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겨레고전문학선집을 펴내며 ... 4
훌륭한 문장은 해와 달과 같아 눈이 있는 자는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 시와 중국 시 / 최행귀 ... 19
해와 달이 빛나듯 / 이인로 ... 20
배우는 자의 글쓰기 / 임춘 ... 23
한낱 운율이 중요하랴 / 임춘 ... 24
동명왕의 노래를 기록하며 / 이규보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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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겨레고전문학선집을 펴내며 ... 4
훌륭한 문장은 해와 달과 같아 눈이 있는 자는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 시와 중국 시 / 최행귀 ... 19
해와 달이 빛나듯 / 이인로 ... 20
배우는 자의 글쓰기 / 임춘 ... 23
한낱 운율이 중요하랴 / 임춘 ... 24
동명왕의 노래를 기록하며 / 이규보 ... 25
시의 아홉 가지 좋지 못한 체 / 이규보 ... 28
새 뜻을 새 말에 담으니 / 이규보 ... 31
시인의 신령스러운 힘 / 이규보 ... 33
시 귀신을 몰아내는 글 / 이규보 ... 35
시에 대하여 / 이규보 ... 40
시를 불사르고 / 이규보 ... 43
펄펄 뛰어노는 물고기 / 이규보 ... 45
손득지에게 다시 보내노라 / 이규보 ... 47
쌍로도를 노래하노라 / 이규보 ... 52
그대 재주를 시험관이 알아보지 못했으나 / 이규보 ... 55
잘못 이음 / 이규보 ... 57
솔을 그린 병풍을 두고 / 이규보 ... 58
을지문덕의 시 / 이규보 ... 60
이산보의 시 / 이규보 ... 61
왕안석의 국화 시 / 이규보 ... 63
시문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 최자 ... 65
이지심의 시 / 최자 ... 69
오세문의 시 / 최자 ... 71
최유의 시 / 최자 ... 72
시를 짓는다는 것은 / 최자 ... 73
시의 품격 / 최자 ... 75
이규보의 시 / 최자 ... 77
담담히 흐르는 물처럼 / 이제현 ... 81
역옹패설 전편 머리말 / 이제현 ... 82
역옹패설 후편 머리말 / 이제현 ... 84
옛사람의 시 / 이제현 ... 86
유우석의 시 / 이제현 ... 88
작가들의 특징은 다 다르다 / 이제현 ... 91
정지상의 시 / 이제현 ... 93
여러 가지 표현 수법 / 이제현 ... 95
시의 감상 / 이제현 ... 99
날리는 배꽃을 두고 / 이제현 ... 100
임춘과 최자의 시 / 이제현 ... 102
시는 지향의 발현 / 이제현 ... 104
시를 짓기는 어렵지 않으나 시를 알기는 어렵다
시를 짓는다는 것 / 서거정 ... 107
이인로의 시 / 서거정 ... 111
이제현의 악부시 / 서거정 ... 113
시를 알기 어렵다 / 서거정 ... 114
이승휴의 시 / 서거정 ... 115
고조기의 시 한 수 / 서거정 ... 117
시인마다 우열이 있느니 / 서거정 ... 119
시의 기능 / 서거정 ... 120
이규보와 이색의 장편시 / 서거정 ... 122
번안법 / 서거정 ... 123
문과 무의 관계 / 서거정 ... 124
묘향산에만 진리가 있지는 않으이 / 서거정 ... 126
문장은 책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 서거정 ... 127
책도 읽고 여행도 하기를 / 서거정 ... 128
왜 문인들은 불우한가 / 서거정 ... 129
시 / 김시습 ... 130
느낀 대로 / 김시습 ... 132
유자한 공께 / 김시습 ... 133
굴원의 노래 / 김시습 ... 135
옛것을 오늘에 적용하는 법 / 김시습 ... 137
'전등신화'에 쓰노라 / 김시습 ... 138
우리 나라의 문인들 / 성현 ... 142
우리 나라의 화가들 / 성현 ... 145
우리 나라의 음악인들 / 성현 ... 147
시가 생활을 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궁하기 때문에 그의 시가 이러한 것이다
작가란 가장 맑은 사람이다 / 차천로 ... 153
곤궁한 처지에서 시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 차천로 ... 155
시의 사상 / 유몽인 ... 156
시의 의의 / 유몽인 ... 157
시가 생활을 반영한다 / 유몽인 ... 158
김시습의 풍자시 / 유몽인 ... 160
어려운 것은 구상이다 / 유몽인 ... 162
왕을 풍자한 배우들 / 유몽인 ... 164
그림과 문장 / 유몽인 ... 166
안견의 대나무 그림 / 유몽인 ... 168
시 짓기의 어려움 / 이수광 ... 170
임제의 시두수 / 이수광 ... 176
그림의 신묘한 경지 / 신흠 ... 179
김생의 '관동도'에 쓴다 / 신흠 ... 180
백광훈의 시 / 신흠 ... 181
정철의 시 / 신흠 ... 182
참과 거짓 / 신흠 ... 183
노래 삼긴 사람 / 신흠 ... 184
고요히 지내는것 / 허균 ... 185
시두편 / 허균 ... 187
나무꾼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의 말 / 김만중 ... 189
