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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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전자책]/ 이덕일 지음. |
개인저자 | 이덕일 |
발행사항 | 서울: 역사의아침,, 2006;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형태사항 | 90,154k: 천연색. |
총서사항 | 우리 역사 바로잡기;1. |
ISBN | 8995884908: |
요약 | “고조선이 없으면 우리 역사는 없다!”일제의 식민사관과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위태로운 고조선일제 때 한국사는 식민사관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이는 국사 교과서에 아직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 있어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하며 심각한 대처 능력 상실과 패배주의로 이어지는 커다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일제 식민사관이 단군조선을 부인하고 고조선의 강역을 평안남도 일대라고 주장했던 것은 한강 이북이 중국사의 영역이었다고 주장하는 중국 동북공정의 논리와 완전히 일치한다. 이런 점에서 두 사관은 일란성 쌍둥이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첫째, 한국사를 멋대로 조작하고 공격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우리 역사 중에서도 고대사, 특히 고조선의 역사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둘째는 일본과 중국의 이 거대한 음모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음모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고조선이 고대의 역사가 아닌 오늘날 우리의 ‘현대사’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일제 식민사관은 단군조선은 없었고 위만조선만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경우 한국사는 식민지 상태로 출발한 것이 된다. 중국 동북공정은 단군조선은 없었고 기자·위만조선만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경우 고조선사는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가 된다. 이 쌍둥이 사관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의 영토를 빼앗는 데 있다. 일제 식민사관은 한국의 영토를 영구히 차지하기 위한 것이었고, 중국의 동북공정은 현재의 한강 이북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고조선사에서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 되는 이유인 것이다 |
이용대상자 | 일반이용자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간행 |
비통제주제어 | 역사/,고조선/,대륙지배자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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