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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무대 뒤 현장에서 본 음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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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마에스트로의 리허설: 무대 뒤 현장에서 본 음악의 탄생/ 톰 서비스 지음; 장호연 옮김.
개인저자Service, Tom
장호연
발행사항파주: 아트북스, 2013.
형태사항359 p.: 삽화, 초상화; 21 cm.
원서명Music as alchemy
ISBN9788961961516
서지주기색인수록
분류기호675.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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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97454 RM 675.2 S491m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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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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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들어가며 ... 8
1장 발레리 게르기예프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ㆍ평화를 위한 세계 오케스트라 ... 24
   2008년 9월 20일(영국 런던 바비컨 센터)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2008년 9월 21일(영국 런던 바비컨 센터)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번+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오후) : 라흐마니노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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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지휘자는 이렇게 일한다 [ ***2565606 | 2024-07-11 ] 5 | 추천 (0)
지휘자는 도대체 어떻게 일하는 것일까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마에스트로의 리허설이라는 제목아래 무대 뒤 현장에서 본 음악의 탄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듯이, 저자가 교향악단 연주 리허설에 들어가서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적어 놓았다. 저자는 어릴 때 지휘자 수업을 받았고, 대학에 다닌 이후로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을 지휘한 적이 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6명의 지휘자들은 작고하신 분들을 포함하여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대가들이다. 그들의 리허설을 지켜본다는 것은 일반 대중에게는 허락되지 않으므로 지휘자가 어떻게 소리의 합을 맞추는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된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책에 나와 있는 연주 곡목을 미리 감상하고 읽으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것이다.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2455041 | 2019-12-05 ] 3 | 추천 (0)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라면 어디든 총 관리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는 오케스트라에서 지휘하는 사람들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대중들이 많은 무대에서 오케스트라하면 한두명의 사람도 아니고 여러 악기들이 모여 합주를 하고 타이밍이며 그 악기들만의 스피드가 다 맞아야 하는데 그런 무대를 어떻게 한번에 통제하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오케스트라 연주를 한번 보러 가보고싶다.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2485685 | 2019-11-15 ] 3 | 추천 (0)
음악을 어쩌면 마술처럼 보인다. 눈을 감고 유심히 음악에 빠져있다 보면 어느새 한 곡이 끝나있다. 어떤 날에는 음악을 듣고 있다 보면 그렇게 잠이 안오던 밤도 눈을 떠보면 아침이 되어 있곤 한다. 그렇듯 어렵게 생각한 오케스트라도 눈을 감고 찬찬히 듣다 보면 많은 것들을 알 수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더 많을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2495269 | 2019-05-26 ] 3 | 추천 (0)
음악공연을 보러가거나 합창대회를 하다보면 지휘자의 중요성을 느낄 때가 많다. 그 지휘로 인해서 음악이 더 섬세하게 표현되고 강조될 부분은 강조시키면서 관중들에게 풍부한 음악을 선사한다. 그래서 웅장하고 감동을 받는다.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정말 다양한 악기를 지휘하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연주자들과 지휘자의 소통으로 더욱 멋있는 무대를 꾸며나간다.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2465021 | 2019-04-03 ] 5 | 추천 (0)
오케스트라에 관심이 많다. 악기와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를 이 책을 읽도록 만들었고 더 흥미롭게 했다. 지휘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것, 그 점이 가장 좋았다. 여러 악기를 한데 모아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그들의 이야기는 무대 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나에게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아름답지만 치열하고 생생한 무대 뒤의 모습을 책을 통해 상상하게 되었다. 언젠가 한 번쯤은 나도 경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2471783 | 2019-03-23 ] 3 | 추천 (0)