소설 쓰는 까닭 / 김만중 ... 191
중국의 시 / 김창협 ... 192
김만중의 문장 / 김창흡 ... 194
자연과 마음의 소통 / 김창흡 ... 195
산문이면서 시이고 시이면서 음악 / 김창흡 ... 196
시를 아는 데 따로 재주가 있다 / 김창흡 ... 197
문장 다듬기 / 김창흡 ... 198
이해조의 문장 / 김창흡 ... 199
최효건의 시 / 김창흡 ... 200
우리 말로 쓴 노래와 소설 / 김춘택 ... 201
뜻은 깊고 말은 얕으니 / 이익 ... 205
참다운 시는 모두 자기 목소리를 낸다
모든 가요가 민요에서 나왔으니 / 홍양호 ... 209
문장은 호수와 같아 / 홍양호 ... 210
송덕문의 시 / 홍양호 ... 211
문장이란 글귀를 꾸미는 것이 아니니 / 홍양호 ... 212
옛날과 지금 / 홍양호 ... 213
시는 터져 나오는 소리라 / 홍양호 ... 215
우렛소리 / 홍양호 ... 216
시 / 홍양호 ... 218
비 오는 날 홀로 앉아 / 홍양호 ... 219
《대동풍요》를 펴내며 / 홍대용 ... 220
선배 시인들이 이룬 것 / 홍대용 ... 223
육조음에게 부치는 편지 / 홍대용 ... 224
손유의에게 부치는 편지 / 홍대용 ... 226
반정균에게 부치는 편지 / 홍대용 ... 227
좌소산인에게 / 박지원 ... 228
방경각외전 머리말 / 박지원 ... 236
옛것을 배우랴 새것을 만들랴 / 박지원 ... 239
글은 뜻을 나타내면 그만이다 / 박지원 ... 243
잃어버린 예법은 시골에서 찾아야 한다 / 박지원 ... 246
시다운 생각 / 박지원 ... 250
말똥구리의 말똥덩이 / 박지원 ... 253
뒷동산 까마귀는 무슨 빛깔인고 / 박지원 ... 257
이덕무의 시는 현재의 시다 / 박지원 ... 260
아침나절에 도를 듣는다면 / 박지원 ... 264
옛것을 상고하지 못했노라 / 박지원 ... 266
비속한 일상이 다 현실이라 / 박지원 ... 269
나를 비워 남을 들이네 / 박지원 ... 272
몇 백 번 싸워 승리한 글 / 박지원 ... 275
이름을 숨기지 말고 / 박지원 ... 279
도로 네 눈을 감아라 / 박지원 ... 281
그림을 모르는 자는 시를 모른다 / 박지원 ... 283
김황원의 시 / 박지원 ... 285
산수가 어찌 그림 같겠는가 / 박지원 ... 287
열 가지 가소로운 것 / 박지원 ... 290
송강 정철의 무덤에서 / 이덕무 ... 292
이제현의 시 / 이덕무 ... 294
지기와 지음 / 이덕무 ... 295
이언진의 시 / 이덕무 ... 297
기준조의 시 / 이덕무 ... 299
뛰어난 묘사 / 이덕무 ... 300
박제가가 준 시 / 이덕무 ... 301
연암 박지원 / 이덕무 ... 303
용인 가는 길에 / 이덕무 ... 305
박제가에게 주는 노래 / 이덕무 ... 306
참다운 시는 모두 자기 목소리를 낸다 / 박제가 ... 307
새매의 눈으로 시대를 노래하라
모방한 것은 문장이 아니다 / 남공철 ... 311
고전을 읽어 기백을 기른다 / 남공철 ... 312
고문은 거짓이다 / 남공철 ... 314
거문고가 시와 가깝다 / 남공철 ... 315
유한준의 문장 / 남공철 ... 316
문장을 배우는 순서 / 남공철 ... 317
정기안의 시 / 남공철 ... 318
문체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 정약용 ... 319
무엇이 진정한 문장인가 / 정약용 ... 321
음악의 목적 / 정약용 ... 323
음악의 효과 / 정약용 ... 325
찬미와 풍자 / 정약용 ... 327
윤용의 그림 / 정약용 ... 328
문장만 연마해서는 안되느니 / 정약용 ... 330
시는 사상의 표현이다 / 정약용 ... 332
문학 청년 이인영에게 / 정약용 ... 333
시를 쓰는 마음가짐 / 정약용 ... 337
글을 쓰려면 / 정약용 ... 339
호남의 인재 유윤오 군 / 조수삼 ... 341
내 젊은 날의 창작 버릇 / 조수삼 ... 344
"나는 지금 사람이다" / 김려 ... 346
이옥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 김려 ... 347
문장을 보는 것은 꽃을 보는 것과 같다 / 김려 ... 348
곤궁하다고 시를 잘 쓰는 것은 아니다 / 김려 ... 349
우리 나라의 시인들 / 신위 ... 350
제 소리 없었노라 / 신위 ... 353
덕 있는 자는 문장도 아름답다 / 홍석주 ... 354
낡은 말과 새로운 말 / 홍석주 ... 357
시의 사명 / 홍석주 ... 361
도적도 본시 착한 백성이다 / 홍석주 ... 365
문장의 묘리 / 김정희 ... 366
자기를 속이지 말라 / 김정희 ... 367
시대의 노래 / 김정희 ... 368
문장에서 꺼릴 일 / 김정희 ... 372
애꾸눈이의 평가 / 김정희 ... 373
권돈인의 시 / 김정희 ... 374
문학과 생활 / 김정희 ... 375
시 '관악산'을 읽고서 / 김정희 ... 378
글이 정에서 나는지 정이 글에서 나는지 / 이상적 ... 379
시 / 이상적 ... 380
광대가 / 신재효 ... 382
부록
고전 작가들의 미학 사상에 대하여 / 신구현 ... 389
원문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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