가오지 못하거나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나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힐링의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감정을 가져보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현대인은 많은 스트레스로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많이 한다. 이책을 읽어봄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다른 습관 [ ***2407116 | 2018-03-21 ] 4 | 추천 (0)
나는 인간관계를 하면서 감정을 잘 드러내기도 하고 문제가 있을때에 내가 문제가 종종 있다고 생각을 해 왔었다. 특히 여자친구와 문제가 있을때 화를 잘내고 감정을 잘 표출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닭는것이 있엇다. 내가 감정이 잘 무너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엇고 내 주변 인간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고 조금은 바꿔야 할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엇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 힐링되엇는것 같다
서평 [ ***2450520 | 2017-05-26 ] 3 | 추천 (0)
단순하지만 강력한 감정습관의 힘 흡연이나 군것질 같은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감정도 습관이 된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혼자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해진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 지내는 것을 낯설고 불편하게 느낀다. 외로움 혹은 고독이란 감정이 습관이 된 탓이다. 우리 뇌는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감정 역시 유쾌한 감정이라고 해서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설령 그것이 괴롭고 아프더라도 익숙한 감정을 선택한다. 따라서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습관부터 알아야 한다. 이러한 감정습관은 한번 뿌리박히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데도, 또 머리로는 불안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이미 굳어진 감정습관 때문에 마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해 온 저자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심리학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들려주고자 했다. 감정습관은 우리 마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책은 뇌가 익숙한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교묘한 속임수들을 알아보고, 이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도 함께 제시해 준다.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처럼 단순한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조절하고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감정은 습관이다》는 이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습관에서 벗어나,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감정은 습관이다 :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 ***2408588 | 2016-11-17 ] 5 | 추천 (0)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감정의 습관화와 그 감정 상태에서 벗어날 때, 불안감이 발생함을 이해하고, 자극적인 감정보다는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되새기면서 그 감정 상태를 오래 유지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행복한 감정이 습관화되면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또한 가독성이 좋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였기 때문에 이해가 쉬웠다. 특히 감정의 메커니즘에 대한 하나의 통찰력을 얻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책이었다. 행복한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뇌는 나와 일맥상통하지 않았다! [ ***2362165 | 2016-11-15 ] 5 | 추천 (0)
정신과 전문의인 박용철씨가 쉽고 따뜻한 문구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책이다. 1. 감정노트를 만들어 만족감, 작은 성취감, 감사함등의 감정들을 구분하고 세분화하여 적어보기 > 내 감정이 화남, 짜증, 무기력함들 중 어떤것인지 정확히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2. 자극적이지 않은 행복을 찾아야한다. 남들이 인정하는 큰 성공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린 시절 부모의 기대대로 따라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시작된 것인데, 부모가 기대했던 가혹한 기준을 그대로 자신의 마음속에 내재화시켜왔던 것이다. 이제는 옆에서 누가 그런 부담을 주지 않음에도 그 기준을 이지 못할 땐 자신을 패배자로 몰아가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인데, 어느샌가부터 성공과 1등이라는 것에 집착을 버리면서 나의 행복의 기준이 달라졌던 기억이 난다. 여전히 완벽주의나 '최고'가 되고싶다는 욕심은 갖고있지만 그것이 아니여도, 그것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한 과정을 즐기고 스스로 만족하게되었다. 3. 세로토닌 분비시키는 방법 가볍게 걷기 햇빛을 쐬는 것 음식을 오래 씹으며 음미하기 감사하는 마음 갖기 자연과 함께 하기 "뇌는 유쾌하고 행복한 감정이라고 해서 더 좋아하지 않는다. 유쾌한 감정이건 불쾌한 감정이건 가장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다. 불안하고 불쾌한 감정일지라도 그것이 익숙하다면, 뇌는 그것을 느낄 때 안심한다." 굉장히 충격적인 문구였다. 뇌는 생각보다 나와 일맥상통하진 않은거같다... 혼란이 온다. 더이상 불쾌한 감정(불안,분노,짜증)등으로 보내는 나날보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유쾌한 감정을 자주 가지려 시도해보아야겠다!
감정은 습관이다 [ ***2354094 | 2015-12-08 ] 3 | 추천 (0)
이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여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방법과 방향에 대해서 알려주고 한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바꾸는 습관을 서술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예시로 든 부분에서, 상사가 나에게 보고서를 다시 올리라고 했을 때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함으로서 유익한 거름이 되게끔 하라는 필자의 의미또한 기억에남는다. 부정적인 감정을 좋게 풀어나가려는 시도는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그러다가 나에게 습관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루아침에 이러한 습관을 만드는 것은 어렵겠지만, 필자가 말했듯이 하루아침에 내 자신을 다스릴 수는없다고 하였다.
감정은 습관이다!!! [ ***2417823 | 2015-11-12 ] 5 | 추천 (0)
감정이 습관이라는 낯선 책의 제목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자신이 치료한 환자들의 경우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우선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해주니 직접적으로 와닿는 내용이 많았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다. 그래서 나의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해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사소하게 지나치는 우리의 감정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돌아보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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