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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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일본 문화의 틀) 국화와 칼 [전자책] // 루스 베네딕트 지음 ;; 김윤식,; 오인석 [공]옮김. |
개인저자 | 베네딕트, 루스,1887-1948 김윤식 오인석 Benedict, Ruth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08:; (교보문고, 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서명 |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
기타형태 저록 | (일본 문화의 틀) 국화와 칼,, 9788932471389 |
일반주기 | 서문: 이안 부루마(Ian Buruma, c2005) |
요약 | 일본을 다룬 가장 객관적인 책으로 손꼽히는 고전! 일본인의 이중성을 날카롭게 해부한다!『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개정신판. 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가 쓴 일본 연구서. 문화인류학적 방법론을 통해 일본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4년 6월, 저자는 미국 국무부의 위촉을 받고 평균적인 일본인의 행동과 사고의 패턴을 연구하는 데 주력한다. <국화와 칼>은 저자가 일본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고 집필했다는 점에서도 유명하다. 그럼에도 이 책은 일본을 가장 객관적으로 해부한다. 그는 일본에 관한 기존 연구서와 2차 문헌을 폭넓게 독파하고, 소설과 같은 문학적 자료들과 전시 선전용 영화까지 섭렵해 인류학적 데이터를 추출했다. 저자는 일본 문화의 특성을 '국화'와 '칼'이라는 두 가지 극단적인 상징으로 표현한다. 일본인이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예술가를 존경하며 국화 가꾸기에 신비한 능력을 지닌 동시에, 칼을 숭배하고 무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리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일본인의 외면적인 행동의 묘사와, 그 배후에 있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분석하고 있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32471389 |
비통제주제어 | 국화/,칼/,일본사/,일본문화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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