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세 통의 편지와 각주 [전자책]/ 호라시오 키로가 지음. |
개인저자 | 키로가, 호라시오 |
발행사항 | 서울: 소설나무(서울; 와이즈북토피아),, 2003. |
형태사항 | 64K: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호라시오 키로가 / 세 통의 편지와 각주 |
일반주기 |
컴퓨터디스크
총서명편자:XML로 제작 |
요약 | 직장 관계로 하루에 두 번씩 꼭꼭 전차를 타게 된다. 남자분들이란 전자를 탈 때면 으례 차창을 통해 안으로 눈길을 던지는 것이 하나의 습관으로 되어 있다. 이런 것을 척척 가려 낼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처해도 조금도 당황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특별한 호신술이 필요하다. 남자분들이 일단 여자 옆에 자리를 잡고 나면 그들의 작전은 어쩌면 그렇게 다 똑같은지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
비통제주제어 | 세통/,편지/,각주 |
분류기호 | 808.3 |
언어 | 한국어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