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총, 균, 쇠 : 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 2판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총, 균, 쇠: 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김진준 옮김.
개인저자Diamond, Jared
김진준
판사항2판.
발행사항서울: 문학사상사, 2013.
형태사항751 p.: 삽화; 23 cm.
원서명Guns, germs, and steel b the fates of human societies.
ISBN9788970127248
8970127240
서지주기참고문헌 및 찾아보기 수록
비통제주제어퓰리처상 ,,,,무기 ,병균 ,금속 ,문명 ,불평등
분류기호331.5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99625 RM 331.5 D537gㄱ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499626 RM 331.5 D537gㄱ2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3 M0529540 RM 331.5 D537gㄱ2 C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4 M0540626 331.5 D537gㄱ2 C4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5 M0540627 331.5 D537gㄱ2 C5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6 M0540628 331.5 D537gㄱ2 C6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7 M0540629 331.5 D537gㄱ2 C7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8 M0540630 331.5 D537gㄱ2 C8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9 M0540631 331.5 D537gㄱ2 C9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10 M0540632 331.5 D537gㄱ2 C10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11 M0540633 331.5 D537gㄱ2 C11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12 M0540634 331.5 D537gㄱ2 C12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13 M0540635 331.5 D537gㄱ2 C13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14 M0540636 331.5 D537gㄱ2 C14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친애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편지 = 6
증보판에 부쳐 : 일본인의 조상은 한민족인가 / 임홍빈[《문학사상》편집고문] = 674
추천의 글 :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명저《총, 균, 쇠》의 진가 / 이현복[서울대 명예 교수] = 680
옮긴이의 글 : 인류 문명의 불평등에 관한 수수께끼 풀이 / 김진준[번역 문학가] = 684
프롤로그 :...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총균쇠 [ ***2449467 | 2023-01-12 ] 5 | 추천 (0)
뭐든지 알고 싶은 지식이 있고 내가 관심있는 것이 생겼다면 그 지식의 배경과 역사를 알아야 한층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그 중 '배경'과 '역사'를 담은 책이다. 우리가 지금처럼 휴대폰, 노트북 등 다양하게 지식을 접할 수 없었던 시대에서는 도대체 어떤 것들로 인해 인간이 움직이고, 모이고, 죽는 등 다양한 현상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궁금해 할 것 같아 말하지만 실제로 총, 균, 쇠 이 세가지가 담는 엄청난 의미를 책을읽으면 알게 된다. 제목이 중요할지도,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총균쇠 [ ***2482135 | 2020-09-03 ] 5 | 추천 (0)
(200자 이상 500자 미만 입력)왜 유럽인들은 단 몇 정의 기관총으로 원주민들을 학살 할 수 있었지만 원주민들은 그러하지 못하였을까? 유럽에서 전투기와 로켓이 상공을 가르는 동안 왜 우리나라는 소달구지를 끌고 있었을까? 세계사에서 무수한 정복의 역사를 배우면서 누구나 던지는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고 싶어 총, 균, 쇠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과 같이 세계 여러 곳의 문명 발전 속도 차이를 총, 균 그리고 쇠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먼저 총은 문명을 뜻하는데 유라시에서 문명이 꽃피울 수 있었던 이유는 주변지역과 교류가 쉬웠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중앙에 거대한 사막과 숲이 있었고 아메리카는 남북으로 길게 늘어선 지형으로 인한 위도 차이 때문에 교류가 유라시아보다 적을 수 밖에 없었다.
