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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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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전자책] // 바스콘셀로스 지음 ;; 신은경 옮김.
개인저자바스콘셀로스, 호세 마우로 데,1920-1984
신은경
Vasconcelos, Jose Mauro de
발행사항서울 :: 청목사,, 2001:; (교보문고, 2006).
형태사항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사항Steady books ;;55.
원서명O meu p´e de laranja lima
기타형태 저록나의 라임오렌지나무,, 8930705952
요약<머나먼 대지>, <붉은 앵무새> 등을 발표한 작가의 명작. 겨우 다섯 살밖에 되지 않은 제제라는 어린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랑문제, 인간의 조건,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인간과 인간 사이의 질투, 시기, 핍박, 우정 등을 아름답게 그렸다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책자형태로 간행: ISBN 8930705952
비통제주제어브라질소설/,성장소설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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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제제는 잘못이 없다. [ ***2464617 | 2020-12-31 ] 4 | 추천 (0)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였다. 한번도 필독서 목록에서 빠진 걸 본 적이 없다. 중학생때 수업이 듣기 싫어 무심코 이 책을 읽었다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그 후부터 제제는 나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제제가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있길 바랬다. 성인이 되어 다시 읽은 지금, 슬픔보다 분노가 더 큰 것 같다. 제제는 잘못이 없다. 잘못은 어른들에게 있을 뿐. 세상 모든 제제가 더이상 고통받지 않길.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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