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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주치의 : [전자책]/ : 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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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엄마는 주치의 :: 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전자책]// 조수철.
개인저자조수철
발행사항서울:: 경향미디어,, 2010; (주)블루마운틴소프트.
형태사항31,961k: 천연색.
ISBN9788990991829:
요약누구나 있을 수 있는 아이의 문제를 다룰 때 엄마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몸과 마음이 건강한 자녀로 키우기 위한 부모 지침서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아이에게 어떤 증상이나 문제점이 발견된다고 했을 때 전문가와의 상담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사후에 전문가를 찾는 것보다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겠지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증상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뿐만 아니라 올바른 교육법으로 아이를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키우려고 하는 모든 부모님들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성숙 신경정신과 의원 원장 박성숙많은 부모님들이 자녀교육에 있어서 ‘사회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인관계라는 것은 인간의 존재가 소중하다는 기본적인 생각에서 출발하여 삶의 모든 활동을 좌우하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엄마는 주치의》는 아이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지요.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아이와 바람직한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도록 실천해보세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분당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유희정내 아이의 현명한 주치의가 되어보자!소아 우울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틱장애 등 요즘 엄마들은 자녀의 신체발달 상태와 행동에 큰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아이의 태도를 바꿔주는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의 크고 작은 증상들이 단순히 거쳐 가는 발달상 단계가 아님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소아정신과를 찾는 발길이 증가하고 상담 사례를 통한 신문 칼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지만, 엄마들은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 증상 초기 단계에 가정에서 손쉽게 태도를 바꿔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거나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조수철 교수가 가정에서 어떻게 아이를 교육하고 대처해야 이러한 증상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였다.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급격히 늘어나 심각성이 큰 만큼, ADHD는 한 개의 장을 할애하여 그 원인과 행동수정방법, 학습지도법, 창의성을 키워주는 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소아 우울증, ADHD, 틱장애 외에도 말더듬, 동생에게 샘 부리는 행동, 인터넷중독, 학습장애, 시험불안 등 가볍게 여기고 넘어갈 수도 있는 증상들까지 알기 쉽게 세세히 다루었다.저자는 이 모든 증상의 교육방법에서 엄마의 역할을 중히 여긴다. 최초의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므로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탄탄해야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뒷받침으로 ADHD를 다스리려고 수영을 시작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처럼 저자가 말하는 ‘장애’는 삶의 걸림돌이 아닌 새로운 삶을 위한 전환점이 될지 모른다.저자가 소개하는 방법을 활용해 내 아이의 현명한 주치의가 되어보자.
비통제주제어아이/,육아/,처방전/,주치의/,엄마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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