총, 균, 쇠 [ ***2425361 | 2019-09-10 ] 4 | 추천 (0)
이 책은 너무 유명한 책이었지만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아 미루었던 책이었다. 주변에서 많이 읽는 것을 보기도 했고, 내 학과와 관련도 있고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어 빌려 읽게 되었는데 두께에 비해 책을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의료분야에서 일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고, 질병의 역사와 그에 대한 논리를 잘 펼치고 있는 책이니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어떤 사람이라도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총균쇠 [ ***2463609 | 2019-04-01 ] 3 | 추천 (0)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엄청나게 많은 질병들이 사실상 가축을 들여와서 생겼다는 점이 신기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동물을 길들이고 키우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히려 인간에게 정말 큰 걸림돌이 됬다는 것을 누가 알았을까? 또한 기후와 인간의 발달 속도도 연관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비교적 날씨가 따뜻한 지형의 사람들이 발전속도가 느렸으며, 심지어 현재까지도 열대지방에선 구석기 시대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부족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환경은 인간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그 영향이 인간들을 발전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신기했다.
총,균,쇠 [ ***2465050 | 2019-03-25 ] 3 | 추천 (0)
나는 저자가 주장하는 ‘지리적인 차이가 인류의 운명을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의문인‘ 환경의 지리적인 차이로 인류사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할까?’에 대한 완전한 답은 얻기 어려웠던 것 같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환경적 이점으로 인해서 인류 문명의 발전을 이뤄냈고, 환경적인 차이 때문에 지배하는 문명과 지배받는 문명이 생겨났으며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을 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자연환경에 의해서 문명과 문화가 생기는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개척하거나 수용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지리적인 이점을 가진 지역이라 해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이 환경을 이용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도태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명이란 인간의 의지와 선택으로 결정되고 발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총,균,쇠 [ ***2396056 | 2018-12-03 ] 4 | 추천 (0)
옛날부터 읽어야지 라고 생각만 했다 두께를 보고 다시 내려놓게 됬는 책중 하나를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꽤나 장수가 많은 책이 퓰리처상도 탔고, 아직 스테디셀러에 올라와있는 책인것을 보면 분명 도움되는 책일터...읽는 동안 많이 내려둘까 시험을 받긴했지만.. 막상 책을 다읽으니 보람과 뿌듯함이 느꼈다. 확실히 공부를 하는 대학생수준이 읽기 좋은 책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었다. (실제 교양이나 학문에도 도움이될 부분들이 많았다.) 요약을하자면 총, 균, 쇠는 인류 전반에 걸쳐 현대와 식민지구도가 발생을 하게되었는지, 인문,지리,언어,생물 등등 다양한 학문의 입장을 죄다 끌어모은 책이다. 총,균,쇠라는 부분이 어느정도 무게가 느껴찌는 주제감과 소재지면 확실히 기본적인 부분에서 한단게 더 깊이있는 책을 앍을수있었다. 대체적으로 꽤 흥미있고 어느정도 지식들을 많이 배울수 있는 책이기 떄문에 생활지식이냐 교양이 조금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총균쇠 [ ***2464857 | 2018-10-25 ] 5 | 추천 (0)
꾸준한 스테디셀러이며, 제목만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총균쇠. 총균쇠라는 700페이지가 넘는 책을 관통하는 핵심내용은 '인류 문명 발전의 불균형은 총, 균, 쇠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지리(환경)적 특성에서 비롯되어 생겨난 차이이다.'라고 할 수 있다. 지역별로 문명 발달의 불균형, 즉 유럽인들은 일찌감치 총, 균, 쇠를 가지고 정복활동을 하며 발전이 빨랐던 반면 뉴기니인들은 그렇지 못한 점, 지배한 사람들과 지배당한 사람들의 차이, 이것은 선천적인 그들의 능력 차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말그대로 운이 좋았을 뿐이다. 책이 다소 두꺼워 처음 읽기 꺼려질 수 있지만, 한번쯤 읽어보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정말 어렵지만 최고의 책 [ ***2397973 | 2018-09-07 ] 5 | 추천 (0)
총,균,쇠 하면 우리는 무엇을 떠올리는가? 이 총균쇠는 그냥 보면 두껍고 읽기 버거운 책으로 보일 수 있다. 사실 예전부터 유명하다고 알았으나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사람들이 왜 이 책에 열광하고 이 책이 대단하다고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을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생략하겠지만 여하튼 이 책은 내가 이번년에 읽는 책 중에서 가장 영향력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