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내 마음속 물음표에 피와 살을 보태준 책들 ... 4
제1부 상실
'독재자의 딸'이라 부르지 마라 ... 13
재난은 천국으로 가는 열쇠 ... 19
솔직히, 한국 사회는 망해간다 ... 24
미꾸라지 떼를 쫓는 메기의 착각 ... 30
경제와 민주화는 합성 불가 ... 41
'1퍼센트'는 정말 두렵지 않은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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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내 마음속 물음표에 피와 살을 보태준 책들 ... 4
제1부 상실
'독재자의 딸'이라 부르지 마라 ... 13
재난은 천국으로 가는 열쇠 ... 19
솔직히, 한국 사회는 망해간다 ... 24
미꾸라지 떼를 쫓는 메기의 착각 ... 30
경제와 민주화는 합성 불가 ... 41
'1퍼센트'는 정말 두렵지 않은 걸까 ... 47
미국 대통령들이 총 맞은 것처럼 ... 52
정치 검사에게 최적화된 생태계 ... 61
비단신 신고 춤추는 얼간이 ... 71
노동자여 그대의 죄는 자존심이다 ... 76
초국적 자본의 국가 습격 사건 ... 82
군대가 외면해온 인간의 마음 ... 88
모두 네 잘못이라는 가해자의 속삭임 ... 94
세종인들 대필 편한 줄 몰랐을까 ... 100
화나서가 아니라 화를 내지 않아서 도는 거죠 ... 106
당신은 '나무 인형' 언론인이 아닌가 ... 112
선생 노예가 학생 노예를 키운다 ... 118
제2부 뒤틀림
백의민족에게도 감추고 싶은 비밀은 있다 ... 127
쇠장갑을 끼고 돌아온 애덤 스미스의 손 ... 135
조선인 군무원과 민간인 사찰 피해자의 눈물 ... 146
우리 삶을 뒤바꾼 '살인의 기술' ... 152
컴퓨터는 컴퓨터일 뿐, 오해하지 말자 ... 157
고향이 격하게 그리운 '아랍 당나귀' ... 163
무지와 무능을 감춰주는 옷 ... 169
월드컵이 어째서 남아공에서 열렸지? ... 180
〈위키리크스〉라는 거울에 비친 거대 언론 ... 191
아나키스트 반란의 조짐이 보인다 ... 196
달걀로 바위를 부숴버린 선생님들 ... 201
눈알도 못 굴리고 오줌도 지리면서 ... 211
성능 좋은 엔진에 허접한 브레이크 ... 217
죽도록 즐기느라 고통스러운 세상 ... 223
나 오늘 멘붕 ㅋㅋㅋㅋㅋ ... 232
남북한과 일본 모두에게 '불편한 진실' ... 238
제3부 인간
저주 받은, 혹은 축복 받은 성격은 없다 ... 253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달린다 ... 265
연애 지침서는 쓰레기통에 꽂아라 ... 276
아내(남편)라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추할 때 ... 282
죽이고 강간하는 데 능한 자들의 후손 ... 287
물질의 지배를 받아들인 시대의 저주 ... 293
어리석고 덜 떨어진 우주의 중심 ... 299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는 것만 믿고 ... 305
약해서 악해진다는 만델라의 외침 ... 310
네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 315
뜨거운 흰 쌀밥에 버터를 비벼보셨나요? ... 321
하하, 어디 한번 신을 믿어볼까나 ... 331
제4부 행성
재앙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 339
원자는 왜 작아져야만 했을까 ... 345
지진과 경제위기에 작용하는 '같은 원리' ... 357
화성 표면보다 모르는 지구의 열 길 바다 속 ... 363
닭의 목을 비틀어도 멸종시계는 돈다 ... 370
생명을 돌려줄 테니 홍수를 내놔라 ... 379
촛불 소녀의 기도와 아마존의 눈물 ... 392
코끼리들이 앓는 지독한 정신질환 ... 404
〈서유기〉는 판타지 원조가 아닌 리얼 다큐 ... 409
'입 진보'는 금반지 끼고 캔맥주 마신다 ... 415
커피 잔 속에서 요동치는 세계화 태풍 ... 421
책장을 덮고, 내 세계는 변했다 ... 427
함께 읽은 책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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