이 책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클래식 음악 수석 평론가이자 BBC 라디오 3에서 클래식 음악 방송을 10년간 진행해온 저자 톰 서비스가 6명의 거장 지휘자를 선별하여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직접 취재한 무대 뒤 현장과 지휘자, 연주자 등 인터뷰를 통하여 오케스트라의 역사, 운영방식, 지휘자와 연주가들 간의 상호작용의 과정까지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유형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을 만드는 방식이 존재하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수만큼 다양함을 보여준다. 더불어 지휘자란 무엇을 하는지의 궁극적인 물음에 답하고 있는데 무대 위 소통이라고 답을 한다. 수준 높고 강렬한 소통이 무대 위에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음을 알려주며 지휘자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지휘봉은 악기아닌 악기다. [ ***2431354 | 2019-03-20 ] 4 | 추천 (0)
나도 옛날에 플룻을 배웠었다. 그렇기에 오케스트라에 대해 잘 알기에 읽으면서 더욱 마음에 와닿은 부분들이 많았다. 그중 6명의 지휘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이 책 속 명언들이 가슴깊게 들어왔다. '정말로 성공적인 연주는 순간에 푹 빠져서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방해하지 않는 연주입니다.' 성공적인 연주를 이끄는 것에는 지휘자로 부터 시작되며 지휘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끝으로 책을 읽으며 다음에 오케스트라를 보게될 기회가 온다면 6섯의 지휘자를 떠올리며 공연을 보게 될 것 같다.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무대 뒤 현장에서 본 음악의 탄생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나는 평소 연주회에 기회가 있으면 가보고싶어하고 빠진 적이 없다. 그런데 항상 관련있는 사람들이 연주자였는데 지휘자인 지인은 없어서 지휘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가진 지식이 없고 또한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지휘자 관련 도서를 찾다가 추천도서로 지정되어 있어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은 6명의 지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지휘자들의 역할과 오케스트라 역사, 운영방식,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부분인 지휘자와 연주자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 즉 음악을 완성해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책이었다.
음악의 뒷편 [ ***2397973 | 2018-12-19 ] 4 | 추천 (0)
우리가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닌 무대 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무대 뒤에서 보는 감정은 어떤 것들이 느껴지고 어떤 것이 다르게 보이는지에 대해서 이 책은 자세하게 말해주고 있다. 나는 평소에 생각은 해본적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정확하게 어떤 느낌과 감정이 보이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어서 좋았던 것 같다.
마에스트로 [ ***2440144 | 2018-11-28 ] 4 | 추천 (0)
발레리 게르기예프, 마리스 얀손스, 조너선 노트, 사이먼 래틀, 이반 피셔, 클라우디오 아바오 이렇게 여섯명의 지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여섯개의 오케스트라가 함께 이야기되고 있는데, 평소에 이렇게 큰 무대의 장면들이 뒤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지휘하는지 연주하는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조금 해결된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의 열정에 감탄하게 되었다.
마지막독재자 [ ***2408588 | 2017-12-17 ] 5 | 추천 (0)
책이 쓰일 당시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유명 지휘자 6명을 가까이서 인터뷰 한 내용이 실려 있거든요. 사실, 개별 지휘자에 대한 전기 형식의 책이라든지, 연주자가 직접 쓴 곡 해석에 대한 책은 많이 있는데, 이렇게 현역 지휘자들의 음악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책을읽으며 지휘자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이 세상에 허락된 '마지막 독재자'라고 불리던 지휘자의 세계에서 이제는 왜 그렇게 '민주적인' 을 표방하는 지휘자가 많아졌는지에 대한 단서를 얻습니다. 결국에는 이것도 리더십의 스타일에서 오는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한가지 재미있는 건, 이러한 변화가 클래식계에서는 상당히, 어떻게 보면 비즈니스나 일반 사회 조직보다도 먼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평 [ ***2450520 | 2017-08-28 ] 3 | 추천 (0)
6인의 지휘자 거장과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빚는 과정을 그리다! 무대 뒤 현장에서 본 음악의 탄생『마에스트로의 리허설』. 이 책은 영국 일간지《가디언》의 클래식 음악 수석 평론가이자 BBC 라디오 3에서 클래식 음악 방송을 10년간 진행해온 저자 톰 서비스가 6명의 거장 지휘자를 선별하여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부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 취재한 무대 뒤 현장과 지휘자, 연주자 등 인터뷰를 통하여 오케스트라의 역사, 운영방식, 지휘자와 연주가들 간의 상호작용의 과정까지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각 장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 사이먼 캐틀을 비롯 현역 최고의 지휘자 6인과 베를린 필,로열 콘세르트 허바우 등 유럽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유형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을 만드는 방식이 존재하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수만큼 다양함을 보여준다. 더불어 지휘자란 무엇을 하는지의 궁극적인 물음에 답하고 있는데 무대 위 ‘소통‘이라고 답을 한다. 수준 높고 강렬한 소통이 무대 위에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음을 알려주며 지휘자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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